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동문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kg 50포와 라면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부산동문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돕기, 연말 김장 김치 및 경로당 성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는 부산동문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품(백미, 라면)을 받아 동래구에 기탁했다. 최성민 부산동문라이온스클럽 회장은“좋은 날 보내주신 축하의 마음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역의 봉사단체로서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성민 회장님과 부산동문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동래구 전역에 이웃사랑이 이어지길 바라며, 기탁하신 성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래구에 기탁된 이웃사랑 성품은 13개 동에 배부하여 어려운 이웃의 여름철 건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남구는 7월 19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남구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실무회의를 가졌다. 설립추진위원회는 구의원, 장애인단체, 학계, 체육단체 등 각 분야 대표 12명을 위원으로 구성했으며, 남구장애인체육회의 공식 출범을 위해 장애인체육회 규약 등 각종 규정을 마련하고 임원 구성과 장애인체육회 사업계획 수립 등 실무적인 역할을 할 예정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남구청 문정애 행정자치국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남구장애인체육회 규정(안) 제정에 대한 논의를 했다. 남구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면 구 실정에 맞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 장애인체육대회 지원 등 남구만의 장애인 생활체육 및 체육활동 지원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장애인 체육활동이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을 실현하는 중요한 틀이 된다. 남구장애인체육회의 설립을 통해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육십 명의 아빠들과 아이들이 장갑을 끼고 요리 나이프를 들었다. 부산 남구는 지난 20일 ‘유엔남구 육아아빠단’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놀이터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육아아빠단 아빠와 아이들은 아동요리강사의 지도에 따라 야채를 직접 자르고 밥을 동그랗게 뭉쳐가며 꽃게·베이글 샌드위치, 주먹밥으로 구성된 피크닉 도시락을 완성했다. 함께 만드는 솜씨는 조금 서툴렀지만 맛만큼은 최고였다. 또한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며 만든 이 특별한 도시락은 가족 모두가 맛볼 수 있게 포장해 집으로 가지고 가는 등 함께하는 육아에 대한 즐거움을 공유하기도 했다. 유엔남구 육아아빠단에 활동중인 한 아빠는“아이가 집에 가서 엄마와 할머니에게 자기가 만든 빵과 밥이라고 자랑하며 함께 먹었다.”며 “주말에 좋은 체험을 준비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유엔남구 육아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이와 아빠가 친밀해지는 함께육아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부산중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하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중구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중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하여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올해 미검진 중구민 145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 이미 검진을 실시한 268명 어르신께는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치매안심마을 홍보, 공공후견사업 설명 등을 실시했다. 치매는 적절하게 치료 및 관리를 하고 치매에 동반된 문제 증상을 개선시키는 경우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중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사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니어클럽 뿐만 아니라 타기관과 연계하여 정기적인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치매 조기발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상구는 지난 15일 사회복지법인 성경복지재단과 향후 5년간 부산사상시니어클럽 운영과 노인일자리 업무 전반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성과 책임성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저소득 고령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건강개선, 사회적 관계 증진 및 생계보장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부산사상시니어클럽은 32개 사업단, 1,54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수행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사회활동 참여율을 높여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앞으로 사상구청과 협의해 나가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노인복지관과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복지재단이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4회 초복맞이 5,000그릇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700명을 초대해 각 복지관에서 삼계탕과 영양 간식 꾸러미를 제공했고, 행사기간 동안 복지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4,300명에게는 건강닭죽 키트와 영양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서정희 사상구노인복지관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 뿌듯하고 이번 나눔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화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은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건강닭죽을 드시고 활기찬 여름을 맞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복지관 관계자와 후원업체, 자원봉사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중구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용품, 보양식 등을 제공하는‘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8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관내 9개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준사례관리자, 복지통장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의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가정 방문 시 건강상태 등 안부를 확인하며 가구별 맞춤 서비스 연계를 통한 생활편의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개최와 무더위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돌보기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6월부터 각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선풍기, 냉감 패드, 모기장, 삼계탕, 계절과일 등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실시 중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물품 등을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빛나눔봉사단은 지난 7월 13일에 영도구 관내 저소득 주민 27세대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방문해 전기·소방·가스 안전점검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 항만소방서, 항만의용소방대, 빛나눔봉사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봉래1·2동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용품 배부, 누전차단기·타이머콕 설치, 노후 전기콘센트 및 형광등 교체와 더불어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남길동 단장은“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기·가스의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영도구민을 위해 매년 전기·소방·가스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해 주고 계시는 남길동 단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빛나눔봉사단, 항만소방서와 협력하여 구민이 안전한 영도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빛나눔봉사단은 부산지역의 전기·가스·소방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능기부 단체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영도구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7월 9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4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 참석해 우수 구군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도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실시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목표액인 361백만원을 25% 초과한 451백만원을 모금했다. 