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영 군수 주재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도 증평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심의·의결 △청년정책 발전 방향 논의 △청년 수요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군은 218억4000만원을 투입해 12개 부서에서 총 32개의 청년정책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4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 도시 증평’을 비전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주거 △참여·권리 △복지·문화 4대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개개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청년들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청년의 삶 전반적인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더욱 살기 좋은 증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