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월부터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이동에 교통 불편을 겪는 구민들이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구의 행정구역 면적은 서울시에서 4번째로 넓은 35.44㎢이며, 인구수 역시 4번째로 많은 49만여 명에 달한다. 넓은 권역에 많은 사람이 사는 만큼 구는 각종 사업을 펼칠 때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구가 서울에서 가장 많은 4개의 보건지소를 설치하고 권역별 도서관과 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에 힘을 쏟는 이유도 접근성에 있다. 그러나 공공시설이 무한정 늘어날 수도, 공공시설이 생길 때마다 필요한 만큼의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될 수도 없기에 접근성의 사각지대는 구의 오랜 숙제였다. 이에 구는 구민들의 이용이 꼭 필요한 공공시설을 순환하며 주민들을 무료로 수송하는 셔틀버스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구는 타지역 공공 셔틀버스 사례 연구, 지역 마을버스 관계자와의 협의 조정 등을 거쳐 지난해 말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올해부터 장거리 대형병원으로의 운행을 포함해 ‘노원 아이편한택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이편한택시는 노원구 거주 36개월 이하 영유아, 난임 부부가 병의원 및 육아시설 방문 시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가 출자해 설립한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의 전담 기사들이 전용 차량을 운행하며, 영유아를 위한 카시트도 탑재돼 있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 시작한 노원아이편한택시는 매년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운영의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설문 결과를 반영하여 영유아 연령 기준을 24개월에서 36개월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도 서비스 개선안을 반영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먼저 지난해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장거리 병원 이동 지원 요청이 많았던 점을 반영해, 기존 8Km 이내 지역으로의 이동에서 올해부터는 장거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의 이동을 추가해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운행거리 8km 이상인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 관외 8개 대형병원을 지정하여 편도운행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장애아동 가구를 대상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제1회 국회 어린이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어린이안전 대상 시상식’은 국회어린이안전포럼(공동대표: 국회의원 윤호중, 송석준)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시상식은 국회어린이안전포럼과 한국초등교장협의회, 한국보육진흥원, 녹색어머니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등 15개의 유관기관이 주관한 가운데, 19일 수요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기초지자체와 의회 부문, 초등학교·어린이집 부문, NGO, 어린이, 개인 등 총 5개 부문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 20여 개 기관과 개인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구는 ▲전국 최초 캐릭터 교통공원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 운영 ▲사례 중심의 체험 교육 실시 ▲지역 초등학교(42개) 앞 어린이집 통학로 위험도 실태조사 ▲맞춤형 개선 사업 실시 ▲통학로 안전 모니터링단 운영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한 어린이 안전 체험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정책에서 우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전체 주택의 약 80%가 아파트 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구는 노후 아파트가 많은 구의 특성상 공용시설 보수·유지 등의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공동주택 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우선적으로 신경을 쓴 분야는 환경 개선이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시설개선 ▲경비·미화원 기본 시설 등 총 3가지 분야를 지원한다. 우선,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은 단지 내 하수도, 재난안전시설물 및 주차장,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타 친환경 시설 등의 설치 또는 개·보수에 관한 사업으로 단지당 최대 4천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민들의 공동이용을 위한 카페, 강의실 및 보육·육아시설의 개보수 등은 공동체 활성화 시설개선 분야로 묶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의 일상을 지탱해주는 경비원, 미화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경비미화원 기본 시설 분야도 단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및 행사용품 대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에서 내놓은 ‘2023년 플라스틱 대한민국 2.0’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생수 PET병, 비닐봉투, 배달 용기 등 생활 속 주요 일회용품의 1인당 연간 사용량은 19kg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기준 생활계 폐기물(4,411천 톤)의 약 20%에 달하는 양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구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공유문화의 확산을 통한 공유가치의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에서 주관하는 각종 회의와 행사뿐 아니라 기업행사, 공공기관의 세미나 및 회의, 개인 모임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주요 대여 물품은 ▲캐노피 텐트, 등받이 의자, 테이블 등 야외에서 꼭 필요하지만 자주 쓸 일이 적은 행사용품과 ▲접시, 컵, 숟가락, 포크 등 다회용 식기다. 다회용 식기의 경우, 대여와 수거, 세척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환경 보호에 대한 독려만으로는 참여율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서비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속 추진해오고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초등생 살해사건으로 사회적인 충격과 함께 미성년 아동의 돌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의 돌봄 정책을 추진해 온 구의 성과는 눈여겨볼 만하다는 평가다. 가장 먼저 ‘아이휴(休)센터’가 대표 사례로 꼽힌다.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공백의 대안으로 ‘학교와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동네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처음 개소한 이래 현재는 29개소까지 확대됐다. 그 사이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졌고, 서울시의 ‘아이키움센터’의 모태가 되며 확산되고 있다. 현재는 방과후 온종일돌봄 서비스가 초등학교 내에서 시행되고 있음에도 지역이 돌봄의 주체가 되는 아이휴센터의 인기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안전한 환경과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입소문을 탄 결과 29개소 총 749명의 정원이 가득 차 있는 상태다. 아이휴센터는 지역 내 22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방과후 돌봄은 물론 건전한 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일반용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종량제 봉투 디자인 변경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023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팀의 제안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노원구와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약 1년 동안 다양한 시안을 검토한 끝에 최종 디자인이 확정됐다. 새로운 디자인은 일반용 종량제 봉투 5종(3L, 5L, 10L, 20L, 50L)에 적용된다. 기존 디자인보다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아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빙하 위 북극곰 그림과 “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슬로건을 삽입해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남색이었던 “종량제 봉투” 문구의 인쇄 색상을 진초록으로 변경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최초로 중증장애인의 이동에 필요한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인 개인 차량 보조기기는 리프트, 경사로(램프), 이동(회전) 시트 등을 말한다. 가까운 거리는 휠체어나 전동보장구로, 먼 거리는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장애인에게 차량과 휠체어를 갈아타는 일도 쉽지 않다.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차량에 탑승하거나, 휠체어에서 운전석으로 몸을 옮기는 동작, 휠체어를 차량에 싣고 이동하는 일의 단계마다 보조기기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차량용 보조기기는 제외되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이에 구는 해당 지원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지원내용은 차량용 보조기기를 구입하고, 차량을 개조하는 비용이다. 