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구름조금동두천 3.0℃
  • 맑음강릉 4.2℃
  • 박무서울 6.2℃
  • 흐림대전 7.0℃
  • 박무대구 3.6℃
  • 맑음울산 3.1℃
  • 박무광주 6.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장애인

광주광역시 동구, 대통령 탄핵 선고기일, 안전이 최우선

동구, 다중운집인파사고 대비 안전관리특별상황반 운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동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5·18 민주광장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4일 오전 11시 5·18 민주광장에서 대통령 탄핵 선고가 생중계됨에 따라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돼, 동구는 참석자 간 물리적 충돌 예방 등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 경찰, 소방, 교통공사, 도시공사와 현장 상황 공유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주민안전담당관을 주축으로 관련 부서 직원들은 질서유지를 위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일빌딩245, 5·18 민주광장 시계탑과 분수대 등에 배치될 예정이며, 집회 신고 지점 차량 출입 통제, 환기구 등 시설물 안전점검, 지하철 역내 인파 관리 등을 통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대통령 탄핵 선고일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상황이 엄중한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