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전으로,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문현아트센터 전시 공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회화와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 간 창작 교류와 주민과의 문화 소통의 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며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자”라고 주문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향배가 이번 주 판가름 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설사 무산되더라도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특히 자치구의 책임과 권한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공직자들에게 강조한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라며 “만약 통합이 성사되면 본격적으로 바빠질 것이지만, 설사 이번에 안되더라도 언제든 재추진될 것이기에 지속적으로 행정통합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언제든 이루어질 수 있는 행정통합에 대비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권한과 관련된 내용을 분석하고 준비해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공공사무의 처리 권한을 원칙적으로 지방정부에 부여하고,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 한해 중앙정부에 권한을 부여하는, 이른바 ‘보충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남구가 낡고 삭막했던 ‘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을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간으로 새단장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앞산은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자 대표 관광지다. 특히 이번에 정비된 제1공영주차장은 맛둘레길로 들어서는 진입로로, 남구는 노후화된 옹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밝고 쾌적한 앞산의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단순한 보수 공사를 넘어 앞산 일대 관광 자원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시각적 쾌적함을 더했으며,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낮으로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구는 이번 사업이 앞산 카페거리와 맛둘레길 등 주변 관광 자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옹벽 개선사업을 통해 조성된 앞산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이 앞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차장 이용의 편의성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녕군은 3월 6일 영산면에 위치한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에서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3명을 비롯해 군 관계자, 귀농학교 운영진, 귀농인협의회 운영위원 등 총 31명이 참석해 예비 귀농인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3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 선진 농가 현장 견학, 6차 산업 이론 및 실습, 지역사회 이해 및 주민 융화 프로그램 등 예비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귀농교육 100시간이 인정되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이라며 “군은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창녕생태귀농학교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녕군은 9일 군정회의실에서 중앙부처 및 경남도 등 상급 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각종 평가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수상 목표로 설정한 73개의 주요 시책에 대한 평가 기준과 항목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하는 성과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0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창녕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73건의 목표 달성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 가등급 달성 등 군정 최다 70개의 기관 표창 수상과 1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양군이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양한우 명품화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한우 산업의 고급화와 농가 경영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관내 한우 사육 규모는 183농가, 7,044두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4,997두에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정란 이식 지원, 사료 및 조사료 지원, 한우 품질 고급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량 암소 기반 구축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수정란 이식 누적 두수는 2014년 138두에서 2026년 3월 기준 3,345두로 약 24배 증가해 고급육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우 품질 향상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거세우 1+등급 이상 출현율은 2014년 35.5%에서 2026년 3월 기준 74.3%로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우량 암소도 2014년 4두에서 2026년 75두로 증가하는 등 양양한우의 품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그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교통안전 교육을 올해부터는 고령자까지로 확대해 교통 약자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 동구는 2023년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꽃바위체육센터 옥상에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조성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어린이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교통약자 중심의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은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실시하며, 고령자의 신체적,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운전자 및 보행자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교육은 동구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고령자 교육은 동구청 교통행정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공항소음대책 및 인근지역 주민에게 보청기 구입 비용을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난청 진단을 받은 주민이다. 