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구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지는 시기로 시설물 붕괴, 전도, 포트홀 발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구는 이에 도로, 옹벽, 건설 현장 등 100개소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 진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3월 17일 답십리동 신축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지반침하 ▲구조물 균열 ▲건설장비 안전 점검 ▲안전시설(난간, 추락 방지망 등)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구청장은 “지난겨울 폭설과 한파로 인해 지반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더욱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오는 25일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 및 중대재해예방과와 협력해 관내 민간 건축 공사장 2개소를 선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영세하고 노후한 제조업체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구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등 필수 안전 설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근로 환경 개선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냉난방기, 닥트, 순환식 보일러, LED 조명 등 총 35개 품목도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 제조업체다. 지원을 받은 후에도 3년간 사업체를 유지하며 사후 관리가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우선 선정 대상은 ▲신규 신청 업체 ▲환기가 어려운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 ▲분진, 조도, 소음, 전기안전 등이 평균 기준 미달인 업체 ▲운영 기간이 오래된 업체 등이다. 선정된 업체는 총 비용의 10%를 자부담하면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직 지원받지 못한 신규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의류봉제 등 영세 제조업체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외부 정화조 환풍구가 설치된 주택을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 지원 사업을 올해 첫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화조는 습하고 어두운 환경으로 모기의 주요 서식지로 꼽힌다. 구는 촘촘한 방충망을 설치해 모기의 이동을 막고, 정화조에서 번식한 모기의 확산을 차단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지원한다. 3월 초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동대문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02-2127-5409)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현장 방문을 통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작업을 진행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모기 개체 수를 줄이고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동절기 유충 구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청년도약도시 동대문’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걸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총 80억 513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들이 동대문에서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취업 역량 강화' 분야다. 구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1:1 취업 컨설팅과 직업계고 대상 아카데미를 제공한다. ‘청년 취업 자격 취득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자격증 응시료와 교재 구입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청년생활아카데미’를 통해 재무관리, 호신술, 집수리, 마음건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 공공 분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행정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무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장기 구직자나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자 이달부터 ‘아침돌봄키움센터’ 사업을 실시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는 이번 ‘아침돌봄키움센터’ 사업을 부모의 출근과 자녀의 등교 준비가 겹치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출근 준비로 바쁜 부모를 대신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침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동대문구 8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장한로28가길 11)’에서 진행된다. 전담 돌봄 교사가 배치돼 아이들의 간식과 숙제를 챙기고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학교까지 동행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침돌봄키움센터’가 맞벌이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존 정기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초등학생(만 6~12세) 자녀를 둔 보호자는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에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위탁 운영하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서울특별시교육청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서울시 25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현장 모니터링(50%) ▲센터 이용자 만족도(40%) ▲예산 집행 점검(10%) 등 세 가지이며, 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센터를 선정한다. 와락은 신규 체험처 발굴과 우수한 멘토 인력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 점, 학교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복지 취약계층·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전문 직업인의 특강과 체험을 통해 적성을 찾는 토요 직업 체험 ‘토토즐’, 학교 동아리와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와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했다. 올해는 ▲DDM메이커(4차 산업 기술 체험) ▲상상클래스(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미래잡(job)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입원이나 출장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위탁업체를 통해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반려동물의 방치와 유기를 예방하고, 보다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도 맡길 수 있다. 위탁 가능 기간은 한 마리당 최대 10일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펫 위탁소 사업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정된 위탁소는 전농동 ‘아띠동물의료센터’(02-6242-8275)와 답십리동 ‘땅콩동물병원’으로, 위탁소를 이용하고 싶은 구민은 지정된 펫 위탁소나 동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02-2127-4282)에 문의한 후 방문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경동시장 내 ‘안동집’에서 구민 20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음식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OTT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주최했으며, 함께 출연한 ‘만찢남’ 조광효·‘황금막내’ 김예림 셰프와 함께 정성스러운 한 끼를 마련했다. 이날 셰프들은 안동집의 대표 메뉴인 손칼국시, 수육, 배추전을 직접 조리해 방문한 구민들에게 대접했다. 