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도시인 아산시가 장군의 강인한 기백과 충효 정신을 현대 레저 스포츠인 승마와 결합한 ‘2026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공공형 승마는 ‘충무정신 함양 승마’와 ‘재활승마’ 두 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6,60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시비로 투입해 시민 부담을 없앴다. 또한 승마 체험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이순신 장군의 충효 정신을 전하고 장애인에게는 재활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먼저 ‘충무정신 함양 승마’는 아산시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의 충효·봉사 정신을 교육과 체험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승마 체험에 앞서 충무교육원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리더십, 애국정신에 대한 역사 교육을 받는다. 이후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승마장에서 기초 승마 교육과 말과의 교감, 권승경기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 학교는 장군의 시호와 연관된 충무초·충무고등학교와 장군의 묘소가 위치한 음봉면의 음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파로스시스템, ㈜홍성신문과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파로스시스템 장태철 대표, ㈜홍성신문 이경현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통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를 집중 홍보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는 홍성·예산(내포) 지역 공동주택 9개 아파트, 252대 엘리베이터를 통해 1년간 진행된다. 홍보 포스터가 하루 약 200회 이상 송출돼 군민들은 일상 속에서 상담전화 정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 시 상담 접근성 향상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대응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알리는 것은 매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풋살장에서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 축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홍성군기업인협의회의 지정기탁금 200만 원과 전북현대모터스 레전드 최철순 선수가 은퇴경기 당시 기념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레전드 선수단과 관계자, 장애인 축구선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본기 훈련과 친선경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 최철순 선수와 이승기 선수가 직접 참여해 기본기 지도와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선수와의 소통을 통해 스포츠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이번 어울림 축구캠프는 지역 기업인의 나눔과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청년층의 정서 지원과 자살 예방을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온기우편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사단법인 온기가 참여해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각 대학 총장과 학장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홍성군은 관내 대학 3개교 도서관 등 학생 이용이 많은 공간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편지로 남기면 답장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답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안내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 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 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 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 추진에 맞춰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 760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해 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노후 시설물 정비와 함께 관광객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감형 환경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우선, 홍성군 대표 걷기 여행길인 서해랑길 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쉼터 건축물 도색과 안내사인 정비, 주변 환경 정돈을 통해 걷기 여행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으며, 서해안 걷기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성역 관광안내소를 정비해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최신 관광 정보를 반영한 안내 콘텐츠로 개선했다. ‘충남 홍성 방문의 해’ 홍보물과 대표 먹거리·관광코스를 전면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회관 시설 보수와 체험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기후변화체험관 재개관 청주랜드는 지난 3월 4일 기후변화체험관을 재개관해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이번 개선은 지난해 환경부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 24억원(국비 12억원, 시비 12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기존 체험관의 기본 구조는 유지하면서 노후 전시물과 설명 중심 콘텐츠를 정비하고 참여형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체험관은 △1층 초록놀이터·수석전시실 △중층 미디어아트·북극곰 포토존 △2층 초록배움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인 관람은 자유롭게 가능하며, 단체 관람객의 체험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조성 기존 어린이회관 제1전시관과 신재생에너지체험관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새롭게 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7일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총 840만원에 대한 분납 약속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 대상자는 체납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 명의로 재산을 보유하거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체납자들이다. 