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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지역자활센터, 재난 대응능력 강화 위한 소방합동훈련 실시

3월 20일, 용산지역자활센터 소방합동훈련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위탁 운영하는 용산지역자활센터(한강대로88길 11-4, 2층)는 오는 3월 20일 자활근로사업단의 안전사고 예방 및 비상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자활센터 직원과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 60여 명이 참석하며, 지역 소방서와 협력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소방 안전 교육과 실전 훈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먼저 소방안전기본교육을 통해 소화기 및 피난기구 사용법을 익힌다. 이후 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화재 진압 훈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통보 훈련 ▲안전한 대피를 위한 피난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활근로사업단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라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산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 운영과 직업교육, 훈련, 창업 지원, 사례관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7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