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도봉구가 ‘2025 도봉구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십’ 채용을 완료했다. 총 11명 모집에 84명이 지원, 7.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중순부터 2주간 ‘2025 도봉구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십’ 참여 청년을 모집했다.
채용된 청년은 이달부터 도봉구의회, 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11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며, 9월까지 청년인턴으로서 의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사업 홍보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인턴십이 종료된 후에는 구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1대1 취업컨설팅, 경력증명서 발급, 취업정보 제공 등 실제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십에 참여한 청년들이 공직 경험을 하고 나아가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