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제작한 홍보물(종이 가방)에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를 포함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문화유산 홍보물은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3곳을 주제로 제작했으며, 해당 문화유산은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깃든 곳 ‘면천읍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이다. 시는 해당 홍보물을 당진 문화유산의 전국 홍보를 위해 제작한 만큼 자연스럽게 실종아동 정보를 확산해 아동들을 찾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의미가 크다”며 “당진 문화유산 홍보와 함께 실종아동 조기 발견 및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여성 고용 확대 및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 취업 지원 및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했으며,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참여한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여성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여성의 지속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 소개와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공동체 기반 사업체다. 이번 신규 모집은 식음·체험·숙박·여행·기념품 등 관광 분야 전반에서 신규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 및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접수한 사업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 평가 등 종합 심의를 거쳐 6월 5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 단계별로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서비스 등 다양하다. 당진관광두레 박향주 PD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발 빠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됐다. 특히 과거 피해가 반복돼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점검에서 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장재 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펌프장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둔포2지구에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절차 동시 추진 등 전략적 행정 추진을 지시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염치 곡교석정지구에서는 “필요하다면 시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서라도 하천 정비 등 우기 전 조치가 가능한 부분을 즉시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관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에게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25만 840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만큼,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상담을 나눌 수 있도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이 관내 대학생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24일 혜전대학교 협동관 1층, 25일 청운대학교 희망관 1층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 창구 운영은 학업을 위해 홍성군에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과 홍성읍 총무팀, 민원팀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반이 전입 요건을 확인한 후 전입신고 및 축하금 신청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예정이다. 군은 접수 창구 운영에 앞서 관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 입학식 등 행사 시 홍보, 교내 현수막 및 (전자)포스터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입신고와 축하금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홍성군이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40년 군기본계획’을 지난 16일 수립 공고했다고 밝혔다.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홍성군의 장기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전문가 자문과 군민계획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홍성군은 군민계획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의 미래상을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으로 설정하고,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복합 산업 기반도시 ▲군민 만족도시 등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향후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서부면 골프장 등 대규모 개발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화 예정용지 7.927㎢를 확보하고, 2040년 목표인구 11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 구조와 각종 기반시설 계획을 마련했다. 지역별 공간구조는 홍성읍과 홍북읍(내포신도시)을 도심 생활권으로 설정하고 두 지역이 하나의 통합생활권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계획 수립 단계에서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독거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도입한 ‘AI 돌봄인형(효돌이)’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치매 악화 이전 단계에서 인지 기능 자극을 돕고 어르신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치매 친화형 돌봄 서비스다. 특히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특성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초고령화 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과 터치방식으로 작동하는 ‘AI 돌봄인형’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말벗 역할을 하며 ▲식사복약체조 알림 등 건강생활관리 ▲ 반김인사애교쓰다듬기토닥이기 등 정서적 지지 ▲ 부착 센서를 통한 동작 감지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와 관리자인 군 보건소는 전용 앱을 통해 기기 충전상태, 약 복용여부, 활동 현황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치매전담인력이 매월 가정을 방문해 집중 대면관리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지속 사용 희망률은 평균 91.2%로 나타났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주시-농협 공동 협력 지원사업’을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체 사업비의 50~60%를 청주시(30%)와 농협(20~30%)이 분담하고 농업인은 40~50%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자부담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11개 지역농협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역별 농업 여건과 주력 작물의 재배 특성을 반영한 67개 맞춤형 특색사업을 확정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농업용 펌프·플러그묘 지원(노동력 절감) △농산물 운송비 및 농자재 지원(경영비 절감)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지원(기후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을 가진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파빌리온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축이 지닌 공공적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동부창고 앞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 10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6월부터 7월 사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3개 수상작은 공공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실제 설치·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과 공공건축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구현되어 시민 누구나 즐기고 머무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인 자급체계 구축과 고품질 조사료 생산 확대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농림부 공모사업인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에 응해 엄격한 심사 끝에 청주시 최초의 조사료 중소전문단지를 공식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개별농가 중심의 생산체계에서 규모화된 전문 생산체계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해피축산은 청원구 북이면과 내수읍 일대에 60ha 규모의 전문단지를 우선 조성한다. 이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재배면적을 72ha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부터는 전문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계·장비(1년차)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간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용 등 전문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조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국도 25호선 지북교차로부터 고은사거리 구간의 교통 체증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선 8기 청주시가 공약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동남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LH가 사업비 20억원 전액을 부담하고 청주시가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구간에는 데이터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시설, 야간 안전시설 등이 새롭게 구축됐다. 먼저 스마트교차로 4개소를 신설하고 노후 신호제어기 7대를 교체해 실시간 교통량을 분석하고 교통 흐름에 맞는 최적의 신호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도로안내전광판(VMS) 4대와 융복합안내판 2개소를 설치해 운전자에게 교통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도로안내전광판은 ‘화면 2분할 시스템’을 적용해 하나의 화면에서 정체 구간 등 실시간 교통정보와 안전운전 안내 문구를 동시에 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정보 전달 효율을 높이고 운전자의 시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신중년 청춘대학’상반기 수강생을 3. 23.부터 3. 26.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청춘대학’은 평균 수명 증가와 사회 변화에 대응해 신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45세 이상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배기능사의 경우를 제외하고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실습 중심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전문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된다. 운영 과정은 ▲레진아트공예(8차시) ▲자개공예(8차시) ▲라탄공예(8차시)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8차시) ▲창업특강(1차시) 와 직업훈련전문기관과 연계한 국가기술자격과정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한 달간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와 검진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예방주간 동안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 정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여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3월 20일에는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앞서 보건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47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사각지대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해 흉부 영상 촬영 등을 통한 결핵 조기 발견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옥천군보건소에서는 관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 의심 증상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중동 지역 군사 충돌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 TF’를 구성하고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비상경제대책반은 이헌창 부군수를 단장으로 ▲수출입지원반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수출입지원반은 옥천군 기업SOS(카카오톡 채널) 등 관내 기업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통상‧물류 정보 제공 및 수출입 차질 등에 대응하여 기업 경쟁력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지방 공공요금 관리 및 생활물가 안정에 나선다. 석유가격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 등의 판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