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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요양보호사 전문성 향상 위한 '중랑 케어마스터 과정' 운영

오는 4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진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역 요양보호사의 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제1기 중랑 케어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11일 개강한 이 과정은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요양보호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의 업무 만족도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요양보호사들이 노인 돌봄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을 포함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르신 맞춤 의사소통 기술 ▲거동불편 어르신 돌봄 ▲치매환자 인지활동 프로그램 ▲노인 영양관리 등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과 ▲양말목 텀블러 가방 만들기 ▲유용미생물(EM) 생활용품 만들기 등 힐링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돼 실질적인 역량 향상은 물론, 정서적 회복까지 도모한다.

 

지난 25일 열린 3회차 강의에서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양말목 텀블러 가방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손으로 가방을 만들며 평소 현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초고령 사회에서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요양보호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요양보호사들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여 우리구가 노인복지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