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노원구는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2024 '아토피 Free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아토피 Free 숲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아토피 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지난해 처음 운영 후 이용자들의 큰 호응으로 올해에도 재개됐다. 불암산 산림치유센터는 2020년 불암산 힐링타운 내에 개관한 이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힐링 명소로 자리잡았다. 활력숲, 건강숲, 오감숲 등 7개 체험형 프로그램과 갱년기, 노년기 등 신체 및 마음 건강을 위한 4개의 연속형 프로그램, 힐링드림(林) 주말 특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현대인을 위한 자기돌봄 공간이다. 특히 이번 ‘아토피 Free 숲 체험’은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연을 통한 예방법을 제시한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아토피 평가지수가 15.9점에서 10.5점으로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맑은 공기와 풍부한 피톤치드를 활용해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인다는 방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들의 상담사례발표회 '나의 무대, 나의 이야기'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나의 무대, 나의 이야기’는 단순 정보전달 형식이 아닌, 자신이 배우가 되어 역할을 시연하는 ‘심리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담자가 직접 참여해 마음속의 문제를 표현하는 만큼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경험이 가능하고 공감과 심리적 치유를 얻는 데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총 12명과 함께 심리극 형식의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집단상담은 심리극에 대한 내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 모두가 동등하게 주제를 탐색하고 ‘행위화 작업’을 통해 감정 공유 및 해결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은퇴 후 직업능력의 상실과 사회적 관계의 축소, ▲원가족과의 갈등 및 관계 단절로 인한 고립과 우울 등 참여자들과 밀접한 고민거리를 주된 주제로 한국에니어드라마연구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주현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상담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16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4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는 실제 장애인 채용이 가능한 기업을 박람회 현장에 배치하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실질적으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기업들에는 장애인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2021년 첫 개최 후 올해 4회째다.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장애인 채용이 가능한 구인기업이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호응도 높다. 지난해 개최된 장애인 일자리 채용 박람회에는 구직자 1,964여 명이 방문하여 장애인 242명이 취업 면접을 진행하였고, 40여 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박람회도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구직 장애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람회장은 ▲채용관 ▲홍보관 ▲직무체험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기업채용관 18개 부스, 총 30개 기업이 참여하여 장애 유형별, 직종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사무보조, 운전, 포장, 검수,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직종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제출한 당고개역 역명 변경안이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당고개역’ 역명 개정을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역명 공모에서 ‘불암산역’을 포함한 30개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이후 주민 의견 수렴 및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로 ‘불암산역’이 선정됐다. 불암산은 당고개역 인근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자연 지형이자 지역의 상징적 존재로, 주민들의 과반수 이상이 선호한 명칭이다. 당고개라는 명칭은 과거 성황당(서낭당)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지역의 낙후된 이미지를 고착시키는 명칭이라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새로운 상계동의 변화된 환경을 반영하는 명칭으로의 개정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히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진행된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재정비가 완료된 주거단지에 새로 입주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역명 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민들은 당고개라는 명칭이 지역을 대표하지 못하며, 상계동의 발전된 이미지를 보여주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노원구는 이러한 주민들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착공을 환영하며 사업 구간 연장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월계동에서 대치동 구간에 대심도 지하도로(터널) 설치를 통해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1단계(월릉~대치, 12.5km)로 대심도 지하도로를 2029년까지 건설하고, ▲2단계로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월계~송정,11.5km)을 2034년까지 지하화한다. 이번에 착공에 들어간 곳은 1단계 구간이다. 중랑천과 한강 아래를 통과하는 소형차 전용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한다. 기존 동부간선도로 월릉나들목과 군자나들목을 이용해 진출입 할 수 있고, 삼성·청담·대치나들목을 새로 만들어 영동대로와 도산대로에서도 진출입이 가능해진다. 