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24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29일까지 제출할 것을 안내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자를 말한다. '지방세법시행령'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특별징수한 내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 납부세액 검증자료 및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자료로 활용된다. 특별징수 내역은 위택스 또는 이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전자파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우편 등을 통한 광진구청 세무2과로 서면 제출도 가능하다. 구는, 제출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지난 13일 해당 법인들에 제출을 독려하는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구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정산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초등학생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온라인 학습은 구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광진구 전용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 강사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최신 교육과정을 반영한 각종 학습자료를 수강생에게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기수별 2개월씩 총 5회 운영한다. 회당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10명은 별도로 모집한다. 수강료 78,400원 중 19,600원을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구에서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전액 무료 제공이다. 수업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 국어 ▲ 영어 ▲ 수학 ▲ 사회 ▲ 과학 총 5과목 중 희망하는 1과목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매주 2회 각 30분씩, 교사 1명이 최소 1명부터 최대 15명의 학생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학습을 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안부 확인 음료 지원 대상을 중장년 1인 가구로 확대한다. 안부 확인 음료 지원 사업은, 안부 확인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 댁에 매일 음료(야쿠르트)를 배달하여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복지 서비스다. 광진구가 한국 야쿠르트와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1994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구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인 행정사례로 인정받아, 작년 행정안전부 주관 제25회 혁신릴레이에서 ‘정부혁신 최초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총 1,398명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음료를 지원하면서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했다. 만일 배달 음료가 방치돼 있거나 우편물 적재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배달원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즉시 통보하고, 112‧119에 신고하는 등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사고 사실을 접수한 동 주민센터에서는 보호자에게 연락하는 등 후속 조치를 빠르게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구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자투리텃밭 분양 신청자를 모집한다. 분양 대상은 광장동 자투리텃밭, 아차산 자투리텃밭, 중랑천 자투리텃밭으로 총 3개소 324구획이며, 광진구민 또는 광진구에 주소지를 둔 5인 이상 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개인 분양은 광장동(100구획), 아차산(100구획), 중랑천(60구획) 중 한 곳만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세대별 1구획으로 제한되며, 광장동과 아차산텃밭은 각각 15구획씩 1인 가구에 별도 분양할 계획이다. 광장동과 아차산은 분양료 3만 원에 6㎡(약 1.8평)를 분양하며, 중랑천은 분양료 2만 원에 15㎡(약 4.5평)를 분양한다. 단체 분양은 광진구에 주소지를 둔 5인 이상의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중랑천(64구획)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분양료가 없는 대신 수확물의 50% 이상을 기부하는 조건으로 15㎡(약 4.5평)를 분양한다.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산 추첨을 거쳐 다음 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의회가 지난 5일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장보기 행사’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설 명절맞이 장보기에는 가 선거구 의원들이 신성전통시장을, 나 선거구 의원들이 화양‧능동시장을, 다 선거구 의원들이 자양전통시장을, 라 선거구 의원들이 노룬산~영동교 골목시장을 방문하여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신선한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했다. 또한 상인들과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구매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여 작은 나눔도 실천했다. 추윤구 의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물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전통시장 상인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이 같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구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오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과 장보기를 통해 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살리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광진구의회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 후 사업들에 대한 효과성과 타당성을 검토했으며 2월 5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 결산검사위원 선임, 5분 자유발언, 각종 조례안 등 안건 12건을 원안가결했다. 가결된 12건의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7건으로 ▲서울특별시 광진구 한국자유총연맹 조직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고상순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김미영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장애인‧보호자의 알권리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장길천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길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허 은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길천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은혜 의원)이 모두 원안가결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2024년 설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구민 모두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구는 7일부터 13일까지를 설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동안 각종 사고 예방과 구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 제설·한파, 안전·화재, 생활불편 해소, 물가 안정, 의료·보건, 훈훈한 명절 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총 8개 분야와 1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공원녹지대책반, 생활대책반, 의료대책반으로 편성해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먼저, 구민의 원활한 귀성·귀경을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관내 공용주차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하여 방문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승차거부 등 심야 택시 법규 위반 사항을 특별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계도·단속하는 등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연휴 기간 한파와 폭설에 대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관내 봉제업 소공인의 폐원단 배출 부담 완화를 위해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광진구 내 봉제업체 수는 1,193개소로 전체 제조업의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소규모 봉제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광진구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공인 봉제업체를 대상으로 75L 종량제봉투를 분기별 60매씩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총 206개 업체에 44,560매의 종량제봉투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봉제업체이며, 신청서와 근로자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단,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업체에 한해 구청 또는 사업장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서류 확인을 거쳐 지원 업체로 선정되면, 1년간 분기별로 종량제봉투를 해당 사업장으로 택배 배송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봉제업 소공인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폐원단 처리 비용을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생활 속 위험 수목을 직접 제거해 주는 ‘생활권 위험 수목 정비 사업’을 시작하고, 다음 달 14일까지 접수 받는다. 