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옥천군 청성면에 살고 있는 권진영 씨(33세)가 옥천군 내 사회복지시설에 복숭아 100박스를 기탁했다. 평택에서 귀농한 젊은 농부 권진영 씨는 “사회복지시설에 계시는 분들에게 작은 행복이라도 주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더운 여름, 우리 이웃들이 달콤한 복숭아를 드시고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제철 과일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후원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복숭아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옥천군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흥덕지구협의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 주민을 위해 옥천군청을 방문해 떡국떡, 음료, 수건(총 12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효동 회장은 “집중호우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수해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완료돼 이웃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우리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 옥천군도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천시가 최근 건강보장 47주년 기념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1977년에 우리나라에 의료보험 제도가 시작되어 국민건강 보장 사업이 시작된지 47주년, 전국민 건강보험을 시행한지 35주년이 되는 해로, 청풍면 읍리 일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이 입지해 있는 제천시는 기관운영 협력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이 상을 받았다. 특히 제천시는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건립 당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현재 인재개발원 제2교육동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적극 지원했다. 아울러, 2020년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국가적 비상상황에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이 임시생활시설 지정 운영됨에 따라 지원단을 구성하여 전반적으로 관리하며 의료진 및 입소환자의 편의를 위해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이원복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장이 김창규 제천시장에게 전달했으며, 김창규 제천시장은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꼼꼼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제공으로 시민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내달 1일부터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운영 사업을 시작한다.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운영 사업은 양육자의 여건에 따른 맞춤형 보육 제공으로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야간·휴일에 양육자가 필요할 때 일시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다. 앞서 충북도에서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을 공개모집 해 3개소를 선정했으며, 증평군에서는 엔젤어린이집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엔젤어린이집은 8월 1일부터 평일 24시까지, 주말·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시간단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대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6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다. 전화 또는 방문 예약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 시간당 4000원 중 자부담 2000원(지자체 지원 2000원)을 결제하면 된다. 또 군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의 긴급․일시 돌봄(주간)을 위해 독립반 시간제 보육(엔젤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통합반 시간제 보육(엔젤, 홍익어린이집)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은 돌봄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증평형 365 아동돌봄사업의 일환인 ‘초보부모 육아스텝’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도 시범사업으로 도내 유일하게 시행한 찾아가는 ‘초보부모 육아코칭’ 서비스가 인기를 얻으며 올해는 전년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초보부모 육아스텝’을 추진한다. 초보부모 육아스텝 사업은 지역 내 48개월 미만 자녀를 둔 초보 부모를 위해 육아매니저와 돌봄행정사가 가정을 방문해 육아 고민 및 돌봄 관련 정보 등 맞춤형 양육 상담을 지원한다. 군은 사업 시행을 위해 앞서 양육상담 지원이 가능한 육아매니저와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하고 2년 이상의 보육경력을 가진 돌봄행정사를 채용했다. 육아매니저가 초보부모에게 돌봄·육아 정보는 물론 산후 우울증 등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행정사는 상담이 이뤄지는 동안 육아를 책임진다. 본 사업의 이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회 2시간 이내로, 기본 3회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필요시 추가 이용도 가능하다. 신청은 증평군청 누리집 또는 충청북도육아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민선 6기 제1호 공약 ‘함께하는 행복돌봄’으로 과감하고 전폭적인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 증평군이 도내 최고 수준의 아이돌봄서비스로 인정받았다. 8일 군에 따르면,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7개소 평가 결과 증평군이 도내 유일하게 A등급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행복한 아동·만족하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 수요에 맞춘 돌봄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연계사업 발굴, 증평형 365 아동돌봄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등·하원 준비, 준비된 급·간식 챙겨주기는 물론 긴급·일시·주말 돌봄, 병원 동행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고하는‘복지위기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인과 이웃의 복지 관련 위기 상황을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신고하면 읍·면에서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군은 그동안 공과금체납, 입·퇴원, 실직, 과다 의료비 등 위험 가구로 예상되는 가구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통보받아 상담을 통해 긴급 지원, 국민 기초, 민간 서비스 등을 연계해 왔다. 지난 한 해 시스템을 통해 통보받은 가구는 2천2백여 건이다. 또한 2018년 12월 읍·면 단체 중심으로 위촉돼 운영됐던 명예사회복지직공무원을 지난해 지역주민과 생활이 밀접한 재가요양보호사, 우체국 집배원, 검침원 등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확대해 15개 기관 1,904명으로 재구성해 활동 중이다. 군은 8월까지 옥천군 공무원, 읍·면 단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기관·단체 등을 방문해 집중적으로 위기가구 알림(앱)을 홍보해 위기 상황을 제때 포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도시 충북 증평군이 이번엔 긴급·일시 돌봄으로 지역의 니즈를 해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역 내 돌봄 기관을 활용해 평상시 돌봄은 물론 갑자기 발생하는 긴급·일시 돌봄에도 대응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내 긴급·일시 돌봄이 가능한 돌봄기관은 엔젤어린이집, 홍익어린이집, 행복이가득한 지역아동센터, 증평형 행복돌봄나눔터 8개소가 있다. 엔젤어린이집은 긴급·일시 돌봄을 위한 독립반 시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엔젤, 홍익어린이집에서 통합반 시간제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중 행복이가득한 지역아동센터가 일시·긴급 돌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난 6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으로 해당 지역아동센터는 미등록된 아동 중 일시·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학기 중 10시부터 19시까지(방학중 09:00 부터18:00) 프로그램과 급식을 제공한다. 1일 단위, 1주 단위로 신청가능하며, 지역아동센터 돌봄을 원하는 가정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 코아루휴티스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이 누구나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공간인 ‘코아루 행복돌봄나눔터’로 새롭게 단장해 지난 26일 문을 열었다. 지역 내 9번째 증평형 행복돌봄나눔터다. 