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을 직접 체감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경제 한파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5가지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첫 번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관내 골목형 상점가 85곳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하고, 남구 동행카드를 지속적으로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희망대출 및 특례보증, 마케팅 지원으로 경영 안전을 도모하고, 군분로 토요 야시장을 내실 있게 운영해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미래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 대촌의 국가‧지방산단에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혁신지구로 변모하는 송암산단은 문화‧디지털을 결합한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거점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창원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원특례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온 우리 시정도 어느덧 중요한 전환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한 걸음씩 차분하게 전진하며 도시의 기초 체력을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창원의 산업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1조 7,467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이끌어냈고, 창원 대표기업들은 K-방산 수출 분야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아울러 AI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한 ‘AI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전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걸음마다 이어지고,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변화는 갑자기 찾아왔고, 위기는 거듭됐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새해 시흥시는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학교로, 일터로 가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하루의 마무리가 더 평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2026년에도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에서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지역 소멸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AI 혁명으로 대표되는 국내외 대전환의 시대를 건너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부안군정은 이러한 대전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부안의 미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고 혁신하며 군민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지만 그 노력은 분명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안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으며 눈에 보이는 변화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의미 있는 성과는 부안 경제가 지속 가능한 자립과 선순환의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노력들이 국민주권정부의 출범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맞물려 웅비할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에는 재생에너지, AI, K-컬처의 세계 진출 등 이재명 정부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십이지신 가운데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설악산을 병풍 삼아 붉게 밝아오는 아침을 등에 지고 남대천을 따라 힘차게 내달리는 양양의 기상은 거침없이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개를 닮았습니다. 새해의 따뜻한 기운이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평안과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양양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 양양군 공직자 모두는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행정으로 ‘명품도시 양양’을 흔들림 없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가 결실로 이어지고, 양양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해야 할 중요한 해입니다. 오늘 저는 군민의 삶과 양양의 미래를 함께 밝히는 군정의 몇 가지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현안 사업의 건실한 추진으로 지역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눈부신 성취를 거두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충북교육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며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배움을 꽃피우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펼쳐왔습니다. 학생들은 ‘어디서나 운동장’과 ‘언제나 책봄’으로 몸근육과 마음근육을 다지며 기초소양을 키웠으며, ‘공부하는 학교’의 학교급별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기본학력을 탄탄하게 기르고 원하는 진로와 진학을 향해 차근차근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충북형 교육 통합 플랫폼인 ‘다채움 2.0’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온마을 배움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원하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쁨을 누리며 꿈을 키워 왔습니다. 이와 같은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은 충북교육을 믿고, 한마음으로 동행해주신 충북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은 지혜와 도약을 상징합니다. 드넓은 대지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적토마의 기상이 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벅찬 감동과 활력으로 가득 차오르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민선 8기가 출범한 취임식 날의 약속을 저는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 그 따뜻한 꿈이 저의 나침반이 되어주었기에 지난 여정을 흔들림 없이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서구, 우뚝 서구’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어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확인했습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위대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저 혼자가 아닌,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가능한 값진 성과들이었습니다. 서구가 추구한 ‘착한도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골목에서 시작되어 사람에게로 향하고 원칙으로 완성되는 살아 있는 변화였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서구는 한 사람의 작은 선의가 이웃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이루어 가시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빛은 환하게 빛나며 항상 새롭게 변한다’라는 뜻의 광휘일신(光輝日新)을 군정운영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로 정하고 그 어느 때보다 군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그동안 겪어 보지 못한 국가적 혼란 속에서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성장을 지속해 가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에 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국내·외 정세의 급변과 함께 저성장 고착화 우려와 국가 세수 감소는 재정의 상당 부분을 중앙재정에 의존하고 있는 지방재정에 매우 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더욱이 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을 더욱 고단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군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안고 우리 앞에 찾아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에 힘입어 우리 단양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새해를 ‘민본창래(民本創來)’ 즉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간다는 다짐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우리 공동체의 힘인 만큼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의 완성이자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재정 여건의 제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올해는 우리 군이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해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복지․교육․문화 수준을 높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民本創來)’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2,500여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활력이 넘치고 희망이 샘솟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 신뢰의 바탕 위에서 희망과 변화의 싹을 틔워낼 수 있었습니다. 석유화학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산업위기 극복의 희망을 키웠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여수는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올해 신년 화두를 ‘유지경성(有志竟成)‘으로 정했습니다.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뜻입니다. 시의 모든 행정력과 시민 역량을 결집해 산업위기를 극복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습니다. 가장 먼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 준비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섬박람회가 이제 24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모지구 주행사장은 6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8개 전시관별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독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남원시민 여러분과 도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강렬한 생명력, 거침없는 돌파력, 그리고 승리와 번영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이어받아 병오년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여러분 모두 승리와 번영을 이루시는 상서로운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민선 8기 후반기로 접어든 올해, 저와 남원시 공직자들도 붉은 말의 기상과 돌파력으로 더 담대히 도전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 시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 국내외 전례 없는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 남원은 거대한 전환기 속에서도 지난해 경찰수련원 유치 확정, 역대 최대 규모인 4,321억 원의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하며 남원 미래 100년의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그 저력을 믿기에 저는 새해 우리 8만 시민 여러분과 1천 5백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민선 8기 대변혁의 남원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완주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이어 온 결과, 지난해 36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하며 전북 4대 도시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전북 피지컬 AI 실증사업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추진을 통해 완주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청년·산업·문화가 어우러지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광과 체육, 아동친화 정책, 농업·농촌 지원,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전 분야에 걸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각종 대외 평가와 수상으로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년 완주군은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 피지컬 AI 산업 육성, 문화융합 선도산단 조성을 3대 역점 과제로 삼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10만 군민의 완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스며들어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작은 기쁨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을 지나 AI혁명이라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은 진화하고, 세상의 변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동시에 불안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될 가치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 그리고 사람의 삶입니다. 기술과 혁신은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도시도 사람의 꿈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 중심에는 사람의 존엄과 서로에 대한 존중, 그리고 각자의 꿈과 행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김해가 바라보는 내일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의 꿈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을 밀어내지 않고, 서로의 다름이 곧 힘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각 사람의 삶 속에서 꿈이 이루어지고 행복이 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존경하는 공주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고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도거성(水到渠成)’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물이 흘러 강을 이루듯, 시민과 힘을 합쳐 그 뜻을 이룬다.’는 의미처럼, 시민 여러분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 덕분에 공주시는 지속 가능한 번영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향해 함께 가는 길에 변함없는 믿음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완성의 시기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앞에 당면한 기회와 도전을 담대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정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이에 우리시는 올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의 성과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붉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