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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동으로 떠나는 문화유산 탐방' 강동구, 세계문화유산답사 참가자 모집

3월 26~27일 2일간 온라인 또는 전화 신청...참여자 추첨식 모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2025년 제1차 세계문화유산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문화유산답사는 4월 17일,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출발해 경상북도 안동시의 봉정사, 안동하회마을, 병산서원을 하루 동안 탐방한다.

 

답사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동구 문화예술과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19세 이상 강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참가자는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총 40명이 선정되며, 이번 답사부터는 장소에 상관없이 추첨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를 함께 제공한다.

 

구는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암사동 유적(사적 제267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 세계문화유산과 잠정목록 등재 유산이 있는 도시를 주민과 함께 탐방해왔다. 2015년부터 시작한 ‘세계문화유산답사’는 현재까지 총 38회의 답사를 진행하며 1,45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선영 문화예술과장은 “2025년 세계문화유산답사는 오는 4월 안동을 시작으로 5월 파주, 9월 수원·화성, 10월에는 공주를 답사할 예정이다”라며, “서울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