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인재의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녀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4년까지 셋째 자녀 이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이었으나 2025년부터 둘째 자녀 이상 대학 신입생으로 확대됐다. 2026년에는 둘째 자녀의 경우 2025년도 입학생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100만 원이다. 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대학 등록금 실 납부액 범위 내에서 1회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연중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 중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민등록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가 산불 조기 감지와 예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최근 5,600만 원을 들여 청대산 주차장과 싸리재 정상, 설악산 자생식물원, 속초해변 송림, 영랑호 범바위 앞 등 지역 내 주요 지점 5곳에 산불위험도 스마트 알리미를 설치했다. 산불위험도 스마트 알리미는 전광판을 통해 해당 지역의 온도와 습도, 풍속, 지수 등을 알려주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공표하는 산불위험 등급지수(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를 실시간으로 표출해 위험 단계에 따른 경보, 알림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운용한 단순 주의 표지판이나 안내 문구와 달리 실시간 위험도 알림 기능을 적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조기에 산불 위험 징후를 알리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시는 시스템 작동 등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하는 대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이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알리미 설치로 산불 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 강화 및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 '철원·춘천·홍천·횡성·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촉구 건의문',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른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지역 현안 공동대응에 나섰다. 특히 최익순 협의회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조속 처리 촉구 건의문'을 제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한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계류되어 있어 정부와 국회의 특별자치도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 국회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즉시 심사 및 처리 촉구 ▲ 정부의 권한 이양과 규제 혁신이 포함된 제도 개선의 뒷받침과 특별법 개정 적극 협력 ▲ 강원특별자치도가 균발전의 실질적 모델로 자리잡을수 있는 후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국 우수 중학교 야구팀 10개 팀, 360여 명의 선수단이 6일간 속초에서 실전 경기를 치르며 겨울 훈련 성과를 점검했다.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한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윈터리그는 종합경기장 야구장과 중도문의 설악야구장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팀들은 순위를 가리는 경기보다 훈련 성과 점검에 초점을 맞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동계 전지훈련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운영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팀 전력을 점검하는 기간이다. 속초시는 합동훈련뿐 아니라 훈련기간 동안 동계 스토브리그와 윈터리그를 운영해 전국 선수들과 실전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비교적 온화한 겨울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훈련과 경기 이후 선수단이 숙박시설과 지역 먹거리, 온천·워터파크 등 관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선 시장은 “동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일명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안 통과에 대비해 지난 1월 2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타 시도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을 준비해 왔다. 당시 회의에서는 도내 18개 시군과 대학병원, 의료원 등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원도의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거시적 방향성을 논의한 바 있다. 도는 이번 본회의 통과로 2027년 신설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선점과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후 4시 30분 강릉의료원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준식)와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도와 의료원, 노조 간 협력과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5개 의료원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전국 11개 지역본부와 224개 지부, 약 8만 5,50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 가운데 강원지역본부는 18개 지부, 약 4,300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내 의료원에는 5개 지부 약 1,030명이 가입되어 있다. 김진태 지사는 “저도 국회에 가서 삭발 농성까지 하고 보니 절박했던 여러분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며, “본부장님께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말씀해주시겠다고 한 만큼, 오늘 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어, “의료원과 관련해 적자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무조건 흑자로 만드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5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가 국회 본회의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최종 통과된 데 따른 춘천시의 전국 1호 모델 추진 방향을 밝혔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주거와 의료, 문화, 교육, 체육, 복지 기능을 갖춘 은퇴자 전용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도심에서 15~20분 이내,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한 도심 근교형 저밀도 정주 공간을 조성하고 상시 의료 인력 배치와 스마트 헬스케어를 연계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 구현에 주안점을 맞췄다. 사업 규모는 약 50만㎡ 내외로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위치와 시설 구성은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 사업 대상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다. 춘천 은퇴자마을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인프라다. 강원대학교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등 두 개의 대학병원이 위치해 응급 상황에서도 30분 이내 의료 접근이 가능하다. 시는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LH 등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 만19세에서 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비수도권 기준)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지정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공연, 전시뿐만이 아니라 영화 관람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철원군 청년들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힐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는 올바른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 ‘비만탈출! 살로컷!’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만 55세 이하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이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인바디 측정 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14주간 운영되며, 주 2회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참여자별 목표 체중을 설정하고,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아울러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상담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 완료 후 체질량지수(BMI) 감소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비만은 각종 질병의 주요 위험 요인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행동 및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개별 맞춤형 체중 감량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달성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한 1인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인가구 공동식사 프로그램 [함께한끼]’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께한끼’는 혼자 식사하는 1인 가구들이 모여 함께 요리를 배우고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하는 소셜다이닝(Social Dining)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 해결을 넘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여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철원평생학습관 조리실(본관 3층)에서 진행된다. 한식·양식 등 다양한 테마의 요리 강습과 더불어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요리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철원군에 주소를 둔 1인 가구로, 총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역별 고른 참여를 위해 읍·면별 배정 인원(철원읍 2, 김화읍 2, 갈말읍 2, 동송읍 3, 서면 2, 근남면 1)을 두어 운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립박물관은 2월 14일부터 정월대보름제 기간까지 ‘레트로 놀이터 with 민화’ 체험·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전시는 기획전시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세시풍속과 관련한 민화를 전시한다. 2024년 특별전 ‘레트로 놀이터;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 짧아’에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은 삼척 승람도 놀이를 비롯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문자도’, ‘방아 찧는 토끼’, ‘호작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민화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삼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전시를 통해 시민과 삼척을 찾는 관광객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삼척시립박물관이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공백을 줄이는 데 힘을 쏟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을 유지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이용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요금도 평일 기준을 적용한다. 통상 공휴일 이용 시 적용되는 가산요금 50%는 부과하지 않고, 평일과 동일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휴일 근무 기준에 따른 활동수당을 지급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속초시는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로 확대했다. 한부모, 조손, 장애, 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취약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을 최대 1,080시간까지 확대 지원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부득이하게 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사건·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특히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1가지 추진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상황반을 포함한 14개 반 총 201명(1일 40명)의 비상근무자가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설 연휴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관리 강화, 산불 예방, 환경오염 예방 대책 추진도 병행한다. 또한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중점 관리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민원 현장근무반도 운영한다. 불편 민원 처리, 상하수도 긴급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도로 제설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LPG 판매점 등의 정상 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가 지역의 불법현수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가와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춘천시는 12일 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3개 정당 관계자들과 춘천시 이통장협의회, 춘천시민연대, 바르게살기운동 춘천시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춘천시지회,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춘천시체육회, 한국자유총연맹 춘천지회, 한국옥외광고협회 등 8개 시민단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행정 주도 단속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자율적인 규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불법현수막으로 인한 보행 안전 저해와 시각적 공해 발생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제언을 바탕으로 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용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연락소장은 “잘못된 사안을 옹호하는 등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현수막들을 아이들이 볼까봐 매우 우려스럽다”라며 “현수막 관련 조례를 만들어 불법 행위를 한 단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는 봄철 산불 대응을 능력 향상을 위해 12일 오후 2시 강릉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봄철 산불 초동대처를 위한 유관기관 봄철 산불 대응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 주재로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소방서, 강릉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외부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형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발생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상황 전파체계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및 상황 인지 단계부터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 가동 ▲현장지휘·상황관리체계 가동 ▲시민 홍보 및 언론 대응 ▲인력·장비·물자 동원 및 배치 ▲주민 대피 및 교통 통제 ▲응급복구 및 수습에 이르기까지 산불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산불은 발생 초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