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앞으로 의정부에 조성되는 공동주택은 입주 전 한층 강화된 품질점검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반복되는 아파트 하자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했기 때문이다. 시는 새해부터 ‘아파트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 기존의 정기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시공 전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공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시 점검‧사전 분석' 체계화…시공 품질의 기본부터 챙긴다 이번 개편은 시공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 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존 정례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수시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주요 공정 단계마다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와 소통함으로써, 시공 품질 관리의 연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문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검토제’도 본격 시행한다. 현장 방문에 앞서 설계도면을 사전 검토해 점검 방향과 중점 사항을 미리 설정함으로써,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울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2차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공람은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의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앞서 2025년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1차 공람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2차 공람에서는 주민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기타 변경 사항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추가로 청취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는 총 12개 지구로 ▲동막지구 ▲상촌지구 ▲하촌지구 ▲다락원지구 ▲상직지구 ▲안골지구 ▲아래버들개지구 ▲하동촌지구 ▲양지하동촌지구 ▲만가대지구 ▲검은돌지구 ▲본자일지구가 해당된다. 2차 공람 내용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는 시청 도시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도시정책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실현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정부시는 갑작스러운 강설로 인한 시민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1월 19일 오전부터 관내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긴급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지방하천 6개소와 소하천 등 약 30km 구간을 대상으로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총 8대의 제설 장비를 현장에 배치해 하천변 주요 보행로를 집중 정비했다. 특히, 친환경 하천 관리를 위해 물리적 제설(눈 밀어내기)을 원칙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친환경 제설제는 하천 진입로 및 경사로 등 안전상 불가피한 구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했다. 이번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의 보행 안전이 확보되면서 “산책로가 깔끔하게 정비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다”는 등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결빙 취약 구간 순찰을 강화하고 잔설 제거 작업을 지속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에도 하천 산책로 이용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꼼꼼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안전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9일 주민과 함께한 지난해 활동과 올해의 계획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성과와 2026년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장암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수락산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 개방 ▲중랑천 청보리길 맨발의 청춘길 ▲장암숲 늘품길 조성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 ▲아름다운 인생은 한방 건강비책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2026년에는 ▲도봉산 옥정 광역철도사업 ▲노후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아일랜드캐슬 재개장과 장암메밀꽃마을축제 등 장암동의 발전으로 주민의 삶이 변화되는 모습도 함께 공유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 등으로 대화가 이어졌으며, 장암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장암동에서 추진될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월 20일 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금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장의 결실과 함께,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자금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정책 로드맵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새해 인사 및 덕담 ▲표창장 수여 ▲자금동 미래가치 공유 ▲주민참여 영상 시청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영상과 대화의 시간은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금동은 보고회를 통해 행정‧교통‧주거환경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주요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반환공여지인 캠프 카일은 2025년 4월 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의료기술 기반 바이오메디컬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 유치 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캠프 카일 내 임시주차공간 확보 ▲성모병원 앞 사거리 운영 개선 ▲주민자치사업 ‘금동아 놀자’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모두가 노력하면 막을 수 있는 재해, 산불 봄철 산불조심기간: 1월 20일~5월 15일 산불을 발견했다면? 즉시 신고하세요! - 산림청 산불상황실 ☎042-481-4119 - 소방서 ☎119 - 경찰서 ☎11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전문가 및 동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14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달서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전국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7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통합지원회의 역시 지난해 2월 7개 동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9월부터는 23개 전 동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달서구는 총 12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99명의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총 16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달서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동에 신청창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부서와 주요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지역업체 우선계약 추진 방향 ▲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원칙 ▲ 설계·규격서 작성 단계에서 지역 생산 제품 반영 ▲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방안 ▲ 부서별 추진 실태 및 문제점 공유 등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실행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달서구는 지방계약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사업 발주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의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1월 21일 식품안전정보원(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가공과채류분과(CCPFV) 의장국으로 선출됨에 따라 해당 분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착수 회의다. 