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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대상자 확대해 통합 운영

은평구 급식관리지원센터, 기존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노인과 장애인까지 대상 확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은평구는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면서 올해부터 대상을 기존의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노인과 장애인까지 확대했다.

 

이전까지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해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의 어린이 급식소 238곳의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와 교육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근거해 50명 미만의 노인·장애인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효율적인 통합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사회복지시설 운영관리 방안과 시설 등록 협조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사회복지급식소 대상으로 등록 신청을 통해 ▲전문적인 영양사의 위생과 영양 관리 순회 방문 ▲대상자별 위생 및 영양관리 ▲이용자의 체계적인 영양 관리 ▲시설 및 질환별 맞춤 식단표 제공 ▲급식소 컨설팅 등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홍완수 센터장은 “어린이에서 취약계층까지 지원이 확대되어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이 이루어진 만큼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에서도 전문 영양사를 통한 위생적이고 질 높은 급식 관리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