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민관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열어 특별법과 시도민 의견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전남 각계 대표 20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공동위원장으로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김영문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전남에선 조보훈 전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 광주에선 정영팔 광주지방시대위원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협의체 위원은 두 시·도의회, 시군구의회, 기초자치단체장,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광주·전남에서 각각 8명씩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시·도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 결과를 보고하고, 시·도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방안,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2일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한 대통합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행정 지원을 위한 추진기획단 구성·운영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이 새해부터 ‘농촌빈집정비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촌 주택·부속 건축물을 소유한 주민이 이를 직접 철거할 때 철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호당 철거 비용 200만 원을 지원하던 것을 33% 증액해, 올해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슬레이트 지붕이 있는 건물이라면 가구당 최대 700만 원의 슬레이트 철거비를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초과 발생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한다. 지원 신청은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등본을 지참해 해당 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오는 2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장성군은 올해 ‘농촌빈집정비사업’ 철거비 지원 증액과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연계를 통해 농촌 빈집 정비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파악된 장성 지역의 농촌 빈집 규모는 총 542동이다. 장성읍이 79동으로 가장 많고 북하면 70동, 남면 61동 순이다. 빈집이 가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매화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양매화축제는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라는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광양매화축제는 광양매화마을의 고유한 공간성과 매화가 지닌 상징성을 바탕으로, 매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차별화된 콘텐츠 확충과 동선·교통체계 개선,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명예감독제 도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아울러 ▲차 없는 축제장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핵심으로 한 ‘3무(無) 축제’를 지속 추진하며 축제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올해로 제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월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역민 참여 확대와 친환경·안전 중심 운영, 체류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은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28억 원 규모의 4개 분야 9개 사업 신청을 2월 5일까지 받는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저탄소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소득작물 분야(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등 6개 사업) ▶슬로시티 분야(농업활동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 ▶자생식물 분야(한국 난 산업화 기반구축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모두 신안군인 농업인으로,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읍면 지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 현지 조사와 내용 검토 후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 농가 및 시범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신안군청 홈페이지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은 농산물가공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맛잇섬영농조합법인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기존 최현자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로 사임함에 따라 지도읍 주현주 신임 대표이사가 조합원 총회에서 결의에 의해 새롭게 선출됐다.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은 농산물가공센터를 거점으로 신안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누룽섬칩, 퍼플식혜, 신안땅콩강정, 꽃차, 신안소금빵 등 7개 유형 32품목의 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조합원 27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현주 신임 대표이사는 “농산물 가공·유통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가공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개발, 창업·상품화 지원, 가공창업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 부가가치 창출을 돕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29일까지 관내 13개 읍면 지소를 순회 방문하며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4개 분야 9개 사업(총 28억 원) 신청 안내 및 홍보 ▲급변하는 농업 환경 대응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한 지도사업 역할 및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지역 주민, 읍면 지소장과 폭넓은 논의를 진행한다. 읍면 지소는 농업기술 보급, 현장지도, 농업 현안 해결, 선도농가 육성, 정보 네트워크 구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인 지원의 핵심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미 청년농부 일자리 창출형 스마트 시설원예 바나나 단지(1.2ha)와 망고 시설단지(2.3ha) 조성을 통해 약 3억 9천3백만 원의 소득 창출 성과를 거두는 등 스마트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가·품목별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읍면 지소가 농업인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리모델링비 지원을 기존 7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자부담 비용을 5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완화했으며, 임차비는 월 최대 30만 원씩 2년간 지원하여 예비 청년 창업자들의 초기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리모델링비 지원 4개소와 임차비 지원 6개소를 선발할 예정이며, 굴비골시장 내 청년점포 1개소 입점자를 포함하여 함께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예비 청년 창업자 또는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청년 창업자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지원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제출서류를 지참하여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에 방문하여 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1월 9일 영광모범운전자회와 치매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택시를 타고 센터에 방문해 검진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9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광군은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치매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사각지대 및 건강 격차 완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군은 치매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오는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에서 농업인 1,8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초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농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영농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발생 양상이 달라진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방법과, 주요 작목별 생산비 절감기술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는 교육으로 편성했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과 복지회관 등에서 실시하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자료를 활용해 농업인 안전교육과 농업e지(차세대 농업인 맞춤포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달라진 농업 여건 속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짚어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1월 8~9일 관내 내․해수면 양식장을 찾아 겨울철 재해 대비 대응 상황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간헐적 한파와 강풍,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동자개, 넙치 등 취약지역 육상양식장 10개소에 대하여 전기설비 및 히트펌프, 비상발전기 등 대응장비 작동여부를 중점점검했다. 지난 2일 영광지역은 13cm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많은 눈과 기습한파가 예상되고 있어 겨울철 양식시설에 대한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피해가 발생하면 재산손실이 큰 만큼 사전 대응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겨울 국지적 한파가 예상되며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2월 10일까지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관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실제 거주하는 노후 농가주택의 내부 개‧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5개소를 선정해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 50%를 지원한다. 귀농인 창업농 지원사업은 농업 창업에 필요한 시설 및 농자재 등 농업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개소를 선정해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으로는 영광군 전입 5년 이하 귀농인으로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이어야 하며 신청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의 주거 안정과 영농 창업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농촌에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부사업내역 및 신청서류는 영광군 대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귀농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농공단지 일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군서농공단지 내 열분해시설 등 4개 업체를 악취관리지역으로 2026년 1월 8일 자로 지정 고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지정된 관리지역은 악취 유발업종이 밀집한 지역(6필지 20,856.8㎡)으로, 그 동안 인근 주민들이 겪어온 악취고통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군의 의지가 담겨있다. 악취관리지역 내 해당사업장은 고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오는 7월까지 악취방지계획이 포함된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 신고를 완료하고, 이에 따라 방지시설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내년 1월까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또한, 해당사업장은 기존보다 엄격한 악취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므로 업체들은 보다 철저한 악취저감시설 운영과 관리가 요구되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업체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조업정지 등 강화된 행정처분이 가해진다. 군서농공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지속적인 악취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월 8일, 제이아이글로벌 정인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2천만 원을 영광군에 기탁했다. 정인철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일 금액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탁자로 이름을 올렸고, 누적 기부금액은 총 4천만 원이다. 이날 영광군은 기탁식에서 정인철 대표의 뜻깊은 애향심과 나눔실천을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인철 대표는 영광읍 계송리 월곡마을에서 태어나 영광고등학교 28회 졸업 후, 경남 국립창원대학교 무역학과를 거쳐 전문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제이아이글로벌을 설립‧운영하며 기업인의 길을 걷고 있다. 정인철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 영광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년 연속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정인철 대표님의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과 생활 문해교육을 제공하여 군민의 기본 학습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성인문해교육 운영 교실'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읽기ㆍ쓰기ㆍ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 습득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 역량을 키워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교실이며, 선정된 문해교실에는 강사비와 교재비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경비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문해교실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계획서와 관련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의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402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새해 첫 회의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석훈 시장권한대행의 2026년 시정 보고를 비롯해 각 부서의 주요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새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2일에는 2026년 시정 보고가 진행되며, 13일부터 1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실과소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세부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조성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지역 경제 침체, 크고 작은 안전사고와 자연재해가 이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불안과 걱정을 안고 보내야 했던 한 해였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에는 작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희망찬 목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듣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신년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의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