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이달 10일부터 EM 복합기 운영을 재개하며, 주민들에게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무료로 제공한다.
유용미생물(EM)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사람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효모, 유산균 등의 미생물 80여 종을 조합 및 배양한 것을 말한다.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심할 수 있고 환경보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은 친환경 세제와 천연 살충제, 악취 제거 스프레이 등으로 활용해 다양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운영 재개에 따라, 면목본동·면목2동·묵2동·망우본동·망우3동 주민센터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보급한다. 2L 빈 페트병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2회로 이용이 제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EM 발효액은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구민들이 이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