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면중현노인대학은 지난 10일 입학생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현철 학장은 “중현노인대학에 입학하신 어르신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보람차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배움을 즐기는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나오셔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발전하는 중현노인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10년간 중현노인대학을 시작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잘 이끌어주신 전 류낙렬 학장님과 지난해부터 잘 이끌어주고 계신 현 이현철 학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주인공이신 어르신들께서 학교를 다니시면서 다양한 것을 배우고 꽃 피는 일 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현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건강 체조, 미니골프, 탁구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격주 월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