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송도오션파크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서구 어린이 큰잔치에 참여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 및 홍보부스'청소년 인생두컷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박람회를 찾은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생두컷 포토 촬영, 센터 인지도 및 프로그램 수요조사, 홈페이지 접속 이벤트 등을 연계하여 청소년이 지역의 상담·복지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도 찍고 의견도 낼 수 있어서 재밌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대부분 “이런 부스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 청소년들의 건강한 마음 회복을 위해 심리상담 및 교육,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송도오션파크에서 열린 '제2회 서구 어린이 큰잔치'에서 ‘찾아가는 육아상담소’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육아상담소’에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영유아 네일아트·타투 스티커 체험,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 꾸미기 등 ESG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이번 참여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육아 문화 확산은 물론, ESG 가치 확산과 친환경 실천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13개 농약판매업소와 ‘생명사랑 실천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농약 판매 시 구매자에게 사용 목적을 확인하고,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자살 고위험군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참여 업소는 이를 통해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약은 농촌지역에서 자살 시도에 사용되는 주요 수단 중 하나로, 광양시에서도 목맴·추락·가스중독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약판매업소와의 협약을 지속 확대하며 생명존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시 전역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자살예방 안전망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통한 자살수단 차단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광양숯불구이축제거리 간판개선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 및 불법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수요조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업소주와 건물주의 동의서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공모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광양읍 칠성리 서천2길에서 인덕로까지 총연장 860m 구간이다. 건물 51동과 업소 85개소, 광고물 392개가 정비 대상이며 국비 2억 5천만 원과 지방비 2억 5천만 원, 총 5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현재 추진 중인 ‘2025년 광양읍 인서중앙길 간판개선사업’과 연계돼 도시경관 정비 효과가 한층 높아지고, 거리 미관이 정돈되며 유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광양읍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손봉호 도시과장은 “이번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고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의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전문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중앙정부의 복지·교육·고용정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발전 전략 수립, 생활 인프라 확충, 인구정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시는 오는 1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광양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약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가구 구성과 인구 특성 ▲주택 형태와 거주 환경 ▲고용 및 경제활동 현황 등 우리 사회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도록 구성됐다. 응답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대상 시민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이나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상 가구에 발송된 조사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하거나 전용 콜센터로 전화해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오는 10월 25일 광양읍 LF스퀘어 잔디밭공원에서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광양 야외도서관–공원애愛서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 도서관과 대표 생활문화시설이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독서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시립도서관 7개 관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LF스퀘어 광양점이 협력해 운영한다. 도심 속 공원을 행사 장소로 선택한 배경에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점점 책과 멀어지는 현실이 있다. 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과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통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자연 속 힐링 독서 공간, 누구나 자유롭게 광양 LF스퀘어 잔디밭에 마련된 야외도서관은 빈백 소파, 원목 텐트, 피크닉 매트, 책 바구니 등으로 꾸며진 도심 속 힐링 독서 공간으로,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그림책, 소설, 에세이, 시집 등 1,200여 권의 도서를 자유롭게 골라 읽을 수 있으며, 잔디 위 빈백에 누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도심 한복판에서도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책과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주시는 22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신속토양분석 현장실증과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관계기관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실증 결과와 기술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추진하는 현장실증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충주·횡성·천안·완주 등 4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개된 ‘신속토양분석 기술’은 적외선을 이용한 토양분광분석법(Soil Spectroscopy)으로, 토양에서 반사되는 스펙트럼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주요 화학성분을 한 번에 진단하는 신기술이다. 특히 토양 시료의 스펙트럼을 한 번 측정하는 것만으로 최대 94%의 정확도로 여러 성분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기존 방식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다. 현재 농번기마다 분석 의뢰가 몰리면서 비료사용처방서 발급이 2주 이상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신속토양분석 기술이 현장에 확대 적용될 경우 처방서 발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성군은 22일 음성명작관에서 회계 담당 군 공직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회계지원 전문 컨설팅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공계약연구원의 김종욱 부사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회계, 계약 업무 담당자로 근무한 풍부한 실무 경력과 중앙정부 제도개선 참여, 상담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김종욱 강사는 ‘회계담당 실무능력 배양’이라는 주제로 회계 개념부터 지방 계약의 기초, 집행 시 유의 사항, 실제 감사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회계 분야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고,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회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22일, 합천군 대병면에 소재한 일광건설(주) 이만우 대표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만우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오늘 전달한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채워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이만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21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하여 용주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 합천군, 합천소방서, 합천경찰서,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10개 유관기관·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가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 상황전파 및 초기현장대응(자위소방대 활동) ▲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긴급구조통제단 운영 ▲ 응급의료 지원 ▲ 수습‧복구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합천소방서의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하여 군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여 응급복구 및 의료지원을, 합천소방서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하여 실시간 소통을 강화했고, 재난초기 대응을 위하여 평소 훈련이 쉽지 않았던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위소방대 임무 훈련이 두드러졌다. 장재혁 부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가 어렵다.“며, ”오늘 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22일, 합천군 대병면에 소재한 합천조경(주) 신성재 대표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성재 대표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성재 대표는 2022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신성재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간 청사 합동 소방훈련과 연계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전파하고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 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비상계단을 이용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와 국민비상행동요령 준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거제시청 자위소방대, 거제시청 직장민방위대, 거제소방서가 참여했으며, 특히 거제시청 직장민방위대를 대피 유도반으로 편성해 직원들과 주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훈련에 직접 참여해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최근 국가정보원 관제탑 화재로 전산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청사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안전책인 만큼, 오늘 훈련이 직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22일 밀양관아와 밀양아리랑시장 일대에서 ‘가정폭력예방 및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 내 가정 폭력과 성매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발 방지,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담소 직원 등 8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허해선 소장은 “가정 폭력과 성매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로, 모두의 인식 전환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폭력예방교육, 피해자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폭력 피해 관련 상담 및 문의는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로 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2일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이병기 한국노총 울산광역시지역본부 상임부의장, 이상만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노사민정 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규위원 위촉, 필수업무 종사자 물품 지원사업 결과보고, 노사상생 우수기업 발굴사업 3개 기업 최종 선정 등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울주군 소재의 중소기업 중 기초 고용질서를 잘 지킨 우수 중소기업 3개사를 노사상생 우수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의 노사상생 우수사례를 지역 기업, 노동조합 등에 전파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노사관계 안정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사민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가 22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이경 지회장, 문화정 울산북구가족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백미 10㎏ 100포(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사업 수행기관, (사)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가 봉사단체로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울주군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사)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와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1월에 설립된 (사)시니어벤처협회는 총 61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중장년 시니어 창업환경 조성 및 재취업 일자리 창출,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나눔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