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주최한 직원 대상 AI 경진대회 ‘챌린지 위드 챗지피티’의 본선이 오는 11일 개최된다. 구가 지난 10월말부터 진행한 AI 경진대회에 총 30명의 직원이 참가해 창의적인 과제를 제출했다. 이 중 10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들은 AI 활용 전문교육과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해 AI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 접목할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우수한 과제들은 동대문구 행정에 실제로 도입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국 단위 디지털 정부 경진대회 출전도 검토하고 있다. 본선 진출 과제들은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목표로, AI를 행정 업무에 접목한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법령과 업무를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어공(어쩌다 공무원) 도우미 플랫폼’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복잡한 서무 업무를 자동화하는 챗봇은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부서 간 업무 조정 시 AI가 판단을 돕는 시스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정책을 추진해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에서 도시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정책과 주민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동대문구는 첨단 IoT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강화하는 시설을 구축하며 스마트도시로의 도약을 이루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구민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주목받았다. 구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5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교통 취약 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서울시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 스마트폴 9개소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현재 총 51개를 운영 중이다. 7월에는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구청장실’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재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12월 5일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함께해요 동대문구! 행복한 자원봉사!’를 주제로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매년 12월 5일)을 맞아 동대문구는 한 해 동안 이웃과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봉사왕 표창,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등 총 27점의 상이 수여됐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선서,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자원봉사자를 위한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져 1년간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화재 소방활동 지원, 폭염 대비 물품 지원 등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돋보였던 해였다”며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구에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장 앞 아트갤러리에서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포토월과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대상자의 이름이 적힌 입간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2024 제2회 이데일리 다문화 미래대상’에서 다문화모범복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데일리 다문화 미래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다문화 가족 및 재한 외국인을 위한 정책 개발과 활동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 및 단체 등이 수상 대상이며, 올해는 다문화모범복지상을 포함한 4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다. 동대문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이주민 거주 자치구로, 결혼이민자를 중심으로 한 다문화 환경이 일찍부터 조성됐다. 1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주제별 자조모임 ▲외국인생활봉사단 ▲다문화 자녀 오케스트라 ▲이중언어교실 등 이주가족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운영이 인정받아 다문화모범복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주가족이 안정적으로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실이 이루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동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2월 4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수선관에서 열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디자인 결과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는 동대문구와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디자인 과정’(담당교수 박형준)의 수강생들이 연구와 토론을 통해 마련한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발표된 내용은 지난 9월 25일 이필형 구청장이 진행한 ‘동대문구 현안문제 전달을 위한 특별강의’ 이후, 학생들이 동대문구의 주요 현안인 ▲수인분당선 증설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활성화 ▲중등교육 혁신 등 3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 과정과 그 결과물을 담고 있다. 수강생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선을 반영하며 참신하고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동대문구는 발표된 제안들을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토를 통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동대문구의 과제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한 흔적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발표회였다”며 “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향후 동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서울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발맞춰 중랑천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필형 구청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37회 동대문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2025년도 세입·세출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이문동 352-2 일대(이화교 하단)의 중랑천 제5체육공원 내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도심 속 자연 친화적 공간을 활용하여 유·청소년을 비롯한 구민에게 수상스포츠 체험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중랑천은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인 도심 속 하천이자 사계절 여가 공간으로, 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수변공원이다. 동대문구는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통해 카약, 스완보트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유·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구는 올해 10월 1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조성을 위한 하천점용허가를 서울시 최초로 승인받았다. 이어 10월 21일에는 자연 환경 안전성 검토와 사전 시험 운행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민선8기 공약이행현황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모인 ‘2024 동대문구 주민배심원단’이 ▲공약변경 2건 ▲공약폐기 4건을 포함, 20개 이상의 권고안을 동대문구에 제시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2일 주민배심원 35명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주민배심원 회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동대문구 기획예산과와 공약사업 담당부서가 상의해 안건으로 올린 공약사업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해 공약변경과 폐기를 최종 결정했다. 