그 결과 총 모금액, 1인당 모금액, 전년대비 증가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모금기간 중 우수한 모금 실적에 기여한 유공자로 ▲ 부산시창 표창 공무원 1명(영선2동행정복지센터 강장손주무관) ▲ 부산사하복지공동 모금회장 표창 기관 2곳(부산해양경찰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함께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모든 기부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7월 2일, 영유아 양육 부모와 보육 전문가로 구성된'다가치키움 해결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가치키움 해결단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해운대구에서 운영 중인 특색있는 육아·보육 시설과 프로그램인 해운대형 공공 키즈카페‘와글와글’, 꿈의 놀이터, 생태유아교육 시범어린이집 사업 등에 대해 소개됐다. 해운대구는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만0 부터 5세 자녀를 둔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참여하는'다가치키움 해결단'을 구성했다. '다가치키움 해결단'은 분기별 정기 좌담회를 통해 해운대 맞춤형 보육정책과 육아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저출생 심화 극복과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해운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다가치키움 해결단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안이‘아이 키우기 좋은 해운대’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해운대구가 육아친화마을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달 27일 ㈜대광건영(대표 김남중)으로부터 백미 20kg 200포(94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광건영은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면서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동래구 관내 경로당과 무료 급식소 등에 전달했으며, 동래구노인회와 관내 급식기관 기운차림, 아름다운 동행, 움트리 무료급식소 대표가 함께 이날 전달식에 참석했다. 김재인 ㈜대광건영 이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눔을 실천할 기회가 주어진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곽용근 동래구노인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신하여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대광건영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료 급식소 기관 대표는 “물가 상승으로 식자재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급식소를 이용하는 분들께 따뜻한 밥을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나눔은 우리가 선한 영향력을 행할 수 있는 아주 뜻깊은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며“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무료 급식소와 성품을 기탁해 주신 ㈜대광건영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4일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간부공무원들이 (사)움트리나눔센터에서 무료급식 봉사와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으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지만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움트리나눔센터는 관내 사회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자들의 정성이 깃든 따뜻한 식사를 매주 2회(화, 목) 제공되고 있다. 이날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한 김성하 문화관광국장은 “급식봉사가 예상보다 힘들었지만 많은 어르신들께서 식사를 맛있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는 “공무에도 힘들 텐데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맛과 정성이 깃든 식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구민과 직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구 SNS 캐릭터‘피피’와 뽀로로의 손가락과 발가락의 개수는 모두 몇 개일까요?” 오은택 남구청장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지난 29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유엔남구 육아아빠단’육아골든벨 행사에서 낸 첫 문제이다. 육아아빠단 아빠들의‘함께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에는‘유엔남구’사행시 이벤트, 육아상식·정책 및 아이맞춤 문제로 이뤄진 골든벨, 함께육아 캠페인 등이 진행되었다. 예선과 결선을 통해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된 육아의 신에게는 공기청정기를 증정하였고 그 외에도 골든벨 우수자 10명에게 선풍기, 캠핑의자, 서큘레이터 등 상품을 증정하였다. 골든벨에 참가한 한 아빠는“유엔남구 육아아빠단 참여목적이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하며 참여하고 있다.”며 “이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가 되도록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남구는 “2024년 안전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남부소방서와 남구 지역 자율방재단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했으며,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업무 협약’을 통한 남부소방서의 단독경보형 감지기 지원과 자율방재단의 가정 방문 설치를 통해 지역의 안전지수를 한층 높이는 결과를 만들었다. 또한, 남부소방서와 자율방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절감된 예산으로 콘센트용 자동소화 패치 750개를 추가 구매하여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가구에 배부했다. 주택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은택 남구청장은‘2018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올해까지 총 1,640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는 남구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화재 피해로 인한 주민의 심리적·경제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도 주택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남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장애인 가정에 출산 및 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 출산지원금의 경우 출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하여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 중 부가 등록장애인인 가정에 1회 1백만원을 지급한다. 양육지원금의 경우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양육하면서 신청일 기준으로 1년 전부터 계속하여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에 월 1십만원씩 출생아가 36개월이 되는 달까지 지급한다. 타 지자체의 경우 장애정도에 따라 지원금액이 다른데 비해 남구형 장애인가정 출산 및 양육지원금은 장애 정도에 상관없이 지원자격에 해당되면 모든 장애인가정에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지원대상자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출생증명서, 통장사본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남구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정의 경제적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여 복지 선진 도시 남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