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2일부터 10월 10일까지 9일간 ‘2025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따뜻한 추석 보내기 ▲물가안정 ▲교통 대책 ▲풍수해 대비 ▲안전‧화재 예방 ▲의료‧보건 ▲청소 ▲공직기강 확립 8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연휴 동안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교통·풍수해·공원·청소·의료 대책반을 구성해 민생 전반을 두루 살필 계획이다. ‘따뜻한 추석 보내기’를 위해서는 위문금 지급과 긴급지원 대책반 운영을 통해 결식아동,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한 긴급생활안정지원반을 가동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유지할 예정이다.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격담합과 불공정행위를 단속하고, 주요 품목 가격을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광진사랑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알뜰한 장보기를 지원한다. 귀성·귀경객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오는 10월 30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명사 초청 특강 ‘광나루아카데미’ 하반기 강연을 개최한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광나루아카데미는 인문‧교양‧심리‧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과 삶의 통찰을 나누고, 배움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대한민국 1호 범죄심리분석가(프로파일러)로 잘 알려진 권일용 교수가 ‘프로파일링과 마음 치유, 소통의 심리학’을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다년간의 범죄행동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는 방법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광진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9월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광진구청 누리집 교육포털 또는 전화(02-450-9741)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2024년 광나루아카데미 만족도 조사에서 인문·심성 분야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결과를 반영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구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지난 22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동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중곡1동), 희망하우스 주간보호시설(능동), 으뜸장애인자립생활센터(구의3동) 등 3곳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건넸다. 동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으뜸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취업 지원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으며, 희망하우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날 으뜸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 이용자들이 하모니카 연주로 구청장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정태근 센터장은 “구의 지원 덕분에 좋은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구청장님의 방문으로 큰 힘과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이다. 내년 4월까지 나이와 접종력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어린이 중 2회 접종대상자(과거 접종 횟수 1회 이하인 9세 미만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1회 접종대상자는 9월 2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임신부는 주수와 관계없이 9월 29일부터 가능하다.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다.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74세는 10월 20일, 65~69세는 10월 22일부터다. ▲심한 장애(1~3급)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본인) 등 14~64세 건강 취약 구민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구는 구민의 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총 160여 개소의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했다. 기관 목록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는 보건소 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이동길 구의원은 지난 19일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소회의실에서 광진구 탄소중립 주민위원회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실천을 위한 다각적인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길 구의원은 “각 가정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고 “최근 들어 기록적인 폭염,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각 가정과 일터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늘려 가자고” 했다 이번 정기 모임에서는 커피박(찌꺼기)을 이용한 재생용품을 만드는 ㈜커피큐브의 임병걸 대표이사의 커피박 재활용 방안을 통해 일산화탄소 비율을 줄이고 실생황에 필요한 재생용품을 제작할 수 있는 내용의 강연을 함께 진행했으며 광진구 탄소중립위원회 김은희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 회원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라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아이돌봄서비스 저소득층 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심야 시간대의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본인부담금 경감 ▲이용 절차 간소화 등 기존의 서비스를 보완해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22시부터 익일 6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는 이용 시 50%의 할증이 부과된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의 할증분을 정부가 추가 지원해 야간에도 기본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심야 시간대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해 야간특화 아이돌보미 대상 수당을 신설했다. 야간 시간대를 1일 단위로 간주해 하루 5천 원의 ‘긴급돌봄수당’을 지원한다. 아이돌보미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공급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조치다. 이와 함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바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긴급한 사유로 처음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기존에는 가구별 소득판정을 먼저 받아야 했으나 이를 완화해 신청과 연계를 우선 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시행에 발맞춰 관내 대학과 협업한 지역 연계 고교학점제 프로그램인 ‘함께이음 전공캠퍼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건국대, 세종대, 세종사이버대, 장로회신학대 등 관내 4개 대학과 맺은 교육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 교수들이 직접 고등학교를 찾아가 전공 기초 이론을 강의하는 협력형 교육모델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을 조기에 경험하며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고, 수강 내역은 각 학교의 교육계획에 따라 생활기록부에도 반영된다. 지난 9월 1일에는 대원고에서 건국대 컴퓨터공학부·응용통계학과의 첫 수업이 열렸으며, 총 6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앞으로 건대부고, 자양고, 광양고 등 4개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개설 강좌는 ▲컴퓨터공학부 ▲응용통계학과 ▲수학과 ▲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부 ▲천문우주학과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인공지능학과 ▲교회음악과 등으로, 첨단 과학기술부터 문화·예술·경영 분야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광진구는 전공캠퍼스 외에도 고교학점제 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지난 8월부터 장애인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은 교육부가 주관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으며, 강사가 장애인 시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배움의 장벽을 낮추고 포용적 학습 도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대상은 발달·지체장애인 등 학습 접근성이 낮았던 구민으로,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해 안정적이고 친숙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에는 ▲광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진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광진구지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챗지피티(ChatGPT) 활용법, 디지털 역량 강화 능력 등 