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천군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위해 올해도 ‘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업을 추진한다. 군보건의료원은 사전 신청을 통해 지난달부터 화천초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교내 돌봄교실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의료원은 1학기가 끝나는 7월4일까지 화천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학기 기간인 8월27일부터 12월17일까지는 유촌초 학생 1~3학년 8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교내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습관형성을 통해 비만과 저체중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의료원에서는 학생들이 돌봄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채소와 과일에 친숙해지고, 신나는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학생들은 ‘골고루 먹기’ 등 올바른 식생활을 비롯해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을 받고, 비만도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예방관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아동들의 신체 개선 효과도 두드러진다. 의료원이 지난해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2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지하수․자연재해관련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현종 철원군수 및 김명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환경친화 농어촌 정비사업과 농업기반시설을 종합 관리하여 농업인의 농업생산성의 증대 및 농어촌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철원군 농업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지하수 기반시설의 유지 관리와 농업 관련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의 역할을 기대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협력하여 철원군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양 기관의 긍정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지하수에 대한 안정적인 확보와 농업 기반시설의 관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하여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환아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과 학생이 보육기관 또는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보육기관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이다. 관내 유치원부터 어린이집, 초·중·고교가 대상이 되며, 지난해 15개소(어린이집·유치원 12개소, 초등학교 3개소)에서 올해 7개소를 추가해 22개소(어린이집·유치원 15개소, 초등학교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속초시보건소는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아동과 학생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조사를 시작하며,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응급키트를 비치하고 보습제와 교육자료를 배부한다. 또한, 6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혈액검사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진단을 받거나 의사가 알레르기 혈액검사(MAST)가 필요하다가고 인정하는 경우, 검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중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가 2027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동해북부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접경지역 지정, 콤팩트시티 조성 등 도시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도시 구조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 속도를 내면서 속초시는 인구 활력 회복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앞서 속초시는 지난 3월 현안업무 토론회에서 ‘관내 인구 늘리기 방안’을 주제로 논의한 이후, 이를 확장한 ‘2030년 인구 10만, 방문객 3천만 달성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2030년 인구 10만, 방문객 3천만 달성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주민등록 인구 10만 명, 연간 방문객 3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현 인구 80,372명(2025년 3월말 기준)에서 인구 10만 도달을 위한 반기별 카운트다운 목표를 구상해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매력도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속초시는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을 ▲출산율 저하 ▲청년·학령기 인구의 수도권 유출 ▲정주 인프라 미흡 ▲관광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등으로 진단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의 부족으로 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월군 최명서 군수는 2025년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단종제례보존회원 40여 명과 함께 한식(寒食)을 맞이하여 단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장릉에서 영월 단종제례를 실시한다. 제향의 초헌관(제향 때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이상재 단종제례보존회장이 맡았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유산 영월 단종제례는 조선 중종 11년(1516년)에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우승지 신상을 보내 국가에서 왕족이나 대신(大臣), 국가를 위해 죽은 사람에게 제문과 제물을 갖추어 지내주는 제사인 치제(致祭)로부터 시작됐고, 숙종 24년(1698년) 추복된 후부터 매년 한식(寒食)에 장릉에서 거행하고 있다. 단종대왕제향은 세계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인 영월장릉(사적 제196호)에서 열리는 유교식 제례의식으로 정자각에서 제를 올리고 조금 떨어진 장판옥에서 충신제향도 함께 진행한다. 충신각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년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경쟁력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문예회관이 더 효과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문화정보 인프라 기반 조성을 통한 공연장 활용도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문예회관 운영과 관련된 포괄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여기에는 문예회관 운영, 문화예술교육, 전시기획 및 공연기획 등 다양한 측면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문예회관 운영을 보다 활성화하고, 공연장의 활용도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기회를 증대시키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문예회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문
