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우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동작구 문화관광해설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주요 문화관광자원에 30명의 해설사를 배치하고 정규 및 예약해설 총 219회를 실시해 2,072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관내외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규코스는 ▲매주 화·목 오후 1시 30분~3시 30분(사육신역사공원, 용양봉저정,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 ▲매주 화·목·금·토 오후 1시~4시(김영삼도서관 내 YS아고라 전시실)에 진행되며, 해당 문화유산에 해설사가 상주하고 있어 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사전 예약코스는 매주 화~토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소요 시간은 2시간 이내로 ▲1코스 사육신역사공원·용양봉저정 ▲2코스 양녕대군 이제 묘역(지덕사) ▲3코스 효사정·심훈길(심훈생가터)·용양봉저정 ▲4코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정서 안정을 도모하고, 적절한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급여제도 바로 알기 및 마음 챙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주간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신대방1동을 시작으로 의료급여 관리사가 15개 동에 순차적으로 찾아가 의료급여제도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급자의 권리·의무를 설명한다. 교육 세부 내용은 ▲의료급여 이용 절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및 선택병의원제도 ▲동일 성분 의약품 중복 투약 관리 및 산정특례제도 ▲임플란트·요양비 등 지원 ▲변동 사항 미신고에 따른 부정수급 발생 및 과다 의료 이용 사전 예방 등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급권자의 건강 수준 향상은 물론, 의료급여 재정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수급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음 챙김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마음 챙김 교육은 ‘압화를 이용한 드림캐처 만들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증가시켜 병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노후되거나 승차대가 없는 마을버스 정류소에 동작구형 승차대를 시범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기존 승차대가 일률적인 디자인으로 노후되거나 파손된 부분이 많아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교체를 추진했다. 동작구형 마을버스 승차대는 가림막과 벤치만 설치됐던 획일적 형태를 벗어나 보도폭, 설치시설물 등 정류소 현지 사정에 맞게 디자인된다. 이번에 시범 설치한 곳은 상도1동, 흑석동, 사당3동, 대방동에 위치한 4개 정류소로 ▲넓은 보도형, ▲보도 후퇴형, ▲역상형, ▲벤치형 등 4가지 모델이다. BIT는 물론 온열의자, 냉온풍기 등 편의시설을 장착해 이용에 편리함과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19일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직접 마을버스 모니터단과 동행해 승차대와 부속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 마을버스 모니터단은 지역주민 27명으로 구성돼 불시 암행 점검과 시설물 점검 등의 활동을 하며 마을버스 서비스 질 향상과 안전한 운행을 도모하고 있다. 구는 이번 시범설치에 대한 점검내용을 반영해 오는 12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3시 노량진 축구장(노들로 688)에서 2024 동작 북 페스티벌 ‘나루터 책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같은 날 열리는 ‘제2회 달빛 나루터 영화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야외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이날 축제에는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힐링 독서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독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책 카트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취향을 고려한 도서 200여 권을 배치하고 빈백, 인디언 텐트, 캠핑 테이블·의자 세트, 파라솔 등을 설치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 읽는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관내 구립 도서관을 물론 사립 도서관, 지역 서점, 독서 동아리 등 총 10개의 독서문화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달 말 개관을 앞둔 어린이 청소년 북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제9회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에서 사회갈등해소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보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은 지역갈등해소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는 데 앞장선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교수·연구원 등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회갈등해소 부문, 통일준비 부문에서 각각 단체 3곳, 개인 3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는 저출산, 노인 돌봄 등의 문제를 해결할 사회적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심화되는 세대 간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전(全)생애주기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 아동의 저녁밥까지 책임지는 ‘동작형 석식도시락’ 지원 ▲입시 걱정 없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작입시지원센터’ 개소 ▲서울 최초 월세 1만 원 ‘양녕청년주택’ 공급 ▲서울시 최초 어르신 전용 ‘효도콜센터’ 및 ‘효도콜택시’ 운영 등 구민이 전 생애 동안 필요한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해 ‘우리 서로 행복한 동행’ 문화 행사(Movie Go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구는 돌봄 대상가구와 돌봄인이 파트너가 되어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동행 네트워크’의 동행인 75명과 결연가구 75명을 비롯해 ‘우리동네돌봄단’으로 활동 중인 48명, 고립위험가구 302명까지 총 500여 명을 선정했다. 