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9일, 서울시민방위교육장에서 지역 민방위 통대장 및 직장 민방위대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민방위 교육은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지진, 풍수해 등 각종 자연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대장의 역할과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교육에서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대처요령 ▲화재 대응 및 응급처치 실습 ▲재난 유형별 대응 방안 등을 다루며, 실전 적용이 가능하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또한, 금연·절주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제공도 함께 이루어졌다.
구는 이번 특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6개 전 동을 대상으로 민방위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민방위 통대장은 우리 몸의 모세혈관과 같은 중요한 조직”이라고 강조하며 “각종 재난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