회의를 통해 변경 결정된 공약은 2건으로 ▲서울준법지원센터 업무 조정을 통한 우범자 방문 최소화 ▲동대문구 구립 축구장 조성이다. 먼저 서울준법지원센터 관련 공약의 경우, 센터 업무가 법령으로 규정돼 자치구 요구로 업무를 조정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바, 민관경 합동순찰강화를 통해 범죄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구립 축구장 조성’ 공약은 축구장 조성 가능 부지 발굴에 어려움을 겪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운동장을 인조 잔디 구장으로 조성해 구민에게 개방하는 방향으로 선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3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의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긍정양육’이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부모와 자녀 간 상호 소통과 이해·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육 방법으로, ▲자녀 알기 ▲경청하고 공감하기 ▲일관성 유지하기 ▲실수 인정하기 등 9개의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가한 이필형 구청장은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오주형 경희대학교병원장을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추천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올해 2월부터 약 10개월간 운영한 ‘스마트폰 체납징수 서비스’를 통해 지방세 체납 약 10,250건, 총 7억 원 가량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체납징수 서비스’는 체납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연계정보와 카카오톡 회원의 연계정보를 매칭해 체납자에게 알림톡을 발송, 체납 내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알림톡을 받은 납세자는 체납 사실을 확인한 후 카카오페이 간편인증을 거쳐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되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체납 세금의 상세 내역 확인 및 납부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기존 우편을 통한 체납 고지 방식과 달리, 이 서비스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르거나 해외에 체류 중인 납세자도 체납 내역 확인과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며, “종이 고지서 제작을 줄임으로써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우편 발송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동대문구는 상반기 서울시와 협력해 체납자를 세목, 연령 등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한 뒤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주민세 징수율이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청 앞 크리스마스트리에 화려한 조명이 들어왔다. 서울 동대문구는 2일 저녁 구청 광장에서 ‘2024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편, 구청을 오가는 이들이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광장에 대형트리를 설치했다.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한마음으로 트리의 불을 밝히며, 주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2024년 남은 한 달 모두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내년에도 ‘행복을 여는 동대문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도이치모터스가 올해도 사랑의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해왔다고 3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권혁민 도이치모터스(주) 대표이사, 김지호 부사장, 이보람 이사,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2002년 설립된 도이치모터스는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수입차 전시장을 둔 BMW 공식 딜러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동대문구에 성금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을 밝혔다. 동대문구는 도이치모터스로부터 전달받은 성금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동대문구민들을 위한 흥겨운 송년 트로트 축제가 열린다. 동대문구는 오는 8일 동대문구체육관(답십리로 210-3)에서 ‘2024 동대문구 송년 트로트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1부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10개 팀이 참여해 2시간 동안 흥겨운 트로트 공연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유와 김나희가 출연해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교류와 활동의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축제를 기획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8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문화관광과에 문의하거나, 동대문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트로트의 매력을 느끼며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5학년도 정시지원 전략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대입 정시전형 대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능 성적 통지(12월 6일) 이후 가장 빠르게 기획됐다. 강연은 EBS 대표 입시 강사이자 숭의여고 교사인 정제원 강사가 맡아,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과 더불어 수준별 정시 지원 전략을 제시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개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동대문구 누리집-온라인접수(312번 게시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수능 후 불확실성과 기대 속에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의 교육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는 내년도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에 입주할 신규 청년 창업기업 4개사를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은 2023년 5월 개관한 청년 창업 보육시설로, ▲전년 대비 입주기업 매출 250%(48억원) 증가 ▲팁스(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합격 기업 배출 ▲관내 3개 대학 연합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청년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센터는 독립 사무실 외에도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며, 접수 마감은 12월 10일 오후 4시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입주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에 위치한 동대문구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서울한방진흥센터)이 오는 12월 16일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 기획전시 ‘보제원에 가면: AI로 되살린 보제원의 역사’를 개최한다. ‘보제’는 ‘널리 구제한다’는 뜻으로 보제원은 조선시대 여행자에 대한 숙박과 병자에 대한 치료를 담당하던 구휼기관이었다.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로 공개되는 자료는 조선시대 보제원 관련 문헌 250여 점과 고지도 9점 등 총 260여 점에 달한다. AI 기술로 보제원의 다양한 모습과 역할을 복원해 관람객들이 과거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AI로 되살린 보제원의 모습 ▲이야기로 듣는 보제원 등 기존자료와 차별화된 보제원에 대한 해석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AI 복원 이미지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지털 재현’을 제공, 조선시대 보제원을 직접 방문한 것 같은 몰입감 있는 체험이 가능할 예정이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관계자는 “보제원은 단순 의료공간을 넘어 왕과 백성이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자 문화가 공존하는 중심지였다. 이번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