인공지능(AI)·디지털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대 변화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강사·평생교육 학습매니저를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프로그램 기획 교육을 병행해 교육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광진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지난 15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시 하수관 작업자의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돌발 강우 대비 비상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수관로 내부 작업자가 비상 상황에 직면했을 때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구청과 현장 간, 외부 안전요원과 내부 작업자 간의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관내 하수관로 내부 공사 현장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비상 대피 지시 전파 과정 ▲신호 체계 및 대피 시간 확인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점검 ▲하수관 내부 안전 조치 사항 점검 등을 중심으로 구와 시공사, 감리단의 협력하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한 작업자는 “대피 방법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할 수 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대처 방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에서는 하수도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돌발 강우 시 하수관로 내부 안전 작업 지침’ 및 ‘하수관 작업 3대 안전 수칙’ 등의 사전 안전 교육을 진행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5일 ‘2025년 지역돌봄 내곁에 자원봉사 문화데이’를 개최했다. ‘내곁에 자원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돌봄으로써 사회적 연결망을 복원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이다. 광진구는 관내 각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구는 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돌봄의 결속을 높이는 한편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과 보상을 확대해 자긍심을 제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점에서 진행된 ‘문화데이’에는 동 자원봉사자 90여 명이 참석해 봉사활동 소개와 함께 그간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응원을 주고받았다. 이어 코미디·휴먼 드라마 ‘좀비딸’을 단체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봉사자 간 화합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 각 동 캠프에서는 152명의 활동가가 고립·단절 위험에 놓인 103명의 이웃을 발굴하고, 총 19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연대에 힘을 보탰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청년의 권익 증진과 소통, 참여, 정책 추진 등에 모범을 보인 기관을 청년이 직접 평가하여 뽑는 상으로, ㈔청년과미래 선정위원회가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광진구는 민선 8기 출범 첫해인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광진’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는 청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내실 있는 정책을 펼쳐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청년 네트워크’, ‘진구친구’, ‘청년창업가 관계망’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포털 이벤트’, ‘청춘대로’, ‘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 무대를 넓혀왔다. 또한 청년소통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과 ‘청년간담회’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꾸준히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일자리·주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능동로 일대에서 청년문화예술축제 ‘2025 청춘대로’를 개최한다. 부제는 ‘진입 중, 감속금지’로 청년들의 멈추지 않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담았다. 행사는 ▲광진광장 ▲건대 맛의 거리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앞 등 3곳에서 공간별 특색을 살려 펼쳐지며, 18일 오후부터 주 무대인 광진광장을 중심으로 주요 일정을 시작한다. 관내 대학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멜로디로 가요제’를 비롯해 청춘 그림전, 청춘 문답 오엑스(O‧X), 청춘 오락실, 청년 대상 구정 홍보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같은 날 건대 맛의 거리에서는 건대상가번영회와 협력한 ‘나이트비어 맥주축제’가 열려 청춘의 밤에 열기를 더한다. 하이트진로 팝업스토어,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포춘쿠키 ‘행운 한 조각’, 맥주컵 만들기, 청춘 레벨 테스트 등 재치 있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앞에서는 청년층이 선호하는 의류 브랜드 특별 할인전과 교보문고와 함께하는 청춘 도서 판매전이 열린다. 나만의 티셔츠 꾸미기, 미니게임, 나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는 9월 18일,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광진사랑상품권’을 100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모바일 앱을 통해 18일 오후 1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7% 할인율이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개인별로 월 50만 원까지 구매,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 가능하며, 구매일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광진구 내 음식점, 학원, 약국 등 약 17,381개 가맹점에 달한다. 광진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1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완판을 기록했으며, 이번 발행으로 올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공급하게 됐다. 또한 구는 지난달에는 배달 전용 ‘광진땡겨요상품권’을 14억 원 규모로 발행, 액면가 대비 15% 할인 판매해 조기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상품권 구매를 놓치지 않고 챙기시면 추석 장보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소비에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는 9월 10일 ‘통합돌봄 지원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자양1동·구의2동·광장동의 어르신 1인 가구 3곳을 찾아 대상자들의 일상 회복 경과를 살폈다. 건강관리·방문운동·식사배달·주거편의 지원 등 제공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만족도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 구는 2026년 3월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대비해 올해 5월부터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의 실현’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급속한 고령화, 의료·복지 인프라 밀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건의료·건강관리·요양·돌봄·주거 5대 분야의 59개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통합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운영 중이다. 오는 15일 공포 예정인 ‘광진구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동주민센터와 병원·복지관을 거점으로 안내 창구를 설치하는 등 제도적·행정적 기반도 착실히 다지고 있다. 시범사업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도 축적했다. 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진구가 서울시의 건축 용적률 완화 조치에 따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위반건축물 양성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5월 서울시는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고 ‘규제철폐 33호’에 따라 2028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용적률을 완화했다.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법정 용적률을 기존 200%에서 250%, 250%에서 300%로 각각 상향됐다. 이에 따라 과거 무단 증축으로 불법 건축물로 간주됐던 일부 건축물들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인 절차를 통해 합법적으로 등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다만, 일조권 침해, 인접대지 간 법적 기준 위반 등 기타 위법사항이 있는 건축물은 양성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구가 파악한 관내 위반건축물은 총 6,300여 건이며, 이 중 주거용 무단 증축이 5,730건으로 90% 이상을 차지한다. 미적발 건수를 포함하면 최대 1만여 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위반건축물로 적발될 경우, 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건축물대장상 위반 표시로 인한 매매·임대 제한, 근린생활시설 영업 제약 등 다양한 불이익이 발생해 주민 생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