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10대 전반기 의회 원 구성과 관련하여 의장‧부의장을 모두 맡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천구의회는 다수당이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맡고, 부의장은 협치와 소통의 취지 및 상호 신뢰와 존중의 의미에서 제2당에 배분하는 관례를 이어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상대에 대한 협치와 협력, 상호 존중의 전제가 무너진 상황에서 이러한 관례는 더 이상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9대 금천구의회 후반기 운영 과정에서는 그동안 원활하게 유지되어 온 협치와 소통이 무너지고 상호 신뢰와 존중이 사라지면서 이러한 관례의 전제와 취지가 더 이상 지켜지지 않았다고 더불어민주당은 판단했다. 또한 협치를 위해 배분해 온 부의장 직책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 금천구와 의회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역할보다는 의회의 내부 갈등을 확대하고 원활한 운영을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져 의회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상황이 의회에 대한 구민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평생학습 재능기부 사업인 '광진고수'를 통해 구민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공동 수필집 『기억이 다시 말을 걸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필집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 운영한 '나를 기록하는 시간, 작은 책 만들기' 강의의 결과물이다. 평생학습 강좌가 실제 출판으로 이어지며 배움과 재능 나눔의 가치를 보여줬다. 강의는 ▲인생 연표 작성과 글감 찾기 ▲어린 시절과 기억에 남는 순간 글쓰기 ▲삶의 전환점과 의미 있는 경험 기록 ▲초고 발표와 상호 피드백 ▲문장 수정과 원고 정리 ▲목차 구성 및 책 제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 7명은 각자의 삶과 기억을 담은 공동 수필집 『기억이 다시 말을 걸다』를 펴냈다. 정하정 강사는 글쓰기와 출판 분야의 전문성을 재능기부로 나누며 출간 전 과정을 이끌었고, 수강생 최남정 씨는 표지 디자인에 참여해 배움이 또 다른 재능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광진고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구민이 강사가 되어 재능을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현재 글쓰기를 비롯해 AI 그림책 만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하는 미래진로특강 ‘동행로봇 발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미래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60명으로, 특강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답십리로38길 19, 3층)에서 열린다. 교육은 로봇의 ▲감각 ▲행동 ▲구조 ▲두뇌 등 4가지 주제로 나뉘어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마이크로비트와 웹캠, 서보모터 등을 활용해 센서 데이터를 입력받아 로봇이 반응하는 원리를 배운다. 구체적으로는 인공지능 로봇 비서, 인공지능 로봇 금고, 스마트 팩토리, 모션 로봇 등을 직접 코딩하고 외형 구조물까지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구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실습형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이 직접 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오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광진 청춘시네마'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은 오후 4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진 청춘시네마'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추억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문화 사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첫 행사가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 역시 사전 신청부터 뜨거운 관심이 몰리며 구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상영작은 구민 대상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선정한 최고의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이다.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왕 단종과 그를 맡게 된 촌장 엄흥도와의 깊은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적인 이야기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최근 구청 대강당이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축제 장소로 활발하게 활용되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협력을 강화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이화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와 지역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장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균형발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돼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 연구진, 나주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입법·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중 이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종원, 민간위원장 김광훈)는 창평면 부동·하산·외동마을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 ‘이어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사업에는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창평면 복지기동대원, 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가구별 상황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이어봄 사업’은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주는 민관협력사업이다. 군은 1차 사업에서 발굴한 주거 취약가구를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지원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 확인한 복지 욕구도 관련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송희용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이어봄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돌봄은 행정의 노력에 민간의 관심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양군은 지난 9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의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개최했다.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학습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미화 강사가 ‘농촌주민 기본소득’을 주제로, 장원 교수가 ‘햇빛소득마을과 작은학교 살리기’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학습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 군수는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라며 “주민공동학습회가 서로 배우고 소통하며 함양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민공동학습회는 오는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함양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협력을 강화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이화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와 지역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장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균형발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돼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 연구진, 나주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입법·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중 이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종원, 민간위원장 김광훈)는 창평면 부동·하산·외동마을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 ‘이어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사업에는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창평면 복지기동대원, 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가구별 상황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이어봄 사업’은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주는 민관협력사업이다. 군은 1차 사업에서 발굴한 주거 취약가구를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지원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 확인한 복지 욕구도 관련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송희용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이어봄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돌봄은 행정의 노력에 민간의 관심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양군은 지난 9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의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개최했다.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학습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미화 강사가 ‘농촌주민 기본소득’을 주제로, 장원 교수가 ‘햇빛소득마을과 작은학교 살리기’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학습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 군수는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라며 “주민공동학습회가 서로 배우고 소통하며 함양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민공동학습회는 오는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함양읍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양천구는 29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양천구약사회와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물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와 양천구약사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와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약물 검토와 상담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복합질병 증가와 다제약물 복용으로 오남용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복약지도와 부작용 모니터링, 중복·과다 처방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약물관리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로 다른 성분의 약을 5종 이상 복용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약물 관리가 필요한 경우 등이 주요 대상이다.