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는 지난 3월 12일 창원초등학교 출입구와 인근 통학로 주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광고물로 인한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캠페인에는 가로관리과장, 구 직원, 서울시옥외광고물협회 도봉구지부장, 협회 회원 등 22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창원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점검·정비하고,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구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구는 오는 3월 28일까지 지역 내 23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불법 옥외광고물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을 해치는 요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사)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내 불법광고물 등으로 인한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례로 강풍‧폭우 발생을 대비한 기동반 운영, 주인 없는 위험간판 정비,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