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2월부터 경로당 중식 주 5일제를 본격 지원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하고 올해부터는 경로당별 맞춤형 중식 지원사업 ‘모락모락’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락모락’은 따뜻한 밥에서 피어오르는 김처럼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이 피어나는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년 12월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섰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또한 혼자 사는 어르신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중식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경로당의 생활 밀착형 역할도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구는 이번 ‘모락모락’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이 어르신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각 경로당 상황에 맞게 중식을 지원한다. 자체 조리가 가능한 38개소 경로당에는 매월 운영비(월 최대 65만원)를 추가 지원하여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돕고, 조리가 어려운 33개소 경로당에는 매일 아침 반찬과 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2025년 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 및 법인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의 동등한 사회 참여와 권익 및 복지 증진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 참여 촉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및 일·가정 양립 지원 ▲그 밖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소재한 여성단체, 비영리단체 및 비영리법인이며, 총 사업비는 1,000만 원이다. 단체별로 최소 200만 원 이상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공고 내용 확인 후, 2월 28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3월 중 동대문구 양성평등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사업 목적의 적정성, 단체의 전문성 및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지난해에는 동대문구가족센터, 동문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5개 기관이 아빠 육아 교육과정, 여성 장애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달 출범한 동대문구 청소년 자원봉사단 ‘틴틴볼’ 1기가 3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첫 번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제빵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이날 답십리1동주민센터 4층 자원봉사센터에 모인 학생들은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한 공간에서 모카번과 마롱밤파운드를 직접 만들었다. 정성껏 반죽을 빚고, 노릇하게 구워진 빵을 정성스레 포장하는 동안 학생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뿌듯함이 묻어났다. 완성된 빵은 관내 어르신 복지시설로 전달됐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빵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선물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꼈다”며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법도 배웠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빵 만들기에 동참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이 진심을 담아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지원 확대와 저소득층을 위한 중개보수 지원 정책으로 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7월 ‘부동산정책 T/F’를 꾸려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피해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부터 구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보증금을 회수하기 위해 소송을 진행할 경우 필요한 경비(인지액, 송달료 등)를 100만원 지원한다. 또한 피해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주거안정자금을 가구당 100만원 지급한다. 이를 위해 구는 '동대문구 주택임차인 보호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새롭게 편성했다. 보증금 반환 소송비용으로 2억 원, 전세사기 피해주택 거주자 주거안정자금으로 3억 원이 배정되어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서 주택을 임차한 후 피해를 입은 구민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보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종이 없는 저탄소 사무실’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종이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스마트 근무환경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7년까지 복사용지와 토너 구매량을 2024년 대비 5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통해 연간 종이 445만 장을 절약하고, 온실가스 108tCO2eq(이산화탄소 108톤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총량)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A4 용지 1장을 생산할 때 약 2.88g의 탄소가 배출되고, 인쇄 시 추가로 21.6g의 탄소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종이 절약만으로도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 1시간 사용 시 탄소배출량이 0.78g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종이 대신 전자기기를 활용한 업무 방식이 실질적인 탄소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이번 정책을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종이없는 회의 및 사전 보고 의무화 ▲종이 절약 인쇄지침 시행 및 에코폰트 활용 ▲전자책 제작 확대 ▲직원 실천강령 제정 ▲전 부서 대상 종이·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GTX 변전소 원안 변경과 GTX-B·C 노선의 주요 부속 시설 9곳에 대한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설계 변경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시설 재배치를 위한 협의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0년 12월 22일 GTX-C 노선 실시사업 기본 고시 승인이 나고 실시계획 협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동대문구는 관내 변전소와 환기구 등의 위치 변경을 요청했지만, 2023년 12월 구 의견이 미반영된 C 노선의 실시계획 고시가 승인된 바 있다.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GTX-C 변전소가 인근 거주지와 불과 18m 거리로 주민의 건강과 안전권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판단해 2024년 5월 국토교통부에 직권 취소와 대체 부지 검토를 요청했다. 이후 2024년 6월 국토교통부 GTX 과장과의 면담 등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GTX 청량리 변전소 원안 설치에 반대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해왔다. 또한 최근 대체 부지 설계 검토를 진행하여 국토교통부에 검토를 요청했으며, 주거지로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변전소 대체 부지를 발굴해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할 계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해 가을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에는 안전모를 쓰고 보라색 조끼를 입은 주민들이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앞으로 나아갔다. 이는 동대문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자전거 교실 풍경이다. 페달을 밟는 초보자들의 모습에서 성취의 기쁨과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동대문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률을 높여 자전거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전거 교육은 페달 연습부터 주행까지 초보자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총 797명이 참여했다. 구는 올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전거 교통안전체험학습장 운영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실시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 및 기증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및 신설 등이 포함된다.