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면노인대학은 5일 서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5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개강식에서는 지난 4년간 서면노인대학을 이끌어 온 박양일 전 학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최수홍 학장은 “우리 서면노인대학은 늦게 출발했지만 최채민 前서면분회장, 박양일 前학장님 두분께서 헌신한 결과 남해군에서 칭송받는 대학으로 우뚝 섰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활기차고 웃음이 넘치는 노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서면노인대학의 첫 시작을 함께해 주신 박양일 前 학장님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최수홍 학장님께서 잘 이끌어주실 거라고 확신한다“며 “남해군에서는 서면노인대학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복한 동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건강 체조, 특강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