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3월 18일 이룸웨딩컨벤션 사랑채 연회장에서 열린 ‘서쪽네 칠·팔순 대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한카드, 이든네이처, 사랑의열매 후원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송영범 온누리복지재단 대표이사,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 신한카드 후원 관계자, 그리고 쪽방 주민 70명을 포함한 1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후원사에서 마련한 생신 진짓상과 함께 칠순·팔순·구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따뜻한 응원의 말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행사는 ▲어르신 개별 사진촬영(식전행사) ▲내빈소개 ▲축사 및 인사말 ▲케이크 커팅 및 생일 축하 ▲기념 촬영 및 선물 증정 ▲점심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점심식사 전후로 축하공연이 열려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 여러분,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이 열심히 살아오신 시간에 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쪽방상담소와 협력하여 구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