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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는 지난 2월 14일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2025년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봉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은 해외취업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미국 내 기업체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처 연계부터 ‘J1비자’ 발급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해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했다. 시행 이래 지금까지 해외인턴 8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반선발 8명, 우선선발 1명을 선발한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해인턴십 전문기관 ICN그룹 관계자의 해외인턴십 절차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도봉구 청년지원팀장의 사업 일정 안내,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50여 분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지원자들은 사업 참여 열의를 보이며 열띤 질문을 이어갔고,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지난 1년간 LA에서 근무를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도봉구 1호 해외인턴 노혜주 씨가 설명회를 찾아 참여 소감을 발표하고 지원자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노혜주 씨는 “인턴십을 통해 많이 성장했다. 지원자들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준비해서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사업설명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2월 26일 최종 사업 참여자를 발표한다. 최종 사업 참여자들은 3월부터 역량강화교육, 해외 기업체 연계 등 비자발급 준비과정을 이행하고, 비자 발급이 완료되는 대로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미국 현지 근무를 시작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해외인턴십에 대한 청년 여러분의 관심과 열의에 기쁜 마음이다.”라며,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더욱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