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치매 환자 가족들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도록 ‘치매어르신 재가돌봄서비스’를 전국 최초 자치구 특화사업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환자를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보호자 본인이 아파도 진료를 받으러 갈 수 없어 병을 키우기도 한다. 하루 종일 환자를 돌보는 데 시간을 보내야 하는 가족들은 일상에서 고립되면서 심리적·신체적으로 건강을 위협 받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치매 환자 가족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치구 특화사업으로 ‘치매어르신 재가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가족 경조사, 병원 외래·입원 등의 사유로 가정에서 환자를 돌볼 수 없을 때 신청을 하면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와 환자를 돌봐주는 서비스이다. 자치구 차원에서 치매 환자 가정을 위해 재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강동이 처음이다. 늘어나는 치매 환자 가정에 현실적이고 실속 있는 도움 제공 강동구에는 2022년 기준 60세 이상 인구가 구 전체 인구의 24.5%, 치매 유병률은 5.87%로 추정 치매 환자 수는 6,715명에 달한다. 2019년 5,699명에 비하여 3년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들에게 예술·기술 융합 교육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움직이는 마을: 강동 이야기’를 진행한다. ‘움직이는 마을: 강동 이야기’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예술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와 협력하여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문화유산 기반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AR 과학기술 진로체험을 통해 창의‧융합 교육이 중요한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STEAM형(▲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인문·예술(Arts) ▲수학(Mathematics))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8월 21일부터 3개월간 총 3기수 24회차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통해 실제 미디어아트 콘텐츠들이 개발되는 프로세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증강현실 체험을 통해 감각적 몰입을 해보며 현대미술 현장의 메커니즘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오는 22일과 29일 토요일, 2023년도 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 여름방학 진로캠프 '유 진로 온 더 블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강동구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유망직업, 4차산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일 1회차 프로그램은 과천과학박물관 서울대공원에서 진행하는 외부체험형 진로활동으로 현장을 경험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29일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심리검사, 진로 설계방법 강연, 진로 로드맵 만들기 등 4차산업 관련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미래산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의 강동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회차별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신청을 원할 경우 오는 7월 17일까지 구글폼에서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진로캠프를 통해 4차산업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7월 12일, ‘강일동 스마트복지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동성제약 이사, 강일동·상일2동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품 전달식, 케이크 커팅식, 디지털 기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이 구청장은 “강일동 스마트 복지센터의 개소는 강일·상일 지역에 접근성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첫걸음”이라며 “개소 후에 이 곳이 주민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일상의 편리함을 얻어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일동 스마트복지센터’는 강일·상일 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맞춤 지원하기 위해 5호선 강일역 인근 강일2지구 커뮤니티 시설(상일로12길 95) 3층에 조성됐다.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작년 7월부터 설치 추진되어 지난 6월 준공됐다. 이곳에서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복지대상자 사례관리 ▲주민 관계망 조성 ▲동별 특화사업 등 종합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열린 상담실’도 상시 운영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의 어려움이나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가기 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청소년 흡연율 감소와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금만금(청소년 금연이 만인의 금연!)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신청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올해 6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6개교 2,293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기존에 학교별로 자체적으로 실시하던 흡연 예방 교육을 보건소와 연계하여 금연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학교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대면 또는 방송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담배(신종담배) 바로 알기 ▲흡연과 건강의 관계 ▲흡연에 대한 잘못된 상식 ▲중독 과정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 흡연 실태를 파악하고 효율적인 흡연 욕구 극복 방법을 제공하는 한편, 향후 사업 참여 우수학교는 ‘금연친화학교’로 선정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교 금연 환경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존에 흡연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예 치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금연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학교 주변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해 청소년의 간접 흡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최병진 건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신·출산·양육지원 유공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인구의 날은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날(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7월 1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1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인구문제 대응 및 인구정책에 대한 기여와 헌신이 큰 개인과 기관에 포상하기 위해 개최됐다. 