그중 차량 탑승에 필요한 ▲리프트 ▲경사로 설치를 우선 지원항목으로(고정장치 포함) 하되, ▲이동(회전) 시트도 신청,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자격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중증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중 보조기기 개조가 가능한 차량 소유자와 보호자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적극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위해 ‘고액 체납 특별징수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체납징수 경험이 풍부한 팀장을 반장으로 ‘고액 체납 특별징수반’을 편성, 주 1회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를 파악하고 납세 의무 이행을 유도해 지방세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경우에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납부 의지는 있으나 완납이 어려운 경우에는 분납을 유도하며 ▲무재산 등으로 징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정리보류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징수반 운영 대상은 3백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로 개인 1,059명, 법인 230곳 등 총 1,289명이다. 한편, 구는 그간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명단공개, 공공기록 정보제공,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을 진행해 2024년 체납징수 목표 55억 대비 62억여 원을 징수해 114.1%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작년에는 투자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상자산 압류를 진행하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약 8천만 원을 징수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노원구는 지난해 실시해 96.6%의 만족도를 보인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이어 간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냉난방기의 세척과 점검을 통해 실내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수명을 연장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 중, 사업장 개업일이 2023년 2월 10일 이전이며 기준연도(2023)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총 390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다만, ▲국세청 조회 기준 휴·폐업 상태이거나 ▲무점포사업자 ▲비영리법인 및 공공시설 ▲전문 직종 및 부동산업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신청자 중 기준연도 연 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구에서 선정한 전문업체가 3~4월 사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냉난방기의 필터와 내부 부품을 분해하고, 세척과 살균 작업을 진행한다. 냉난방기는 종류와 관계없이 점포당 1대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2월 21일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노원구가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이며, 1인(4만 원), 4인(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바우처 형태로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추계 대상은 992가구로,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이다. 바우처 이용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사용하여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알류, 흰 우유, 잡곡, 두부류를 구입할 수 있다. 바우처 사용처는 ▲농협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등 대형마트 ▲편의점 ▲오아시스 등 중·소형마트 ▲농협몰, 인더마켓 온누리몰 등 온라인 몰 등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오는 2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의 동주민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누리집,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 문제 해소를 기대하며, 안정적으로 양질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난해 말 개장한 '노원X-TOP'에서 익스트림스포츠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위험도가 있는 X게임의 올바른 교육을 통해 건강한 체육활동 증진, 스포츠 장르인 동시에 젊은 문화 코드인 X게임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늘 3월부터 운영하는 X게임 강습프로그램은 ▲스턴트 스쿠터 ▲스케이트 보드 ▲롤러 프리스타일(어그레시브 인라인) ▲BMX 및 ▲밸런스 바이크가 있다. 각 종목은 미취학, 초등학생 이상 등 수준에 따라 반별 6명(밸런스바이크만 5명) 규모로 구성하며 일부 종목은 중급반도 개설한다. 프로그램 개설에 앞서 노원 X-TOP 및 노해 청소년 아지트 ‘마당’ 방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12일 동안 진행된 수요조사 결과 ▲희망 종목과 함께 ▲수준별 맞춤 강습 ▲소수 규모의 안전한 교육 ▲어린이도 참여 가능한 강습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5개 종목, 주간 16개 반을 개설했다. 공인지도사 자격증 및 강습 경력을 보유한 강사를 선임하고 강습생 대상 배상책임 보험도 가입했다. 다만 모든 종목의 강습 장비와 보호장구는 개인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은둔형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느슨한 컴퍼니’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약자동행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지역 취약계층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우수 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10일,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우수 사업 6개를 선정해 시상식이 진행됐다. 노원구를 포함해 마포·양천·동대문·송파·성동구 등 총 6개 자치구가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으며, 노원구의 ‘느슨한 컴퍼니’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시작된 ‘느슨한 컴퍼니’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회사와 달리, 디스코드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형식으로 운영되는 가상회사에서 직장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별 출퇴근 시간을 정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하는 한편,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주간회의, 취미에 따라 선택하는 ▲부서모임 등 이색적인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립 상태에 있는 청년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활기업 '정담그린환경', '맑은나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정담그린환경', '맑은나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대표 또는 근로자가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자활기업을 공동 설립해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현재까지 7년 이상 지속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만큼,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담그린환경' 박복련, 이장희 공동대표, '맑은나래' 신광승 대표는 2020년 코로나19 시기부터 꾸준히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에도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기부했다. 박복련, 이장희 정담그린환경 대표와 신광승 맑은나래 대표는 ”힘든 경제상황에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올해부터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에 ‘선택접종’을 도입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몸속에 잠복상태로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발병한다. 발진과 심한 통증을 보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률이 증가하여 60세~70세 환자 수가 가장 많으며, 대상포진성 신경통 또한 어르신 환자의 약 30%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구가 지원하고 있는 백신은 생백신으로 이는 면역저하자나 암 치료 중인 어르신들에게 적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지원하고자 구는 올해부터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사백신 중 1회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선했다. 생백신은 전액 무료지원이며, 사백신은 접종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대상포진을 앓았던 어르신도 6~12개월이 지난 후에는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