[20250403081619-70850][제호삼척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제안 사업을 오는 5월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상시 접수하지만, 내년 예산에 반영될 제안 사업에 대해서는 5월까지 집중적으로 받을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들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 투명성,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제안 대상 사업은 시 발전과 주민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는 공익적 성격의 지역 밀착형 사업으로, 1천만 원 미만의 사업, 특정인을 지원하는 사업, 주민 간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사업, 행사성·일회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삼척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제안신청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 주민참여예산제도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읍·면·동 지역회의 심의, 관련 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4월 21일까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차인을 모집한다. 모집하는 임대농장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에 위치한 온실 2개소로, 총 면적은 3,358㎡이다. 임대 기간은 3년이며,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삼척시에 거주하는 청년농업인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삼척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서 평가로 진행되며, 필요시 면접 심사가 추가될 수 있다. 이번에 임대 운영하는 시설은 스마트 온실 2동(1,679㎡/1동)으로 모집 인원은 2명이다. 임대농장의 임대 기간은 3년이며, 임대료는 산정 관련 규정에 의해 100만 원 내외로 책정되어 청년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시설을 임차한 청년농은 본인의 책임하에 영농계획 수립, 재배, 판매 등 모든 영농 과정을 직접 수행해야 하며, 작물 입식 비용 및 영농 소모성 농자재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연동된 앱을 통해 50명의 성인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_C 등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성인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 선정은 건강 위험 요인 보유 수가 많거나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위험 요인 보유 수에 따라 자가 관리군과 건강 위험군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와 스마트 밴드가 제공되어, 이를 통해 보행 수, 심박수, 식사일기 등의 개인 활동 정보가 보건소 관리자 시스템에 전송된다. 이를 바탕으로 24주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24주간의 모바일 자가관리 서비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구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지역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유용 미생물은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농축산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로, 작물 생육 촉진 및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효과적이다. 이번 무상 공급은 고초균, 유산균, 호모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총 5개 품목 13만 리터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방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면 펀치볼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에서 제공된다. 공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관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양구군에서 주관하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1회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공급량은 주간 60리터, 연간 600리터까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통해 친환경농업 실천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무상 공급했으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721건, 총 13만여 리터를 공급했다. 또한 미생물의 무분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두의 꿈을 키우는 씨앗, 태장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 아우름 태장, 아우름 만남, 아우름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아우름 태장은 ▲태장도서관의 모습을 담긴 사진을 전시하고 응원 메시지를 적는 ‘태장도서관, 과거와 담고 현재를 읽다’ ▲사진전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태장 레트로 포토 부스’를, 아우름 만남에서는 ▲'천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와 만날 수 있는‘천선란 작가와의 북토크’ ▲어린이 가족들이 마술을 즐길 수 있는‘아디오스 매직 쇼’를, 아우름 체험으로는 ▲독서 굿즈를 만드는 ‘자개 책갈피 만들기’, ‘북스탠드 만들기’ ▲책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책이랑 다도랑’, ‘책이랑 떡이랑’을 각각 준비했다. 박순덕 관장은 “태장도서관과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그림책 속 주인공을 직접 인형으로 만드는 ‘'착한달걀' 그림책 인형 만들기’, 1인극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강연 ‘도서관 옆 과학실’, ‘책으로 여행하는 멕시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우리는 에바사우루스’ 등 다양한 체험·공연·강연이 진행된다. 대출권수를 확대하는 ‘두 배 대출’, 14일 이내 단기 연체자의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 등 대출 관련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관내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할인을 진행하는 행사로,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참여업체는 매출 증대와 함께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업체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자율적으로 할인 품목과 할인율, 방문 이벤트 등을 정한 뒤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세일 파스타 참여업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이병철 경제국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와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요청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원주시 팡팡 세일 페스타’가 관내 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IKMP(Invest Korea Market Place) 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해외투자유치에 나선다. IKMP 사업은 해외투자유치 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을 총괄하는 전문기관인 코트라(KOTRA)가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의 해외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 IKMP 사업 공모에서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2년 동안 투자환경에 대한 해외 홍보와 부론산업단지 등 신규산업단지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세계 코트라 36개 투자유치 거점 무역관을 통한 적격 해외투자 발굴 지원, 국가투자유치 포털사이트인 Invest KOREA 홈페이지 내 홍보페이지 개설, 국내외 투자유치 행사 참가 기회 부여 등이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투자구역이 있는 원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투자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외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및 이노벡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고 일회용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세척센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군은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세척과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신동읍 예미리 248 신동대체산업단지 내 신동공장(330㎡ 규모)을 리모델링하고 세척 장비를 설치해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세척센터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사업장 환경 및 센터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의 지원금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세척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축제 및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지원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정선아리랑제를 비롯한 주요 축제에 다회용기를 보급하고, 장례식장 등 다회용기 사용 매장에 대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