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별 약물 사용 내역을 분석한 ‘약물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매칭된 약사 또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일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소모품 공급업체를 찾아 주요 의료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살폈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같은 석유화학 원자재 공급 불안이 이어지자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등촌동에 위치한 부민병원을 찾아 주사기, 수액세트, 카테터 등 의료소모품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 의존도가 높은 의료 물품의 납기 지연 가능성, 재고 확보 방안 등 공급 위기에 대한 대응체계와 수급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소모품 공급업체인 ㈜메디스콥을 찾아 의료 물품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구는 앞으로 의료기관 및 공급 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급 전반에 대해 면밀히 관리해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의료소모품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급 상황을 더욱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5일 구청에서 관내 6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나누리병원, 메드렉스병원,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살피고 평가한 뒤 강남구에 연계 의뢰한다. 강남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세워 필요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연계·제공한다. 특히 강남구는 방문진료·방문간호,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연계 등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함으로써,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선제적 돌봄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정책 방향을 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협력을 강화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이화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와 지역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장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균형발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돼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 연구진, 나주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입법·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중 이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종원, 민간위원장 김광훈)는 창평면 부동·하산·외동마을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 ‘이어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사업에는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창평면 복지기동대원, 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가구별 상황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이어봄 사업’은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주는 민관협력사업이다. 군은 1차 사업에서 발굴한 주거 취약가구를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지원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 확인한 복지 욕구도 관련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송희용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이어봄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돌봄은 행정의 노력에 민간의 관심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양군은 지난 9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의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개최했다.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학습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미화 강사가 ‘농촌주민 기본소득’을 주제로, 장원 교수가 ‘햇빛소득마을과 작은학교 살리기’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학습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 군수는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라며 “주민공동학습회가 서로 배우고 소통하며 함양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민공동학습회는 오는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함양읍
최근, 서울 홍대역 인근에서 신통한 점괘와 깊이 있는 궁합 상담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무속인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천수암 군웅선녀’, 30대 여성 무속인이다. 놀랍게도 그녀는 한때 교육청에서 공직 생활을 하던 감사담당자였다. 공직자의 삶을 뒤로하고 신내림을 받아 무속의 길을 걷게 된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다음은 그녀와의 일문일답이다.[편집자 주] Q. 공직에서는 무슨 업무를 하였나? A. 모 교육청 감사부서에서 근무했습니다. 주로 공익제보나 민원사항을 접수하고 조사해 사실관계를 밝히는 일이었어요. 자료 조사와 보고서 작성이 많았고, 횡령, 갑질 등 민감한 사안도 많이 다뤘습니다. Q. 안정적인 공직을 접고 무속인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 A. 사실 처음엔 저도 제게 그런 운명이 있을 거라고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반복적으로 죽은 이들이 꿈에 나타나 말을 걸기 시작했고, 특히 “강화도로 가자” 라는 말은 수도 없이 듣기도 했어요. 외면하려 했지만 건강이 악화되고, 일상생활도 힘들어졌습니다. 결국 신내림을 받게 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제 운명의 길을 찾았다고 느껴요. Q. 무속인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A. 저는 주로 인연 점사를 전문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부터 출산양육지원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구는 출산양육지원금를 기존 첫째 2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300만원, 다섯째 이상 500만원에서 각각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첫째 자녀의 경우 지원금 규모가 5배 커진 셈이다. 지원금 규모를 1천만원까지 상향시킨 것 또한 서울 자치구 중 중구가 유일하다. 확대 지원대상은 23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중구민이다.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상 중구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전액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출생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구청 가족정책과 출산가족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출산양육지원금은 출산가정의 실질적인 양육비 부담을 줄이면서, 동시에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중구가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라며 "지원금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보육시스템, 주거환경, 일자리까지 보다 큰 틀에서 저출산 현상을 바라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일 봉화로타리클럽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사업은 치매극복을 위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봉화로타리클럽 회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극복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활동하게 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변에 알리는 활동을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일상생활에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특별시 전역 59개 응급실을 하나로 연결하는 ‘생명망 하나로 3대 전략’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생명망 하나로 3대 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생명망 하나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는 곳에 관계없이 제때 치료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응급상황 시 시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별시 어디서나 골든타임 사수’를 목표로 ▲59개 응급실을 하나의 병원처럼 연결하는 생명망 하나로 플랫폼 ▲육·해·공 신속 이송 체계 마련 ▲응급의료 통합컨트롤센터 운영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 세 전략은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특별시의 ‘지역완결적 응급의료체계로의 대전환’이 될 것”이라며 “특별시 전역 어디서든 시민의 소중한 골든타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먼저 광주·전남지역 전역 59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병원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 대상으로 운영 중인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동안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이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집단시설(어린이집, 유치원 등) 등에 예방수칙 준수 및 위생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27주차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19.4명으로 24주차 8.9명 대비 약 2.2배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0~6세가 1,000명 당 27.2명으로 높았다. 수족구병은 가을까지 유행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당분간 환자 발생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며, 발열 1~2일 후 입 안에 볼 안쪽, 잇몸, 혀에 작은 붉은 반점과 손, 발 등 피부에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3~4일이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고 대부분 7~10일 이후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건강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삼삼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EBS(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대국민 단짠 탈출 공모전'을 7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짠 탈출 공모전은 물·건·덜·삼을 주제로 ‘숏폼 영상’(2편)과 ‘포스터’(1종)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전은 일반 부문과 어린이·청소년 부문(만 18세 미만)으로 나눠 개최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누리집 또는 이메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완성도 등을 평가하는 예선 심사와 메시지 전달력, 공감도 등을 평가하는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25건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식약처장상, EBS 사장상 및 상금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작은 나트륨·당류 저감 홍보 콘텐츠로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식약처와 EBS의 유튜브, 누리소통망(SNS)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간 식약처는 EBS와 지난 2018년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청소년의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