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1일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산시 먹거리 위원회는 지역 먹거리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농업인과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교육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분과별 위원장 선출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농식품유통과장이 아산시 푸드플랜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며 위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아산시 먹거리 시민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공동위원장인 오세현 시장은 “먹는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민선 7기부터 강조해온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행복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시민 중심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에 제3기 먹거리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생산‧유통‧소비‧복지‧환경 등 먹거리 전반을 아우르는 논의를 통해 시민 참여형 먹거리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 중심의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