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은 동대문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오는 31일,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을 비롯해 외부 기관 평가 52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특별휴가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먼저 나서 휴가를 사용해 직원들이 부담 없이 휴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다만, 1월 31일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직원들은 2월 중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직원들의 노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동대문구가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외부 재원 100억 원 이상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특별휴가를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고물가와 고금리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0억 원 규모의 시중은행 협력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예년보다 4개월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1%의 이자를 보전해주며, 담보 조건이 신용보증서인 경우 서울시에서 추가로 1.8%의 이자를 지원해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접수받는다. 특히 올해는 융자 결정 절차를 대폭 개선하여, 기존에 최소 2개월 이상 소요되던 융자 실행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이를 통해 자금난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더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융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동대문구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구비서류와 함께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국내외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어둡고 인적이 드문 회기역 인근 골목길 일대가 동대문구의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2024년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1억 7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됐다. 주민 안전 강화와 범죄 취약 지역 개선을 목표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기초조사,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설계 및 시공을 진행했다. 주민 참여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환경이 조성됐다. 골목길에는 LED 주소 안내판, 라인조명, 안심반사경, 로고젝터 등 스마트 시설물이 설치됐으며, 다세대주택 공동현관에는 올인원 보안도어 개폐장치를 도입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 안심모듈형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다세대주택 벽면에는 스마트 침입감지장치를 설치해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비상벨이 울리도록 해 범죄 예방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와 더불어 오래된 주택 벽면과 계단에 디자인 도장을 입혀 골목길을 깨끗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들의 업무 혁신을 위해 생성형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AI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동대문구는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챗GPT와 감마PPT 유료버전 지원 및 50시간의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내부 경진대회인‘2024 생성형 AI 챌린지’를 개최해 창의적인 AI 활용 방안을 도출했다. 참여 직원들은 주택법 등 관련 법령을 학습한 ▲민원응답 챗봇을 비롯해 ▲동희망복지위원회 홍보영상 제작 ▲교육비·급량비 정산 자동화 ▲정화조 신고 민원처리 간소화 등 보도 자료와 인사말씀 작성 등 통상적인 활용 범위를 훌쩍 뛰어넘는 다양한 행정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구는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공무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AI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24개 부서에 챗GPT 유료 버전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사비를 들이지 않고도 AI 기술을 실무에 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31일까지 빈틈없는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4대분야(▲민생안정 ▲교통대책 ▲구민안전 ▲생활환경)를 중심으로 13개 단위사업의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및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에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특식, 위문금 등을 제공한다. 또한 명절 전 사회적 고립가구를 직접 방문해 고립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안부를 집중적으로 살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급등하는 물가로 인한 부담과 경기 침체로 인해 소상공인, 구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 등 물가안정과 성수품 안정 공급을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연휴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귀성·귀경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량리역과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기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20일부터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전 관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0일 청량리수산시장과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방문을 시작한 이 구청장은 시장 한복판에서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고충을 들었다. “힘들어도 찾아와 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힘을 낸다”는 한 상인의 말에 이 구청장은 “구청에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상인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았다. 21일 이른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을 찾은 이 구청장은 커다란 박스를 나르고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들과 손님들 틈에서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 구청장은 오는 24일까지 총 13개 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 명절 이벤트 공모사업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경동시장을 비롯한 20개 전통시장에서 고객을 유치하고 상인의 매출을 늘리고 있다. 이와 함께 명절 기간 급증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20일 청량리전통시장 상인회 3층 회의실에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설날 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박선현 KB국민은행 강북지역영업그룹 부행장, 황영록 청량리지역본부장, 고영상 동대문구청지점장을 비롯한 지점장 4명, 박희진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부장, 유완희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행사는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2022년 추석부터 시작해 6회째를 맞았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주관하고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 기관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가 준비한 사과는 22일 14개 동주민센터로 배송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선현 부행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KB국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 어르신일자리사업 지원기관인 동대문시니어클럽은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인 ▲교통안전도우미 ▲초등급식도우미 ▲연중노노케어 ▲따릉이사업 참여자 총 4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보람찬 일자리 활동을 다짐하는 선서와 함께 활동에 필요한 안전 및 직무교육을 받았다. 동대문시니어클럽에서는 올해 연중노노케어, 교통안전도우미, 지역사회돌보미 등 8개의 노인공익활동사업과 공공시설도우미, 안심보안관, 시니어코디네이터 등 12개의 노인역량활용사업, 카페나누다, 노릇노릇 등 4개의 공동체사업단을 통해 총 1,72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를 제공, 운영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응원한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