지하화가 완료되는 2034년에는 동부간선도로 지상 교통량이 하루 15만 5,100대에서 8만 7,517대로 최대 43% 감소해, 노원구 월계동부터 강남구 대치동까지 통행시간이 50분대에서 10분대로 줄어들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천변 도로의 특성상 여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둘째 주 주말,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2024 불암산 정원나들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불암산 정원나들이는 구의 대표 명소 불암산 힐링타운 내 노원정원지원센터와 힐링가든에서 진행되는 가을맞이 힐링 프로그램이다. 구민들이 불암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정원, 식물에 대한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가족프로그램 ▲에어플랜트 오브제 만들기 ▲무료체험 프로그램 ▲버스킹과 퍼포먼스 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먼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은,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 식물’을 주제로 모빌 만들기를 진행한다.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고 오려 붙여 입체감 있는 표현이 가능한 ‘페이퍼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반려 식물을 디자인할 수 있다. 페이퍼 콜라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전유리 작가가 진행하는 모빌 만들기는 최대 3인의 가족 구성원들이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예약제 프로그램이다. 1일 2회, 회당 4팀씩 총 16팀을 모집하며, 90분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18일부터 한 달 동안 당현천에서 《2024 노원달빛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달빛산책》은 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에서 펼쳐지는 공공미술 빛조각축제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빛조각, 한지등(燈), 뉴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2024 노원달빛산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숨’이다. 생명의 원천, 조화와 순환의 섭리를, 또 누군가는 휴식을 상상할 수 있는 ‘숨’이라는 주제로 41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만의 타이난 웨진항등제와 연계한 해외초청작가 2팀, 국내 초청작가 15팀 외 노원을 기반하는 작가도 3팀이 참여했다.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인 ‘달빛예술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예술가들과 함께 완성한 작품도 전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대표적으로 바래(BARE)의 〈공기 울림〉(Echoes in the Air)은 재사용이 가능한 수천 개의 공기 조형물을 활용하여 예술품이면서 동시에 쉼터로 기능하는 작품이다. 박혜인의 〈리퀴드 베일〉은 당현천 위에 설치된 유리 조형물 속으로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사색할 수 있는 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무형유산 ‘마들농요’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마들농요 전수관'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마들농요’는 상계동 일대 마들평야에서 모심기와 김매기 등 농사일을 하며 농부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부르던 농요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농요이자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1999년 12월 7일 서울특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현재는 마들농요보존회(회장 김완수, 회원 50여 명)를 통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마들농요 전수관이 노후됨에 따라 마들농요의 보존과 육성을 위해 전수관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2017년 전수관 설치 후 협소한 공간적 한계로 불편함이 계속되었고, 야외에 노출된 농기구 전시로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수관 조성 사업을 진행해,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전수관은 연면적 114.88㎡ 규모로, 연습실 2동과 사무실, 주방, 화장실을 갖춰 마들농요 보존회는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연습과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구는 ‘마들농요 전수관’ 준공식을 오는 7일 오전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의료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건강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7월 시작한 이동건강버스는 올해로 5년 차를 맞으며 코로나 시기에도 쉼없이 연중 검진을 한 결과 이제는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제2의 보건소’ 역할을 해내고 있다. 실제 지난 2023년 한 해에만도 161회, 약 3천5백여 명이 이동건강버스를 통해 검진을 받고 1만여 건의 맞춤형 건강상담, 959건의 관련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9월까지 124회 운영해 2,923명이 이용하여 약 8천7백여 건의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월계보건지소 소속 이동건강버스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가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와 동행하며 경로당, 아파트, 복지관 등을 방문하기에 말 그대로 ‘움직이는 보건소’의 기능을 수행한다. 방문지역도 월계동에 국한되지 않고 노원구 전역을 누빈다. 버스가 도착하면 먼저 문진표 작성 후 기본검진을 실시한다. 신체계측, 혈압 등 간단한 검진부터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로 건강 상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수집한다. 이어 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불암산의 사계절 모습을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불암산 피크닉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불암산 피크닉장은 불암산 힐링센터 인근, 중계동 산 101-6 일대에 2,500㎡ 규모로 조성된 야외 피크닉장이다. 불암산이 가진 자연환경에 더불어 이용자 관점의 시설 조성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주민들의 힐링을 돕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 우선, 구는 계획단계부터 계절에 따른 불암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야외 피크닉장의 분위기와 매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는 불암산의 조망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인근의 고등학교와 아파트 단지의 동선을 특별히 고려하였으며, 경계구역에는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쉼터가 되도록 했다. 