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재)거창군장학회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기만료 이사 선임,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변경(안),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운영세칙 및 임직원 행동강령 개정 등 7건의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올해 장학 사업은 한국승강기대학교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신규 사업으로 확정 의결했으며, 내년도 장학 사업은 기존 사업의 보완과 내실화를 통해 9개 분야 장학금 지급 및 9개 장학 사업에 대해 4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 의결했다. 또한, 한국승강기대학교 등록금 지원 업무가 (재)거창군장학회로 이관됨에 따라 등록금 지원 업무 수행을 위해 장학회 운영세칙을 개정했으며, 장학회 임직원 행동강령도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내용과 유사·중복된 조항을 삭제하는 등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국가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거창군은 경남도 내 최저 인구 감소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더 좋은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대구 중구는 10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기초단체 복지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최초 지역 어르신, 도움이 필요한 권역별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한마음 순회봉사’, 중구 자원봉사대학 및 대학원 운영, 대구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1위 성과, 노인일자리사업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저소득층 사랑의 한가족 연결 사업 등 다양하고 선진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무장애 중구 만들기, 장애인 운영 카페 확대 등의 사업으로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중구 조성에 앞장서 구정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바로 내 주변에서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하고 섬세한 복지시책을 마련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정부와 지자체가 시행 중인 육아휴직 지원금 제도 등의 고소득층 쏠림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선다. 10일 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법에 따라 지급하는 육아휴직급여를 부모 모두 육아휴직 시 지원 규모가 확대되도록 내년 개편을 추진 중이며, 남동구를 비롯한 전국 23개 군․구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급여와 별도로 자치구 예산 100%로 추진하는 출산장려 정책이다. 남동구는 그러나 일련의 현금성 지원이 중산층 이상으로의 쏠림 현상으로 이어져 저소득층의 출산율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보장 행정 데이터 구축 및 기초분석 최종보고서를 보면 육아휴직급여를 받는 가구 중 소득분위 2~4분위는 0.9~9.0%에 불과하다. 반면 8분위는 19.8%, 7분위는 17.3%, 9분위는 15.7%에 달했다. 소득분위는 통계청이 우리나라 전체 가구를 분기 소득수준에 따라 10%씩 10단계로 나눈 지표를 말하며, 10분위로 갈수록 고소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순천시가 정원에 애니메이션 등 K-문화콘텐츠 옷을 입혀 전혀 다른 세상으로 날아오를 준비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11월 10일 자 정원박람회 후속으로 단행된 인사에서 시장 직속기관인 일류도시기획단을 기존 2팀(일류도시 1팀, 2팀)에서 5팀(기획팀, 일류도시 1팀, 2팀, 3팀, 4팀)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일류도시기획단은 정원박람회 조직위 구성과 같은 방식으로 단장과 팀장들이 함께 일할 사람들을 선택해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칸막이를 허물고 필요한 업무들을 복융합했다. 새롭게 개편된 일류도시기획단은 시정 종합기획, K-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미래전략 사업 발굴 등 시정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일류도시기획단은 인사 후 하루 만에 신속하고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위해 노관규 순천시장 주재로 사전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K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시작할 市 미래모습을 공유하고 시기별로 해야 할 일들과 예측되는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등 순천의 새로운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의지를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한강 작가의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 선정을 축하하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뒷받침해 ‘전남 문화·예술 융성시대’를 활짝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다. 1958년 제정된 메디치상은 공쿠르상, 르노도상, 페미나상과 함께 프랑스의 4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저명한 문학상이다. 외국문학상은 1970년부터 수상작을 발표해 왔다. 상금은 1천 유로(한화 약 140만원)다. 한강은 ‘작별하지 않는다’로 지난 9일 올해의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영록 지사는 10일 축하 메시지를 통해 “프랑스 4대 문학상인 메디치상 수상을 2백만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에 이어 이번 영예까지 전 세계에 한국문학의 위상을 드높여준 작가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수상은 한국문학이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한 역사적인 쾌거다. 나아가 한국문학의 중심이 전라남도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남도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힘껏 뒷받침하고, 지역 문학의 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담양 봉산면은 지난 9일 봉산문화쉼터 2층에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소설가 설재록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담양 인문학 행사의 하나로 이번 행사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경순 사회자와의 대담형식으로 진행됐다. 북콘서트의 주제가 된 '백진강'은 담양의 명소인 관방제림 그리고 관방제림에 인접한 동정자마을을 배경으로 인간과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설재록 작가는 이날 북콘서트에 참석한 독자들과 함께 관방천의 아름다운 모습과 소설 속 백진강을 기반으로 관방제림의 문화적인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병노 군수는 “인문학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담양군에서 이러한 북콘서트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민선 8기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사람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보령시와 공무원노동조합 보령시지부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사협의회에서 노조는 선거마다 고된 선거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휴가 부여와 최근 10년 미만 공무원들이 퇴사하는 현상이 늘어남에 따라 10년 미만 공무원들의 자아 성찰 휴가를 요구했다. 또한 점심 휴게시간 보장과 직원들의 기탄없는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간 마련과 같은 직원 복리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에서는 관련 부서의 신중한 검토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송원근 지부장은 “시에서 노조의 요구사항을 듣고 협력해 나가는데 감사드리며 보령시 노조도 직원이 행복하면 시민도 함께 행복할 것이라 확신하며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포용도시 보령인만큼 서로를 포용하는 마음으로 노사 양측이 함께 직원과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자”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부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하게 수렴하여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발전적인 노사관계가 유지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논산시가 귀농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적응을 돕고자 꾸준히 추진 중인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하반기 과정’이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마무리됐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ㆍ귀촌인을 위한 기본교육을 시작한 이래 매년 상ㆍ하반기 2차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논산으로 유입되고 있는 200여 명의 귀농인을 비롯해 ‘5촌 2도’ 생활을 꿈꾸며 논산으로의 귀촌을 알아보고 있는 젊은 층에게 농촌사회의 지혜를 전하는 작은 배움터라고도 할 수 있다. 