한쪽 귀 청력 손실이 40데시벨(dB) 이상 80데시벨 미만이고, 다른 귀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인 중증도 난청 진단자, 또는 경도 난청으로 진단받아 보청기 처방을 받은 주민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관할 읍·동 주민센터 또는 공항소음민원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 여부, 난청 정도, 거주기간 등을 확인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후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다만, 제주시 ‘어르신 틀니·보청기 지원사업’ 등 다른 사업에서 이미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청각장애인은 정부의 별도 복지 지원이 있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삼용 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이 신세계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 개설은 한라봉·천혜향 등 만감류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 판매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서귀포in정‘ 오프라인 매장은 신세계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 내 매일올레 몬딱 마켓에 마련됐으며, 한라봉·천혜향 등 서귀포산 만감류의 소포장(2.5kg 실속형)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서귀포in정‘ 온라인몰에서 검증된 고품질 만감류를 프리미엄 전문점과 인근 리조트 방문객을 대상으로 판매·홍보하며, ‘서귀포in정‘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서귀포 만감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판매 실적과 고객 반응을 분석해 상시 매장 운영 및 상품 다각화 등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이번 서귀포in정 오프라인 매장 오픈은 온라인몰을 넘어 서귀포 농수축산물의 새로운 유통·홍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중앙도서관, 동부도서관, 서부도서관, 안덕산방도서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은 지속 운영 중인 ‘어반스케치’ 문화예술 동아리의 제주 풍경 스케치 및 펜드로잉 활동과 ‘책벨트’ 독서활동 동아리의 주제형 독서모임 및 독서잡지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 동부도서관은 신규 문화예술 동아리‘석고메이커스’활동을 지원한다. 석고를 활용한 캔들과 방향제 제작 등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부도서관은 시니어와 함께하는 미술 동아리‘느린 붓끝’을 운영하여, 시니어를 대상으로 미술 기초 활동과 삶의 기억과 감정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지원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니트리브(knit_lib)’ 동아리 운영 활동을 지속 지원한다. 소품부터 의류 제작까지 단계별 창작 활동을 통해 완성 작품 전시를 진행하고, 지역주민과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3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기억해봄(春)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낮 시간 돌봄과 건강·정서 지원을 기반으로 인지훈련, 운동치료, 작업치료, 전산화 인지재활(CoTras-G), 플로깅, 원예치료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제주광역치매센터의 치매인식 전환 사업인 ‘우리마을 히어로즈’와 원예치료복지협회의 치매예방 특화 프로그램 ‘기억의 정원’을 연계 운영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한다. ‘우리마을 히어로즈’는 플로깅, 업사이클링 체험·마켓 등을 통해 치매 환자의 지역사회 참여를 돕고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며, ‘기억의 정원’은 12회기 원예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인지자극을 유도하는 치유 프로그램이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총 361명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강화와 가족의 돌봄 부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시는 시정 비전의 실질적 구현과 조직 내부의 공정한 평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성과관리 및 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제주시는 ▲시정 비전을 담은 핵심과제 관리 ▲조직 규모를 고려한 공정한 평가 체계 마련 ▲민생경제 활력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올해 성과관리를 추진한다. 내부 경쟁 중심의 평가 관행을 깨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속형 성과’ 창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정의 내실을 기한다는 복안이다. 우선 제주시는 시정비전을 담은 다양한 시책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성과 평가와 시민 정책 체감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평가체계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공정성을 확보했다. 읍면동 평가 시 인구수와 세입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리해 평가를 진행한다. 그동안 조직 규모 차이로 발생했던 평가 불균형을 해소하고 유사한 여건의 부서끼리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성과포인트’에 지역상권 소비촉진 항목을 신설해 공직사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시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해당된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48만 원(자부담 9만 6,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꾸러미 방식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공급업체(온라인 쇼핑몰)는 3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 또는 산모는 3월 31일까지 제주간편e민원 또는 주소지 읍·면·동에 주민등록등본, 출산·산모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미래세대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시는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제주-칭다오’ 무역항로 개설의 경제적 가치를 공유하고, 제주 물류 네트워크 변화와 최신 수출입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아주실장은 ‘제주 물류 환경의 변화 이해’를 주제로 제주의 물류·통상 현황을 진단하고, 칭다오 항로가 지닌 경제적 잠재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정 실장은 항로 개설이 단순한 물류 이동을 넘어 제주 산업 전반에 미칠 경제적 효과를 강조하고, 물동량 창출의 중요성과 향후 무역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은 제주가 동북아 해상교류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물류비 절감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물류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효과적인 정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시는 봄철 해빙기 대비 관내 건축·해체공사장 20개소에 대하여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에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외부 전문가(구조·산업안전)와 함께 민·관 합동반(제주시 2, 구조 1, 산업안전 1)을 편성해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규모 절개지·지하 터파기 구간 시공 적정성 ▲흙막이 설치 적정 여부 ▲비계 등 가시설 설치 적정성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등으로 안전·품질 확보에 필요한 사항을 집중 확인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성이 크거나 중대한 사항은 공사중지와 안전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해빙기 대비 점검에서 건축공사장 18개소의 미흡 사항을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조치 결과를 제출받아 개선 여부를 확인한 바 있다. 고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