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진군은 10월 한 달간 3회에 걸쳐 치매 극복 선도학교의 신입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 파트너 교육은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매화초등학교와 죽변초등학교, 기성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치매 바로 알기’,‘치매 파트너 되기’,‘치매 예방 수칙 알기’등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치매 파트너 교육이 진행됐다. 치매 극복 선도학교는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되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 자원봉사활동, 치매 극복 캠페인 등에 참여를 통해 치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학교들이 동참하여 지역사회가 치매와 관련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0월 12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송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황윤원) 주관으로 2023년 보훈가족한마음대회를 열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청송군보훈단체 대표 및 회원과 주요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색소폰동호회(라온), 민요(가향)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는 위안공연, 보훈단체별 노래자랑도 이어져 보훈가족들의 친목도모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도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선양 사업을 강화하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고령군은 10월 13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 등 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고령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및 산재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조치 등을 근로자에게 교육하여 청사 및 시설관리, 환경미화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종사자의 의무와 권리 그리고 산업안전에 대한 이해, 공공일자리사업 위험요인 및 안전대책 등 각 업무 특성별 재해사례와 작업별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안전보건의식 함양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에 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안전에 더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건강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재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성산면은 10월 11일 별뫼공원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116명과 장애인일자리 사업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안전교육은 강재훈 소방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최근 화재관련 사고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와 같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줄이고자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소화기 및 소화전을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 응급환자 발생 대응 심폐소생술 등을 배웠으며, 실제로 직접 실습을 해보며 몸소 익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남철 고령군수는“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에도 신속한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2017년 발생한 촉발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 지역에 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포항시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지역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LH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착공식이 11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한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흥해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LH 공공임대주택은 흥해읍 학성리 일원에 약 4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흥해읍 학성리 일원에 건립된다. 전체 공급세대인 총 200세대 중 약 50%를 지진피해 세대(무주택자)에 특별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LH 공공임대주택은 지난 2017년 11월 촉발지진으로 흥해 지역에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주택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피해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포항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업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흥해읍 특별재생계획의 하나로 추진해 왔던 공공임대주택의 착공으로 피해주민들의 주거안정과 더불어 흥해읍의 도시재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지역 내 가임기 여성과 임산부·출산부를 대상으로 10월 18일까지 하반기 '아가사랑 행복키움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아가사랑 행복키움 출산교실'은 임신·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육아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과 태교를 위한 다양한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여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아가사랑 행복키움 출산교실'은 ▲영양플러스 사업과 연계한 영양관리 교육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교육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산전·후 우울증 관리교육 ▲두뇌 발달을 위한 손끝태교(라탄공예)로 총 5회 운영된다. 지난 9월 20일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소아 비만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교육을 실시했고, 10월 18일까지 보건소(의성읍)와 출산통합지원센터(안계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출산교실을 통해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여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성군은 5일 어린이·임신부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세 이하 어린이 및 임신부는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보건지소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의료기관별 접종 대상자가 상이하고 접종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임신부는 산모 수첩 등)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접종할 수 있다. 각 대상별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군민 중 14~18세 다자녀 및 다문화 가정 자녀, 14~64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금류 및 축산농가, 국가유공자는 10월 23일부터 관내 보건소·보건지소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하여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중증 계란 알레르기가 있어 인플루엔자 접종이 어려운 생후 6개월~만 13세 이하 어린이는 보건소에서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구미시는 10일 경상북도 최초로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맞벌이 등 돌봄 취약 가정을 위한 병원 동행 및 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 안주찬 시의회 의장, 시의원, 어린이집연합회장, ㈜덕우전자 대표이사, 학부모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돌봄차량 기탁식,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센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덕우전자는 임직원들이 소중히 모은 돈으로 센터의 병원 동행 돌봄 차량(Kia-레이, 2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고,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는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덕우전자에 전달했다.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는 2022년 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도비 확보를 시작으로 시 소유 건물인 구미시 백산로 19, 1층(연면적 99.2㎡)에 총사업비 6천여만 원을 투입해 놀이(학습)공간과 돌봄(침대) 공간, 사무실을 조성했으며, 지난 8월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위탁받아 2025년까지 3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돌봄 차량을 기탁 해준 ㈜덕우전자 이준용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근로자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영천시는 월남전참전 제59주년 기념행사를 월남전참전자회 영천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7일 마현산 월남전참전기념탑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헌화‧분향,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월남전참전기념탑은 세계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월남전에서 피와 땀과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명예를 선양하고, 후손에게 나라사랑의 참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0년 마현산에 건립한 것으로 명각비에는 649명의 참전용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해 월남전참전기념탑 준공식을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 올해 이곳에서 월남전참전 제5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더 감회가 새롭다.”라며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유공자 여러분들의 헌신 및 희생으로 놓아주신 초석 위에서 가능했으며 참전 유공자 여러분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후대에도 길이 기억될 수 있도록 올해 초 마현산 전적비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의성군은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2022년 1대를 추가 도입하여 현재 5대가 운행 중이며, 2023년 8월 기준 약 1만 7천명의 교통약자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7월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에 맞추어 연중 24시간(예약제) 운영으로 개편된 의성군 특별교통수단은 야간의 긴급한 용무를 원하는 교통약자들에 한 줄기 빛이 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교통약자들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의성군은 10월부터 일상돌봄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질병, 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기본서비스인 재가돌봄·가사서비스 및 특화서비스인 병원동행,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질병·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40세부터 64세 중·장년과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만 13세부터 45세 가족돌봄청년으로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고, 거동 불편 등 직접 방문이 불가능할 경우 각 읍·면사무소 문의 후 우편 또는 팩스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일상돌봄서비스 시행으로 돌봄이 필요하지만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던 돌봄필요 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의성군을 위하여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송군은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지역 내 일반음식점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가을 단풍철 청송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청정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군은 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일반음식점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단풍철 청송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위생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영양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26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에 방문한 시설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6개소로 그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헌신한 종사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생활용품과 함께 전했다. 영양군은 사회복지시설 위문 외에도 각 읍면의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700세대(취약계층, 보훈대상자 등)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96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다시 도약하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9월 28일 ~ 10월 3일, 6일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여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이에 따라 영천시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현황 등을 점검·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반 출동 및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등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6일간 영천시 관내 보건소 및 병·의원 31개소와 약국 21개소가 연휴 일자별 운영하며, 영천영대병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운영약국에 대한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App), 영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열린보건소’-‘새소식’코너 공지사항), 영천시 인스타그램, 영천시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원활한 응급진료체계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난방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10월의 사랑가득 난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0월의 사랑가득 난방지원 사업은 봉화군산림조합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를 통해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1천만 원을 지정기탁해 중위소득 100% 이내 관내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에 걸쳐 난방유, 난방물품 등 29세대에 지원된다. 공적부조를 통한 난방자원이 지원되기 전 난방관련 복지사각지대를 읍면사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해 대상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명호면 홍모(78세) 어르신은 “올해 폭염 및 수해로 유난히 힘들고 날씨도 서늘해지던 차에 마침맞게 보일러 기름을 지원해줘 고맙다.”라고 전했다. 박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봉화군수)은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