올해 교육은 △논산시 귀농 및 정책자금 활용 안내 △귀농인을 위한 농업법률 △귀농ㆍ귀촌 정착지 선택과 안착 요령 등 넓은 관점에서의 귀농귀촌 노하우부터 △작물 생리 및 병해충 관리 △농업 기초 △현장 체험 등 실효적ㆍ현장친화적 내용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특히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선샤인랜드 등 논산 내 명소에서 이뤄진 역사ㆍ문화체험은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연의 숨결, 생산과 힐링의 가치, 살맛 나는 낭만으로 가득한 논산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 모두를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천안시농업인의날추진위원회는 10일 소노벨천안에서 농업인 및 농업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 스스로가 ‘농업은 스마트하게, 농촌은 매력있게’를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자 추진됐다. 이날 2023년 천안시 최고농업인으로 식량작물 한동희 농가와 농산물품평회 최우수상의 박지호 농가 등 총 24명의 우수농업인이 선정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국내외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을 새로운 가치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논산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2023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굴지의 산불진화 능력을 입증했다. 이 경연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충남지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산불진화 인력의 조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장비 사용 능력향상 및 산불진화기계화 시스템 숙달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치러지고 있다. 올해 대회는 아산시 신정호 호수공원에서 열렸으며,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공무원 등 26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진행 방식은 이렇다. 진화대원 11명이 한 팀이 되어 시작점에서 550m 떨어진 지점에 있는 물통에 산불진화차, 고압호스, 간이수조, 기계화시스템을 이용해 물을 빠르게 채우는가를 겨루는 방식이다. 논산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평시에도 꾸준히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에 임해왔으며 대회 당일 11분 52초의 기록을 달성, 12분 5초를 기록한 천안시를 제치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원들의 지속적인 단련과 현장감 있는 훈련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이자 가래떡데이를 맞아 10일 천안중앙시장 일원에서 ‘천안흥타령쌀 소비촉진 및 전통떡 나눔’ 행사가 열렸다. (사)한국떡류가공협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하고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천안 흥타령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과 식생활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사)한국떡류가공협회 천안시지회는 천안 흥타령쌀 1.3톤을 사용해 단호박, 포도, 쑥, 흑미를 넣어 만든 삼색 가래떡을 지역주민 3,000여 명에게 나누며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현만섭 한국떡류가공협회 천안시지회장은 “많은 분들의 협조와 참여로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천안에서 생산되는 쌀을 떡류 가공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천안 흥타령 쌀의 우수성 홍보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거제시는 지난 8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거제시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 손 가득! 거제 담은 선물”을 주제로 거제지역의 농수축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관광상품용 먹거리로 거제지역의 대표 상징성을 띠고 홍보할 수 있는 간식류(디저트) 음식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당일, 지난 10월 열린 예선에서 88개팀 중 선발된 12팀이 출전해 각각의 음식들을 펼쳐냈다. 심사는 요리에 대한 품평회와 함께 심사위원단과 일반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해 우수팀을 선정했다. 평가결과 우수상 2팀, 장려상 10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청담팀의 ‘거제 담은 도넛’과 베이커리 느루팀의 ‘유자찰브레드’, 장려상은 심해팀의 유자초코파이 외 9개팀이 차지 했다. 우수상은 거제시장상과 상금2백만원, 장려상은 거제시장과 상금 3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다만, 대회규정에 따라 80점 이상 득점팀이 없어 최우수상이 나오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남겼다. 시는 입상한 12개팀의 디저트 레시피북을 만들어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대행업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취약계층에 힘을 보태고자 거제시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협의회는 환경행정 발전에 솔선수범하고 불우이웃돕기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2014년 5월에 결성된 단체다. 이날 오전 거제시청에서 박종우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소속 태성기업(주) 김진성, ㈜거제환경 김학겸, ㈜명성기업 배상현, 대진기업(주) 김일곤, 일성기업 조이석, 신한기업(주) 김주근, 태성기업(주) 김창성 이사 등 업체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부식을 가졌다. 협의회장인 김진성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종우 시장은 “기업의 경제상황도 녹록지 않을텐데 따뜻한 기부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부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모금공동회를 통해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0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자대표의 구성원 직무향상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윤리 교육 및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범죄예방,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됐다. 시는 이날 오전 서산소방서와 서산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관내 100여 명의 공동주택 시설물관리 및 경비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예방과 아파트 단지 내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법령,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법의 규정에 따라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법정 교육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 및 공동주택 관리자의 직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9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서산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 90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시장은 서산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을 설명했으며, 교통, 청년, 출산, 육아 등 분야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 유입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행정안전부, 충남도와 함께 총사업비 21억 5천만 원(국비 55%, 도비 11%, 시비 34%)을 투입해 인건비, 교통비, 명절휴가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46개 기업에서 98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크고 작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청년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라며 “서산시에서도 청년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