시는 이들의 거주지를 방문해 가택수색을 사전 통지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청주시는 2022년 충북 도내 시·군 가운데 최초로 가택수색 징수기법을 도입했으며, 해당 사례를 타 지자체에 공유해 현재는 도내 전 시·군이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택수색은 체납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불응 시 관련 절차에 따라 수색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등교 이후에 수색을 실시하는 등 배려 속에 진행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총 11회에 걸쳐 35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1억 4,500만원을 징수했으며,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는 총 113명에 대해 약 6억9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2026년도 인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올해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농가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체감형 스마트 행정’에 집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통계에 따르면 청주지역 농업인 수는 총 4만838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 농업인은 2만9천932명으로 73.3%인 반면, 40세 이하 청년농업인은 851명으로 청주지역 농업인 수의 2.1%에 불과한 실정이다. *농업인수(명): (’20) 39,153 → (’21) 39,844 → (’22) 40,705 → (’23)40,885→ (’24)40,838 (최근 5년간 4%↑) *60세이상 농업인수(명): (’20) 26,189 → (’21) 27,478 → (’22) 28,740 → (’23) 29,382→ (’24)29,932 (최근 5년간 14%↑) *40세미만 농업인수(명): (’20) 919 → (’21) 923 → (’22) 913 → (’23) 879→ (’24) 851 (최근 3년간 △7.4%) '농림축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주시는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상당구 일원에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월오동 312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30%, 도비 21%, 시비 49%)이 투입된다. 부지면적 1만 6,180㎡, 건축물 3동 연면적 2,035.79㎡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차고지와 기점지 간 공차거리를 최소화해 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문의면 남계리 564-4 일원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 52억5천만원(도비 50%, 시비 50%)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1만 2,438㎡, 건축물 1동 연면적 33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대형차량 이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진출입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되며, 도심 내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두 사업에 대한 사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의 군민 투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독서문화 확산 메시지를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투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옥천군청과 가양도서관, 옥천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4개소에 투표 게시물을 비치·게시해 참여를 독려했다. 투표에는 총 666표가 참여했으며, 1부문(통합 및 비전)에 286표, 2부문(독서·이용자 친화)에 380표가 집계됐다. 최종 선정작은 ▲1부문(도서관 통합 비전)에서 △최우수 ‘책 속 지혜의 물결, 금강이 되어 흐르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으로 ‘옥천을 읽다, 내일을 잇다’와 ‘읽는 오늘을 쌓아 옥천의 내일을 짓다’가 뽑혔다. △장려작은 ‘독서가 일상인 당신이 좋다, 일상이 독서인 옥천이 좋다’와 ‘군민을 이어주는 옥천 지식의 허브’가 선정됐다. ▲2부문(독서·이용자 친화)에서는 △최우수 ‘책 읽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삶과 기록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니어 유튜버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21명의 시니어 유튜버가 참석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12명의 3기 활동가들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물품이 전달됐다. 행사는 유튜버 선서, 추진 방향 보고, 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복지관은 지난 2월 모집된 인원을 대상으로 총 15회 과정의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8일 교육이 마무리되면 시니어 유튜버들은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으로 변신해 옥천 군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오재훈 관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니어 유튜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옥천 군민의 다채로운 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이 올누림도서관 ‘몽글몽글 스터디존’과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확대에 나섰다. 올누림도서관 스터디존은 연중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총 108석 규모로 개인 좌석과 주민자율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좌석관리시스템(키오스크)을 통해 편리하게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특히 시험기간에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스터디카페는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방과 후 자기주도학습과 숙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총 26석 규모로 조성돼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카페형 공간 구성으로 기존 독서실과 차별화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좌석 형태와 적정 수준의 소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춰 청소년과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의 깊은 역사를 간직한 ‘조덕수 고택’이 박제된 유산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군은 2026년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단양 조덕수 고택 일원에서 ‘2026 조덕수 고택, 남한강 달빛 소나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지박물관이 주관하며, 조덕수 고택의 건축적 가치와 함께 18세기 남한강 유역의 의식주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고택에 머무르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택에서 1박 2일 동안 숙박하며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단양의 식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통의복 체험과 전통음식 만들기, 지역 역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택의 공간적 의미와 단양의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고택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류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이용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사업 시행 이후 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하루 평균 약 650명의 어르신이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사업이 빠르게 일상 속 교통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카드 발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 11,003명 가운데 지난 17일 기준 5,724명이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발급률 52%를 기록했다. 사업 시행 이후 추가 발급이 지속되면서 이용률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외출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버스 이용이 늘면서 장보기와 병원 방문, 외식 등 일상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대됐고,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