영화 관람은 ▲9월 24일 ▲9월 25일 ▲10월 23일 ▲10월 24일 총 4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1·3회차는 메가박스 이수, 2·4회차는 롯데시네마 신대방 등 대상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영화관을 지정했다. 한편, 구는 365일 복지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동행 네트워크’의 지원 대상을 저소득 가구에서 소득·재산 기준 없이 돌봄이 필요한 전체 구민으로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에 앞장서는 등 조직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 청년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4년 하반기 청년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취력’은 대기업, 사기업, 공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강 및 스터디반을 운영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서 상반기는 이론 중심의 면접 기초반을 운영, 총 1,175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그중 6명이 한국수자원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는 ‘실전 모의 면접’을 중심으로 면접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전략을 습득하고,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참여자는 대기업 공채 등 하반기 채용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기업 채용 공고 분석과 직무 선정 전략’ 특강을 듣고 취업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후 ▲자기소개서 완성반 ▲NCS 및 인적성 완성반 ▲면접 완성반 등 3분야의 스터디반을 통해 반별 특성에 맞는 과제를 부여받고 이를 실전처럼 수행하며 취업역량을 강화한다. 자기소개서·NCS 완성반은 각 5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 사회의 인권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인권 모니터링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인권 모니터링단’은 일상에서 만연하게 발생하는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민·관이 함께 관내 인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 11일(어제)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인권 모니터링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발대식을 통해 인권 모니터링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단원들의 인권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지정 최복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인권 개념과 인권 감수성 이해 ▲일상생활 속 인권 침해 사례 및 대응 요령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단장을 필두로 ▲대표단 ▲지역활동자 ▲민간전문가 ▲인권과제 추진부서 등 400여 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관내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구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에 걸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서울시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 운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올 연말 국토교통부의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남겨둔 상태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 자치구 중 동작구가 가장 빨리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올 1월 숭실대학교 등 지·산·학이 업무협약(MOU)를 맺고 선도적으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일찌감치 추진단을 구성해 ▲노선 선정 ▲정류소 표지판 및 정차면 지정 ▲자율주행버스 및 충전시설 확보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 구가 추진하는 노선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숭실대학교 남문에서 중앙대학교 후문까지 왕복 3.2㎞ 구간으로 교통흐름 혼잡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자율주행버스는 좌석이 8개로 모바일 예약/탑승 App을 통해 사전예약 좌석제로 운영하며, 교통혼잡도와 안전성을 고려해 월~금 주5일 운행할 예정이다. 구는 내년 시범운영 기간 내 무료로 운영한 이후 유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노선 길이를 연장하고 신규노선을 발굴하는 등 자율주행 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도로로 단절됐던 국사봉 녹지축을 연결하는 생태육교 설치를 완료했다. 구는 지난달 ‘국사봉 단절 녹지축 연결 사업’ 공사를 준공하고 지난 9일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준공식을 마치고 국사봉 생태육교와 주변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양녕로20길 도로로 단절된 국사봉 녹지축을 생태적으로 연결하여 동물 이동 통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숲길 이용의 편익을 제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기본·실시설계용역 등 각종 절차를 거쳐 지난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올 6월에는 토목공사와 녹지축 연결공사를 완료했고 지난달 주변 정비공사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존 산책로는 도로로 단절돼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에 연결된 폭 11m, 길이 20m 규모의 생태 통로를 통해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생태 