강동구는 점점 심각해지는 인구문제에 대한 대응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해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출산장려정책을 펼쳐왔으며, ‘임신‧출산‧양육 지원 분야’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먼저, 구는 세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막내 아이의 나이가 6세가 되기 전까지 세자녀가정 월 10만원, 네자녀이상 가정 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특별장려금’ 제도와 네자녀이상 가정의 넷째이상 아이가 초·중·고 입학 시 50만원을 지급하는 ‘입학축하금’ 제도를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구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보장을 위해 지난 6일 강동경찰서와 함께 천호2동 주택재건축 지역 일대에 대한 안전 시설물 현황을 합동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재 천호2동은 천호1구역 및 천호3구역 등 주택재건축사업이 한창 진행중으로 야간 위험 요소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이수희 구청장은 해당 지역 안전 시설물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필요 사항 등을 당부했다. 우선 공사장 부근 주택가 일대를 대상으로 방범용 CCTV 및 보안등 설치 현황을 점검하여 후미진 골목 및 사각지대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비상벨 작동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하여 부족한 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지역 외에도 야간 범죄 발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 시설물 보강 등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천호2동은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으로 현재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지역”이라며, “강동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적용한 안전 시설물 보강으로 구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가 강동구청역, 둔촌동역, 고덕역 인근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재정비를 마지막으로 그대로 멈춰 있던 강동구청 주변과 성내지구, 고덕택지(명일동 상업용지) 지구단위계획구역이 재정비가 필요한 시기에 도래했고, 지난해 8월 사전타당성 심의가 가결되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근거가 마련됐다. 먼저, 성내동 551 및 451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388,485㎡)은 행정타운과 연계해 행정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강동대로변 활성화와 역세권 중심의 고밀복합개발을 유도해 활력있는 도시공간으로 변모시킬 방안을 만들 계획이다. 명일동 48번지 일대 고덕택지(명일동 상업용지) 지구단위계획구역(89,814㎡)은 인근의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상업·문화·의료기능을 활성화하고 고덕역이 중심이 되어 강동 동부 권역의 생활중심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그간 운영해 온 지구단위계획의 면밀한 진단을 통해 기존 계획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시 강동구가 ‘길동 복조리시장 진입경관 개선사업’으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본 개선사업은 오랜 경기 침체로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장 초입부터 인근 초등학교까지 이르는 보행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양재대로116길 시장진입로 총 500m 구간에 이르는 보행로 개선공사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길동 복조리시장 진입로에서 시장까지 약 300m 구간 거리를 길동복조리시장 BI와 캐릭터를 입힌 특색있고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현대화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시장 입구의 상징조형물과 보도, 전신주, 담장 등 거리 전체도 길동복조리시장 이미지를 활용해 정돈되고 조화로운 모습으로 개선한다. 길동초등학교 정문까지 이어지는 200m 구간에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나무 원형벤치를 곳곳에 놓고, 간접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밤거리를 밝힐 계획이다. 야간 범죄예방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동형 안심귀갓길도 조성한다. 안심귀갓길 신고위치 표시 사인과 노면사인, 비상벨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이외에도 길동우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 7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원스톱 진로진학박람회’에 참석해 앞으로 네 달여 남은 수능 준비로 여념이 없을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번 박람회는 올 수능 응시생이 역대 최소로 예상됨에 따라 시험 난이도 등 대입 합격선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바, 강동구에서 대입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대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특히, 『수박 먹고 대학 간다』의 저자이자 공교육 최고 입시 전문가인 박권우 강사의 대입전략 설명회가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고, 학생과 학부모 약 2천7백여 명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권 주요 20개 대박 입학사정관과 진학전문 상담교사가 일대일로 대학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등 급변하는 입시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 구청장은 “치열한 입시전쟁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겪는 고충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원스톱 진로진학박람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입준비를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가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일 고덕천(강동구 상일동 491)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총 연면적 750㎡ 부지에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건,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등 어린이들이 즐겨하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구는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과 위생 등 물놀이장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용자 수 증가에 따른 과밀상황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도 비치했다.