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동구는 그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교통안전 교육을 올해부터는 고령자까지로 확대해 교통 약자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
동구는 2023년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꽃바위체육센터 옥상에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조성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어린이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교통약자 중심의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은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실시하며, 고령자의 신체적,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운전자 및 보행자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교육은 동구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고령자 교육은 동구청 교통행정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르신을 아우르는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일상 속 교통안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