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 소금나루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생활 진작을 위해 1964년부터 전국 공공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독서 문화 운동이다.
이번 도서관 주간에 소금나루도서관은 3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린 할머니의 복숭아 나무 만들기’는 탕무니우의 그림책 '린 할머니의 복숭아 나무'를 읽고 협동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12일에 김소정 미술작가가 진행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우리동네 이야기 캔버스 : 걷고, 듣고, 그리다’는 지역 해설가와 함께 도서관 주변 명소를 탐방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소감과 감상을 어반스케치로 표현한다.
마을산책협동조합의 박영희 대표와 달콤페인터(화실)의 이유미 대표가 함께 4월 15일과 16일에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세 번째 프로그램인‘이토록 우아한 제로웨이스트 여행’은 저자인 신혜정 작가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쓰레기 없애기(제로 웨이스트) 여행을 하며 겪은 사람과 문화, 쓰레기 문제에 대해 4월 16일에 강연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도서관이 책 문화와 다른 예술문화가 함께하는 장이 되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