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매일 물을 교체하고, 수시로 오물을 수거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고덕천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주 6일간(매주 화~일요일 12:30~17:30)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우천시 등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벌말근린공원에 이동식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워터슬라이드, 풀장 및 기타 휴게시설이 설치되며, 8월 6일까지 3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최강윤 치수과장은 “이번 여름,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가족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 보내며 추억을 남기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7월부터 구립 해나어린이집에 시간제보육실 1개소를 추가, 총 7개소 9개반으로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간제보육’이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 또는 가정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영유아 가구가 급한 볼일이 생기거나 병원방문, 단시간 근로, 재취업을 위한 교육, 기타 개인적인 업무로 인해 일시적인 보육이 필요한 경우에 시간 단위로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다. 기존에는 ▲강동구청직장어린이집(성내1동) ▲구립 래미안힐스테이트어린이집(고덕1동) ▲구립 고덕숲어린이집(상일1동) ▲구립 래미안솔베뉴어린이집(명일1동) ▲구립 또바기어린이집(상일1동) ▲구립 강동한별어린이집(길동) 등 6개소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최근 암사동에 구립 해나어린이집(아리수로 46-14) 1개소가 추가 지정되면서 총 7개소로 확대됐다. 시간제보육실에는 3년 이상의 보육경력과 자격을 갖춘 전문교사가 근무하며 1개반 당 3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부모급여 또는 가정양육수당 수령 대상자에 한해 월 80시간까지 시간당 1천 원에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지난 6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삼성엔지니어링(주) 본사에 위치한 SECL안전체험관(상일동)에서 산재예방을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공사장 등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강동구 관내 건설업체 현장 근로자 100명을 비롯하여 관리감독자, 고위험 현업직 근로자 등 강동구 소속 직원 652명을 포함한 총 752명으로, 교육생들은 ▲심폐소생술 ▲고소작업 ▲양중작업 ▲밀폐공간 ▲회전체 ▲고온‧고압기기 등 작업유형에 따른 긴급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현장 위기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구는 보다 현장감 있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 삼성엔지니어링과 지자체 최초로 안전체험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실제 산업현장과 유사하게 조성된 150평 규모의 시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의 교육 노하우가 축적된 23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토대를 마련했다. 한원모 재난안전과장은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는 이번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 6일, 여름철 재난안전에 대비해 직접 침수 취약지역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양수기를 점검하고 관내 수경시설을 살폈다. 이날 있었던 관내 순찰은 구청장이 직접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3개동(성내2동, 천호2동, 암사1동)을 방문해 양수기 작동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고덕천 물놀이장 등 아이들이 많이 찾는 관내 수경시설에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해 역대급 폭우로 서울시 전역에 피해가 있었지만, 강동구는 그동안 하수관로 정비, 빗물받이 확충 등 체계화된 안전관리로 비교적 피해가 없는 자치구에 속했다. 하지만, 올해는 더 큰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관내 반지하주택을 전수조사해 물막이판을 정비하고 관내 시설관리에 특히 신경쓰고 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이 구청장은 “1년 전 이맘때 침수취약 현장을 찾은 것이 제가 취임해 가장 먼저 한 일”이라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올여름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이하여 동분서주했던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3년간 추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민선 8기는 변화의 초석을 세우는 것으로 시작했다. 우선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이라는 구정 목표를 세웠다. 구민이 강동을 ‘자랑스럽다’라고 느끼고, 누구나 살고 싶은 강동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취임 직후부터 강동구의 굵직한 현안을 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국토교통부, 교육부, 서울시, SH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했고, 그 결과 강동구 발전에 꼭 필요한 GTX-D 노선 강동구 경유, 지하철 5호선 직결화, 스카이워크 등 주요 역점사업을 이슈화할 수 있었다. 2022년 4월 공사 중단 사태에 이르렀던 둔촌주공아파트의 사업의 경우 정상화를 위해 조합과 조합원, 시공사 간 민원 중재 회의로 합의를 유도해 최소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던 공사재개가 단 6개월만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 외에도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