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2월 31일 자매결연 지자체인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양 지자체의 민간단체 대표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각 5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 12월 10일 체결한 담양-순창 민간분야 교류 협약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담양군 5개 단체와 순창군 7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순창군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 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사 순창지구협의회 등 7개 단체 대표 8명이 담양군을 방문했다.
담양군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 체육회, 새마을회, 자율방범연합회,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5개 단체 대표 8명이 순창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