생활권 위험 수목은, 부러지거나 쓰러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나무와 시설물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나무 등이 해당한다. 이러한 위험 수목은 일반 구민이 직접 제거하기는 매우 위험하다. 이에 구는,'서울특별시 광진구 도시녹화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대상지를 접수 받아 직접 위험 수목을 정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소규모 공동주택, 경로당 등 노유자시설, 교육 시설이다. 접수 후, 현장 조사를 통해 위험도를 확인하여 대상지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정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 사업의 취지에 맞지 않는 단순 경관개선 목적의 수목 정비 또는 소유주 동의서를 받지 않은 대상지 등은 제외된다. 작년에는 92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수목 221주를 제거하고, 358주를 가지치기하여 총 579주를 정비했다.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며,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광진구청 공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의회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총 8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 첫 회기인 제267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13개 안건을 심의하고자 마련됐다. 임시회 첫날인 29일에는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했으며 추윤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 전국적으로 발생했던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하여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철저한 자료 준비와 대비로 이번 임시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희 의원과 이동길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김상희 의원은 문화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공공간 활용을 통한 문화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광진구 문화환경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 모색을 당부했다. 이동길 의원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소상공인들을 위한 관내업체 수의계약 체결률을 높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일부터 7일까지, 전통시장 방문 구민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구민의 설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고물가로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중곡제일시장, 영동교시장, 화양제일시장, 신성시장, 능동로시장, 면곡골목시장 등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전통시장은 행사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제수용품을 판매하고 일정 금액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단, 행사 기간은 시장별로 상이하며, 경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먼저, ‘면곡골목시장’과 ‘중곡제일시장’, ‘신성전통시장’은 각각 2월 1일과 5일, 7일에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5천 원을 지급한다. ‘능동로시장’에서는 2월 5일부터 3만 원 이상 구매 시 양말․핸드크림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영동교시장’과 ‘화양제일시장’에서는 각각 5일과 6일에, 2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래떡 썰기 대회, 룰렛 이벤트 참여권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설 명절을 맞아 40억 원 규모의 ‘광진사랑상품권’과 3억 원 규모의 ‘광진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먼저, 이번 달 31일 오전 10시부터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만 원 단위로 발행하며, 5%의 할인율이 적용된 금액으로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9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또한, 다음 달 1일 오전 11시부터는 ‘광진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한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한 ‘광진땡겨요상품권’은, 광진형 공공배달앱'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구는 22년 3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발행했다. 청년들의 식비를 절감하고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 수수료․광고료 부담을 낮춰 지금까지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진땡겨요상품권’은 매월 1일 정기 발행될 예정으로, 카카오톡 ‘광진구청’ 채널을 통해 좀 더 빠르게 발행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김경호 광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광진구의회는 23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67회 임시회 의사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29일 제1차 본회의 ▲30일 상임위원회 ▲31일~2월2일 주요업무보고 ▲5일 제2차 본회의 등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총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길천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회기는 올해 첫 의사일정인 만큼 그 의미와 중요도가 남다르다”며 “2024년 주요업무 및 조례안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광진구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는 총7회, 8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며 본회의 영상은 광진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2일까지 관내 448개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전, 선물이나 제수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광진구보건소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2인 1조, 20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 기준 준수, 무신고․무표시 식품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적정 여부, 원산지 표시 등이며, 다소비 성수식품(한과, 떡류 등 차례․명절 음식)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구는 위반업체에 대해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판매금지 및 회수하여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꼼꼼한 식품 안전점검으로 먹거리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18일, 광진구청 주차장(은행나무 길)에서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광진 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구는 2011년부터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추진하여, 지속적인 헌혈 수급량 감소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1천5백여 명의 직원과 구민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청 직원 및 구민 총 55명이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원과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헌혈 권장 사업을 추진하여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2월부터'헌혈의 집 건대역센터'에서 헌혈(전혈)하는 구민에게 1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연 3회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단, 상품권 지급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