증평형 행복돌봄나눔터는 접근성이 좋은 작은도서관과 마을 공동시설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증평만의 특색있는 돌봄공간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코아루 행복돌봄나눔터도 인구밀집 지역인 신도심(송산‧미암지구)에 위치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군은 그동안 틈새 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인프라 구축에 힘써왔으며, 이번 추가 개관을 통해 날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증평형 행복돌봄나눔터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효율적인 관리로 이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증평군은 꾸준한 출생아 증가 및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인구증가 모범도시, 아동돌봄 특화도시”라며, “수요자 맞춤형 돌봄정책 추진으로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빈틈없는 돌봄환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체육관에서 ‘제4회 증평군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농아인협회 충청북도협회 증평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농아인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손끝으로 그리는 샌드아트(이정순님의 재능기부) △ 증평군민합창단 수어 공연 △결의문 낭독(회원대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점심식사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증평군수 표창 이영진 △ 증평군의장 표창 최원영 △충북농아인협회장 감사패 민경혜 △증평군지회장 감사패 백선근, 이미숙에게 수여됐다. 또 포토존 및 수어 타투 체험 부스 운영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의 장을 마련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신현철 회장은 기념사에서“표현하는 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행사가 소통의 벽을 허물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옥천군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족의 고국 방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고국방문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에게 고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해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해소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접수 및 추천받은 16가정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0가정(39명)이 최종 선정됐다. 고국 방문을 위한 왕복 항공료가 지원돼, 7월부터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고향길에 오른다. 이들의 안전한 고국 방문을 위해 지난 25일에는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황규철 옥천군수가 참석해 “출신 국적은 달라도 고향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은 모두 같다”며 “고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행복한 고향길에 오를 이들을 격려했다. 신현숙 센터장은 “이번 고국 방문을 기회로 자기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우리 군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2010년부터 다문화가족의 고국 방문을 지원해 지난해까지 121가구(460명)가 다녀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의 ‘감동주는 평생복지’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군은 그동안 장애인을 바라보는 심리적 장애물을 허물고 다름에 대한 이해와 서로의 책임에 대한 고민을 담은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증평형 돌봄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최근엔 장애인 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가족들의 일상에‘쉼표’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장애인의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에 나선 것이다. 군은 올해 4월부터 도내 최초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야간 긴급돌봄을 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 입원·경조사, 출장 등의 사유로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돌볼 수 없게 될 경우 지적·자폐성·뇌성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일(월부터 금)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긴급돌봄을 운영한다. 수요에 따라 주말 및 시간 연장 등도 검토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족들의 하루에 조그마한 여유라도 깃들길 바라며 멈추지 않는 장애 돌봄의 시간을 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성군장애인체육회(회장 조병옥)는 21일 음성반다비국민체육센터에서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음성군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음성군체육회 김기창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부 2종목(플로어컬링, 한궁)과 일반부 6종목(한궁, 탁구, 슐런, 배드민턴, 볼링, 게이트볼) 경기가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체육경기에서는 운동경기를 통해 신체적 제약을 극복하는 장애인들의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는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체육경기에 이은 2부 행사로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레크리에이션과 성본산단에서 라면 100박스, 세제 300박스, 자연콘크리트에서 성금 200만원 등 많은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돼 따스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흥겨운 행사가 됐다. 조병옥 음성군수(음성군장애인체육회장)는 “올해 개장한 음성반다비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장애인 복지를 세심하게 챙겨 장애인 체육 인프라 및 장애인 스포츠권 확대에 관심을 더욱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충북농아인협회 영동군지회 주관으로 ‘2024년 6.3 농아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6.3 농아인의 날은 조선농아협회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는 6,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 3을 합친 날로 농아인의 자립을 도모하고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됐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관내 청각·언어장애인을 격려하고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200여명의 참석자가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농아인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이 이뤄졌다. 정우진 지회장은 “농아인들의 권익증진 및 협회의 역할과 기능을 앞으로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아인이 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아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어가 또 하나의 언어임을 인식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언어의 장벽을 넘어 소통과 화합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동군은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 운영을 위해 기존 수탁자인 의료법인 조윤의료재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위탁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30일까지 5년간이며, 위탁범위는 군립노인전문병원의 병원 운영과 시설관리 등이다. 지난 2009년 개원해 역할을 다해 온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은 치매 및 노인성 질환자 등을 위한 요양병원으로, 계약 기간 도래에 따라 향후 5년간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게 됐다. 수탁자의 운영능력과 운영계획 및 발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현재 체계적으로 병원 운영을 하고 있는 조윤의료재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재단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분리된 치매 및 노인성질환자에게 입원진료, 요양 등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요양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게 된다. 유원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은 연면적 3,865㎡, 3층 규모로 총 22병실 120병상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52병상을 치매전문병동으로 운영하고, 치매 전문 의료인력도 상시 대기 중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