통로는 산책로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노량진축구장(노들로 688)에서 ‘제2회 달빛 나루터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선선한 가을밤에 어울리는 야외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구는 감성 넘치는 야외 영화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구성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영화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시상식 레드카펫, 야외 조명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잔디밭 영화관에서 유명 영화제에 참석한 듯한 느낌을 받으며 영화 ‘엘리멘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누구에게나 익숙한 영화 OST 공연을 선보이고 행사 중간중간 영화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는 ▲지역 예술인 공연 ▲마술쇼 ▲‘오리엔탈쇼커스’의 축하공연 ▲‘베니엔’의 팝페라 공연 ▲‘우리동네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하는 샌드 아트 무대가 오후 4시부터 연이어 펼쳐진다. 본 행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오는 25일 김영삼도서관(매봉로 1)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슈퍼대디 정성호의 현실 육아’를 주제로 육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역량을 강화하고자 동작구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육아 콘서트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방송인이자 5남매 다둥이 아빠인 ‘정성호’가 강연자로 나선다. 정성호는 시몬스 스튜디오 시즌 2 정성호의 토크콘서트 ‘요즘아빠’, 다복다복 재미있는 인구콘서트 ‘다둥이 아빠 정성호의 다복한 육아이야기’ 등을 진행하며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연 내용은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에게 위로가 되는 육아 이야기 ▲부모가 처음인 엄마·아빠들에게 전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실천법 등으로 정성호만의 현실적인 육아 노하우를 전달한다. 또한 부모들의 육아 관련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는 질의응답 코너도 진행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혼자 사는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동작구 청년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청년 절반이 하루 한 끼 이상 굶는 식생활 취약계층으로 등장함에 따라 이들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6일 동작구청에서 관내 교회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인 가구 청년 반찬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김진규 삼성교회 목사, 서기태 상도중앙교회 목사, 정병연 영석교회 목사가 참석했다. 해당 교회는 고시원, 대학가 원룸 등 1인 가구 청년이 밀집된 지역(노량진1동, 상도1동, 흑석동)에 자리 잡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회 시설 및 인력을 활용한 정기적인 반찬 나눔 ▲청년들과 함께 요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 청년 모집과 행·재정적 지원을, 교회는 주방·식당 공간과 음식 조리 인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구는 협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2024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민생돌봄 ▲약자동행 ▲교통대책 ▲생활편의 ▲안전대책 ▲청렴대책 등 6개 분야에 걸쳐 빈틈없는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이번 대책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급상승 등 민생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석 연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과 물가안정 관리에 중점을 뒀다. 먼저 지난 6일 관내 저소득 주민 약 6,900가구에 각 5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고, 국가보훈대상자 3,700여 명을 비롯해 아동·여성·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문금(품)을 지원하는 등 소외되는 이웃 없이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지역 곳곳을 살핀다.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추석 성수품 20종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수시로 관리하며 유통업소 가격표시제, 부당거래행위 등을 점검한다. 또한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으로 주민 편의를 도모에 적극 나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취약 어르신을 보호하고 견고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AI 돌봄로봇 ‘효돌이’를 보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서울시 주관 ‘2024년 AI 반려로봇 활용 취약어르신 집중돌봄서비스 공모사업’에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해당 공모사업은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반려로봇을 통해 ▲안부 확인 ▲건강 관리 ▲정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큰 가구, 노인 취약 가구(1인 가구, 노인 부부 등) 중 보급을 희망하는 가구 등 총 36가구이며, 기기 특성상 와상·우울감이 큰 어르신을 우선 선정했다. 구는 이달 말까지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를 통해 대상 가구에 ‘효돌이’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일 박일하 구청장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돌봄로봇 시연을 참관하고 어르신 의견을 청취했다. 구가 보급하는 ‘효돌이’는 효돌 2세대로 챗GPT를 활용한 양방향 연속대화가 가능하고, 지역별 사투리 버전이 있어 말투를 고를 수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