가공과채류분과는 과일, 야채 등을 통조림・냉동・건조한 식품의 국제 규격을 운영하고 있어 김치, 고추장, 인삼제품, 곶감 등 우리나라 주요 수출 식품의 세계 규격 제·개정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는 식약처, 식품안전정보원, 식품위생심의위원회 국제식품규격분과 위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CPFV 사무국 운영 방향 ▲의장국 수임 기념식(2월 예정) 추진 계획 ▲향후 CCPFV 운영계획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듣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그간의 분과별 의장국 수행 경험과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가공과채류분과(CCPFV)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산업통상부는 최근 주요국 보호무역조치 확대로 수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으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무역·통상 관련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디지털 홍보·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산업부 김 사무관이 알려주는 미 관세대응 꿀팁’ 영상 시리즈를 제작·배포한다. 해당 영상은 산업부 내 수출지원, 미국통상, 통상법 담당부서 및 코트라, 원산지정보원 등과 협력하여 제작했다. 무역진흥과 관세대응 담당 사무관이 직접 출연해, 비특혜원산지 규정, 철강·알루미늄 함량가치 산출, 관세환급·사후검증 등 기업이 주로 혼란을 겪는 이슈를 중심으로 3대 핵심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범정부 관세애로 통합상담 창구인 ‘관세대응119’의 11개 협력기관(코트라, 무역협회, 대한상의, 중진공, aT 등)과 함께 ‘관세대응119 리포트’를 격주 단위로 배포한다. 해당 리포트에는 글로벌 보호무역조치 동향, 범정부 주요 지원사업, 기업대응 사례 및 전문가 칼럼 등이 담길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러한 콘텐츠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기업과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코트라에 디지털소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1월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 증가와 아시아나 항공의 터미널 이전(제1터미널 → 제2터미널, 2026년 1월 14일)에 따른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하여,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검역단계에서 발견된 감염병의심자 등이 병원체 검사 결과가 확인되기 이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된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금년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되는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사업 등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김기남 차장은 “인천국제공항은 해외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국가방역의 최전선으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건강 안전을 지킬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송이의 생태적 특성을 설명하고, 최신 인공재배 연구 현황을 문답(Q&A)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송이문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송이문답'은 송이에 대한 정보를 과학적 사실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송이란 무엇일까? ▲송이는 언제,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꿈의 인공재배,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 ▲미래의 숲과 송이 4장으로 구성해 송이에 대한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제3장 ‘꿈의 인공재배,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에서는 살아있는 소나무 뿌리와 공생하여 인공재배가 어려운 송이의 특성을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감염묘 육성 및 이식 기술을 상세히 소개했다. 연구진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인 고성 지역에서 송이 재발생에 성공했다. 또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식재한 감염묘에서 발생한 송이가 감염묘 육성지의 송이와 유전적으로 동일함을 입증해 연구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발간된 연구자료는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공동선언에 따라, 6월 12일 ‘세계식물원교육의 날(International Day of Botanic Garden Education)’을 계기로 전 세계 수목원·식물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공동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은 2025년 6월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에서 수목원·식물원의 교육적 역할과 책임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글로벌 공동 캠페인은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과 함께 추진되며, 전 세계 BGCI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 글로벌 공동 캠페인의 주제는 ‘식물원 교육을 통한 기후행동’으로, 각국 수목원·식물원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수목원·식물원 교육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공동 행동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수목원, 식물원 교육은 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 '더 로직'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국방송(KBS) 2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쇼츠’, ‘릴스’ 등 짧은 콘텐츠 소비가 주를 이루는 시대에 우리 사회의 주요 고민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국민적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일반 시민과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풍성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케이팝 그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소방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팀 단위 모의전술훈련’을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도입은 기존의 형식적인 도상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4차 산업 기술인 가상현실(VR) 및 시뮬레이션(모의실험)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훈련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형 재난 경험이 부족한 현장 대원들에게 간접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 활용되는 시뮬레이션 영상은 지방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ICTC)의 우수 교관과 소방청 TF(전담팀)가 지난 1년간 공동 제작했다. 훈련 콘텐츠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부천 숙박시설 화재 등 최근 발생한 대형 재난 사례를 정밀 분석하여 제작됐다.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장 등 화재 빈도가 높은 6개 유형을 중심으로 총 10편의 훈련 영상과 매뉴얼(지침서)이 일선 현장에 보급되어 실전 감각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