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훈련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참여 가구를 8월 7일부터 추가 모집한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는 반려동물의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 등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훈련사가 직접 방문해 행동 특성과 원인을 진단하고 보호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훈련 방법과 관리 요령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행동만 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호자의 양육 방식과 생활환경을 함께 살펴 문제행동의 원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반려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사업은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현재 20가구가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구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10가구를 선정해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사전 상담을 포함해 가구당 총 4회 진행되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가 증가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위해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인구주택총조사 2025년 기준 1인가구 통계에 따르면, 서대문구의 1인가구는 약 5만 7,273가구로 전체 가구의 41.6%를 차지한다. 이 중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인가구는 1만 4,477가구로 전체 1인가구의 25%에 달한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해 복지서비스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대문구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강주현)는 최근 2주간에 걸쳐 중장년 1인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3회에 걸쳐 생활안전 점검 방법, 주거관리 요령, 해충 예방 및 관리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달 중에는 신청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전문 업체를 통한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충의 종류, 서식지 및 이동 경로를 확인해 각 가정 내 해충 발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싱크대 하부, 배수관 주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숙원이자 학생들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화장실 전면 개보수 예산 2,142억 원을 집중 투입하는 등 총 1조 1,711억 원 규모의『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지난 7월 선포한 '서울교육 비전: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의 3대 핵심지표(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를 2학기 학교 현장에 반영하고, 학생 안전 및 교육복지 체감도를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① 시작은 촘촘하게-생애 출발선 평등과 포용적 교육복지(191억 원)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무상교육비를 지원하고자 111억원을 선제 편성하여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고 학부모 양육비 부담을 덜어준다. 유아학비·유아보육료 지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누리과정)을 적용함에 따라 소요되는 교육비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정부의 단계적 무상교육 시행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3세 유아 35,000명이 새롭게 혜택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연내 반드시 반영해야 할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확보하고, 활용 가능한 재원 중 8,100억원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생활안전 강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편성한 제1회 추경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에 대응해 교통비·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긴급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제2회 추경은 결산에 따른 법정의무경비를 차질 없이 반영하는 한편, 청년·소상공인·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투자도 함께 담았다. 특히 AI·반도체 산업 호조 등 거시경제 지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청년 취업난과 주거·생계비 부담 등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함께하는 서울(복지·주거), 성장하는 서울(청년·미래산업), 살기 좋은 서울(생활안전·양육·건강) 등 3대 분야에 선별적으로 배분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주민이 직접 고르는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온·오프라인 의견수렴을 거쳐 선호도가 높은 사업을 이듬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송파구 2027년도 관련 예산 규모는 총 15억 원이다. 생활밀착형 사업인 일반사업에 6억 원,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주요보호대상사업에 5억 원, 각 동 현안을 해결하는 동지역사업에 4억 원을 배정했다. 투표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 ‘서울시 엠보팅’에서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송파구에 주소를 둔 주민이나 관내 사업체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은 모두 86건이다. 이 중 사업부서와 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적정’으로 판단된 61건이 투표 대상이다. 분야별로는 일반사업 26건, 주요보호대상사업 21건, 동지역사업 14건이다. 공지된 사업 가운데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 발전 등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 결과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를 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 랜드마크 카페폭포가 올해 2분기에도 내외국인 방문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며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서대문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홍제폭포 수변테라스와 카페폭포 일대를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 683명(내국인 301명, 외국인 3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분기 카페폭포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대문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카페폭포를 찾는 내외국인의 특성과 이용행태를 비교 분석해 방문객 맞춤형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와 개선 요구사항 파악으로 서비스 품질과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했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내국인 94.0%, 외국인 98.2%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내국인 95.2%, 외국인 96.8%)에 이어 높은 서비스 신뢰도를 이어간 가운데, 특히 외국인 만족도가 1.4%포인트 상승했다. 외국인 방문객의 유입경로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SNS 유입 채널 조사에서 인스타그램이 41.6%로, 1분기 1위였던 틱톡(27.7%)을 제치고 새롭게 1위에 올랐다. 관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난립을 막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의 공공시설물 179곳에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벽보·전단·스티커 등 부착형 불법 광고물은 제거가 쉽지 않은 데다 접착제 등의 흔적이 남아 공공시설물을 오염시키고 거리의 미관을 해치는 원인이 돼 왔다. 이에 구는 불법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억제하고 정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설치 지역은 천호로데오거리 주변 상가 밀집 지역 및 천호대로 일대이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불법 광고물 관련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신주, 신호등, 이정표 등 도로변 공공시설물에 부착 방지물을 설치했다. 올해 설치한 부착 방지물은 접착제가 잘 붙지 않는 특수 입체 무늬 시트에 코팅 처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물이 부착되더라도 흔적 없이 손쉽게 제거할 수 있어 불법 광고물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강동구 암사동 유적의 빗살무늬토기를 본뜬 심볼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도 담았다. 한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을지연습은 광복절 대체공휴일에 따라 8월 18일부터 시작한다. 강동구를 비롯해 구의회, 경찰서, 소방서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연습 기간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전환절차 숙달, 전시현안과제 토의, 국가총력전 연습 등이 이어진다. 충무계획에 따른 전시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강동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전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실시한다.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전재민 수용과 구호 절차를 숙달하고, 비상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주민과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선보인다. ‘6·25전쟁 바로 알리기’를 비롯해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회, 군 장비·물자 전시, 공직자 안보강연 등을 마련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생활권 수목병해충 무료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개인이 자체적으로 방제하기 어려운 관내 생활권 수목을 대상으로 ‘2026년 수목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을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무상 방제를 지원해 인근 공공수목으로 피해가 번지는 것을 막고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관리실이 없는 빌라, 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 ▲교육연구시설 ▲노유자시설 등에 발생한 병해충 수목이다. 수목에 해를 끼치는 산림병해충이 대상이며, 모기나 진드기, 러브버그 등 일반 생활 해충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란의 사업안내문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대상지는 시급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며, 1개소당 1회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여름철은 수목 병해충 피해가 늘기 쉬운 시기인 만큼 방제를 적극 지원해 나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단투기 예방과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초 '2026년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관리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스템 관리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한 도시 조성 등 총 3개 분야 11개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름철 위생 취약 시기를 맞아 구는 8월부터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점가를 중심으로 집중 현장 단속과 계도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행당동, 성수동 상점가 등 배출 민원이 잦은 구간에 전담 단속반을 배치해 현장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 6월 관내 무단투기 상습지역 20개소에 신규 설치한 단속용 폐쇄회로(CC) TV 20대를 운영해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배출 요일과 배출 시간 등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해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을 운영해 총 2,932건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