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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어르신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교육

3~6월 15개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에서 777명 어르신 대상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교육 실시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실습 사진
▲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실습 사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3월부터 6월까지 15개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에서 77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을 교육한다.

 

관내에는 총 30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평일 및 휴일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장치를 통해 본인임이 확인되면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고, 부동산 관련 일부 서류를 제외하고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주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크다.

 

이에 중구는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찾아가 기기 사용법을 알려드려 어르신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은 동영상을 보며 ▲발급기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과정 ▲지문 인식하는 방법 ▲지문 인식이 안될 때의 해결 방법 등을 학습한 후, 실제로 직접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구는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과 함께 찾아가는 여권교부, 법률상담 연계 등 알아두면 유익한 민원서비스 제도를 홍보해 어르신들이 향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작년 한 해 7개 동에서 22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에 큰 도움이 된다는 만족도에 따라 올해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며 호응을 얻고 있어 교육을 확대했다”라며 “어르신들도 무인 민원서비스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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