약 670㎡의 규모로 조성된 잔디마당에는 푹신한 천연 잔디를 심어 자연 속에서 뛰어 노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인디언 텐트(5동) ▲평상(14개) ▲야외 테이블(8개) 등 편의시설을 함께 배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4 노원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은 노원역 일대에서 펼쳐진 구 대표 거리퍼레이드형 축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댄싱노원’은 ‘힙합’의 색채를 전면에 내세우며 확연히 젊어진 분위기를 조성했고,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역동적인 거리 퍼레이드로 가득 채웠다. 주최 측 추산에 따르면 이틀 동안 약 15만 명이 함께 거리로 나와 축제를 즐겼다. 구는 올해 젊음과 미래를 주제로 ▲퍼레이드존 ▲댄싱테마존 ▲가족테마존으로 나눠 총 150개 부스를 운영하며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66개 매력의 퍼레이드 경연부터 팝핀현준과 함께하는 대규모 플래쉬몹까지! ‘댄싱노원’의 메인 프로그램인 퍼레이드 경연에서는 댄스, 무술, 타악, 마칭밴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66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이틀간 진행된 퍼레이드에서는 ▲지역 내 실버팀 ▲아동·청소년팀 ▲대학일반팀 등이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청년들의 정보 접근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참여 지원을 위해 청년 포털시스템 ‘청년누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설은 지난해 '노원구 청년포럼'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구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추진됐다. 지난해 1월 구는 청년정책과를 신설하면서 청년지원 정책을 전폭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었지만, 청년입장에서 구의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하기에는 정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새로 운영에 들어가는 노원구 청년포털 시스템 '청년누리'는 분야별 청년정책과 진행 상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연간 일정을 비롯해 청년들을 위한 시설 및 공간, 전국의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청년누리는 정보제공이라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표출하고 구의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코너를 함께 운영해 쌍방향 소통을 증진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노원구 청년포털은 별도의 웹사이트 주소 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상단 바로가기 탭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지속적인 개편 작업을 통해 이용자의 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상’과 ‘대한민국건강도시상(일반정책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글로벌 건강도시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11개국 242개 도시)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국내 104개 도시)는 국내‧외 건강도시 네트워크로 물리적, 사회‧경제적인 건강결정요인을 개선하고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시도하여 시민 건강 수준을 향상시킨 도시를 선정하여 ‘건강도시상’을 수여한다. 특히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 연맹의 ‘건강도시 진보상 분야’는 인프라 구축, 단체장의 리더십, 다부문 협력, 연구와 정보의 활용, 훈련 및 교육, 혁신 등 도시 전반의 역량을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구는 2018년 건강도시팀을 신설하고, 활동적 일상생활 환경 조성 및 신체활동 활성화에 힘써 왔다. 이를 통해 2017년 47.7%로 서울시 최하위였던 걷기실천율이 2022년 69.6%로 향상되며 3년 연속 걷기실천율 1위 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건강영향평가를 도입하고, 도시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모든 정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노원구는 가족과 함께하는 정신질환 가족교육 '티처스: 정신질환을 부탁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정신질환자 및 가족 지원 서비스 확충을 위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61.7%가 “환자를 돌보는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이번 강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 6일 오후 4시, 노원평생교육원 2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티처스: 정신질환을 부탁해” 강연은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한다. 김지용 전문의는 현재 유튜브 '뇌부자들'을 통해 정신과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강연, 창작활동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울과 불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정신질환은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그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 모두가 함께 겪고 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올가을 노원을 들썩이게 할 대표축제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이후 각종 축제성 사업들을 5대 축제, 3대 음악회로 정비한 바 있다. 지난봄 대표축제로 '불암산 철쭉제',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노원수제맥주축제' 그리고 음악회로 '당현천 벚꽃음악회', '수락산 선셋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가을 축제를 기대하는 구민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가을 선보이는 축제는 ▲댄싱 노원 ▲경춘선숲길 가을 음악회 ▲달빛산책이 대표적이다. 다이내믹 거리페스티벌 '댄싱 노원' 왕복 7차선 넓은 도로를 막고 춤과 음악, 퍼레이드를 함께하는 '댄싱 노원'이 가장 먼저 구민들을 찾는다. 지난해 첫 개최에 약 12만여 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일찌감치 한국 힙합 댄스의 산증인인 ‘팝핀현준’을 댄스감독 겸 홍보대사로 선임하여 수준 높은 콘텐츠를 준비해 왔다. 9월 28일과 29일 노원역 일대 KB국민은행(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노원순복음교회 앞까지 555m 구간에서는 쉴 새 없는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킬러 콘텐츠라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