식사를 마친 한 구민은 “TV에서 보던 요리사들이 직접 요리를 해주니 오늘 점심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정성 가득한 음식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령 셰프는 “안동집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김미령 셰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서로를 보듬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동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5일 회기동에 위치한 상록야학(대표 한윤자)을 찾아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상록야학은 1976년 설립된 성인 문해교육 기관으로, 학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100여 명의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에서는 검정고시 교과목뿐만 아니라 생활영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3년 제1회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최고령 합격자(78세)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4월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업 열기로 가득한 현장을 찾아, 교사들과 티타임을 갖고 학생들의 배움의 열정을 응원했다. 한편 상록야학이 50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봉사자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다. 동대문구청 이원경 주무관도 그중 한 사람으로, 지난해 1월부터 주 1회 고등반 수학을 가르치며 교육 봉사에 힘쓰고 있다. 이 주무관은 “처음에는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고민이 많았지만, 다른 선생님들의 조언 덕분에 1년 넘게 즐겁게 봉사할 수 있었다.”라며 “저보다 나이 많은 수강생들이 엄마처럼, 이모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오히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 제공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국민의 공공데이터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며, 점수에 따라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 3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점수 90.1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평균 점수(63점)를 크게 웃도는 결과로,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활용과 데이터 품질 관리 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공데이터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 발전의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활용도를 높여,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선도하는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경희대학교 앞 상권(가칭 ‘경희담길’)이 서울시 주관 ‘2025년 로컬 브랜드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2년간 총 10억 원(연간 시비 4억 원, 구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희담길을 글로벌 감성을 지닌 특화 거리로 조성한다. ‘경희담길’은 ‘경희+이야기가 흐르는 거리’라는 뜻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경희대 앞 상권의 청춘 감성을 반영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문화·미식·관광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청년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음식점과 전통 맛집, 개성 있는 로컬 상점과 문화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경희대 캠퍼스, 천장산, 홍릉수목원 등 자연 친화적인 명소와도 인접해 있어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또한 회기역(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구는 그동안 골목형 상점가 등록을 추진하고, ‘회기동 골목축제’와 ‘차 없는 거리’를 개최하는 등 경희대 앞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3월 5일 교통안전 캠페인과 통학로 순찰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답십리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으며, 오후에는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신답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집중 순찰했다. 구는 이날 아침 답십리초교 정문 스쿨존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대문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했다.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연합회도 동참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조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통학로 안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스쿨존 내 교통시설물을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도록 지시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해병대동대문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신답초교 인근 통학로를 순찰하며 학생들의 하굣길 안전을 살폈다. 해병대동대문전우회는 2022년 4월 신답초 인근에서 초등학생 2명이 40대 남성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이문·휘경뉴타운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중개업소에서 불법 중개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 정기 지도·점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법규 준수를 실질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핀셋 방식으로 현장 불시 점검과 맞춤형 개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은 3월 초부터 진행 중이며, 특히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전세 사기 우려 지역과 입주 예정 아파트 인근 중개업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개별 교육은 현장에서 중개업소별로 진행되며, 부동산 전문 강사와 중개업 담당자가 협업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설명서 작성 ▲중개대상물 허위 광고 근절 ▲공인중개사법 개정 사항 ▲중개보수 초과 요구 방지 등이다. 아울러 3월 중순부터는 권역별로 나누어 20~30명을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업 공인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3월 4일부터 21일까지 가스 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지반 침하·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가스 공급 시설 10개소와 LPG 사용 어린이집 1개소를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스 시설의 기술 기준 준수 여부 ▲해빙기 지반 침하로 인한 가스 시설 파손 여부 ▲가스 정기 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가스 누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구 누리집과 SNS를 통해 해빙기 가스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여 구민들의 가스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가스 사고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요 가스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돼 청년 구직 지원을 이어간다. 구는 올해 국비 5억 2000만 원과 구비 7000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9000만 원을 투입, 1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수료자에게는 단기 과정 50만원, 중·장기 과정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구는 청년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해당 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며, 2월 중순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약 5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구직자나 구직을 포기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의욕을 높이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다. 올해 사업은 5주 단기, 15주 중기, 25주 이상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기초 상담, 건강·생활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