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보건소는 2025년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을 위해 관내 거주하는 아토피 질환자에게 보습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성 피부질환으로, 특히 보습 관리는 증상 완화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고가의 보습제 구매 부담으로 인해 꾸준한 관리가 어려운 가정이 많다. 이에 철원군보건소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의 건강한 피부관리를 돕기 위해 보습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철원군에 거주하는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지역주민 30명, 취약계층 20명)로 신청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물품으로는 연 1회 지원으로 약산성로션 및 폼 클렌징이 포함된다.
백승민 보건소장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지역 주민에게 보다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