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5년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사업' 상반기 지원금 신청을 올해 6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및 문화·예술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바우처 사업으로, 지속적인 물가 상승 상황을 고려해 2024년부터 상·하반기 각각 10만 원씩 총 20만 원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 또는 13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상반기 신청으로 자격 미변동 시 하반기에도 자동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승인이 완료되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카드 수령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후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성동구 내 110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가맹점 목록은 체험학습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동구는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험 등 다양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아동청년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며, 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