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계룡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며 살기 좋은 도시 건설에 나선다. 시는 ‘계룡시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 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조례’와 ‘계룡시 출산장려금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며 금연구역에서 흡연과태료와 출산장려금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간접흡연 예방에 따른 시민 시민 건강 증진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은 ▴학교 절대 보호구역 ▴버스정류소 및 택시승강장 ▴액화석유 가스충전소 및 주유소 ▴어린이 놀이터 및 도시공원 등으 금연구역 등이며, 17일부터 해당 장소에서 흡연시 과태료는 기존 1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음식점, 관공서, 체육시설 등의 법정 금연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출산장려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지원 금액이 대폭 확대되어 ▴첫째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 ▴둘째는 100만 원에서 300만 원 ▴셋째 300만 원에서 500만 원 ▴넷째는 2회에 걸쳐 1000만 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5기 천안시 아동참여기구가 아동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안서를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전달했다. 천안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 보호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천안시 아동참여기구 정책제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직접 발굴한 정책 14건을 제안했다. 초중고등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활동해 발굴한 ▲구름공장 위치를 아세요? 큐알(QR)코드로 알아보는 흡연구역 ▲막을 수 없다면 배우자! 런런 킥보드 ▲맞벌이가구의 문화생활을 위한 문화패스권 ‘행복카드’ 등 6건의 정책을 발표했다. 40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천안시 아동 기자단을 만들어 주세요 ▲시범학교를 통하여 교내 다양한 체육활동을 활성화 시켜주세요 ▲안전한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의 마음의 휴식처를 만들어주세요 등 8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동참여기구가 제안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기구별 대표와 제안서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서북부 권역 청소년들의 맞춤형 문화공간 ‘성연청소년문화의 집’이 14일부터 개소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지역주민과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개소한 성연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성연청소년문화의 집은 획일적인 교육에서 탈피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청소년의 자아 실현을 응원하기 위해 2022년 10월 착공해 2024년 3월 준공됐다. 총사업비 81억 3천만 원이 투입돼 1층에는 쉼터와 플레이존, 청소년 전용 카페 등이, 2층에는 미디어실, 동아리실 등이 3층에는 댄스실과 밴드실 등이 마련됐다. 특히, 1층에서 운영되는 청소년 전용 카페 이리모영(young) 2호점은 민선 8기 공약 중 하나로, 성연청소년문화의 집 이용 청소년들의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서 운영될 예정이다. 성연청소년문화의 집 이용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평일의 경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 합덕 농공단지 내 펌프, 압축기 제조업체인 ㈜대영이엔지는 13일 당진시에 수해 대비, 침수복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양수기 10대를 기탁했다. 최재남 대표이사는 “이번 여름에 26년 만의 폭우로 당진전통시장의 피해 현장을 보며 펌프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작은 힘이지만 침수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당진시는 기탁받은 양수기를 수방 자재 창고에 비치해 침수피해 발생 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도 당진시 안전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당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부여문화원 소공연장에서 '2024년 부여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람들을 자원봉사의 일상으로 초대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연대감을 강화했다. 자원봉사자, 지역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특별강연 ▲축사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음악의 감동과 소통의 가치를 융합한 특별강연으로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의 연결고리로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소통의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 54명과 4개 단체가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활동과 공로를 더 폭넓게 인정하고 그 노고를 사회적으로 더욱 조명하기 위해 부여군의회 의장과 국회의원으로 훈격을 확대로 더 많은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여군은 어르신의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5,289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336명 늘어난 규모로, 사업비는 올해보다 11억 원이 증가한 216억 원이 투입된다.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부여군지회, △부여시니어클럽, △부여생애설계봉사회 3개 기관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의 3가지 유형으로 신청받는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한 기준 충족 자)를 대상으로 월 30시간 11개월 동안 노노(老老)케어, 공공시설봉사 등의 활동을 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유형 60세 이상) 어르신이 복지시설과 금융기관 등에서 월 60시간 10개월 동안 업무 보조 등의 활동을 한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일정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물품 생산 등 수익 활동을 한다. 노인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 공고문 및 수행기관별 접수 일정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와 한국해비타트는 12일 천안 무주택 신혼부부 16가구에 친환경 보금자리를 선물하며, 청년 주거안정을 실현했다. 이들 기관은 이날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일원에서 ‘2024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 헌정식을 개최했다. 헌정식에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윤학희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이사장을 비롯해 후원사, 협력사, 자원봉사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와 해비타트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 16세대에 전용면적 91㎡ 규모의 신축 주택을 제공했다. 제공된 집은 한국목조건축협회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은 친환경 목조주택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절감하며 발코니와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해 입주세대의 편의를 높였다. 입주자는 결혼을 앞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중 경제적 자립 능력을 갖춘 세대로 선정됐다. 입주예정인 한 신혼부부는 “지난해 전세사기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이제 아이들과 함께 안정된 집에서 행복한 추억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계룡시는 지난 11일 최강달인푸드 주식회사에서 김치 200박스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김치(5kg) 200박스로 시가로는 500만 원 상당이며 시는 김장철을 맞아 취약계층 및 계룡시 사회복지시설에 기탁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강달인푸드 주식회사 장호덕 회장은 “정성을 가득 담은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최강달인푸드 주식회사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해주신 김장김치를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육아 우수기업 인증식’을 열고 일·가정 양립에 앞장선 도내 43개 기업에 우수기업 인증패를 수여했다. 출산·육아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도내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 키움 배려 문화의 확산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올해 우수기업은 주 4일 출근제 도입 등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43개 기업은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임직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도’는 육아기에 근로 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지 않고 유급 지원 중이며, 최대 1000만 원의 출산장려금과 연 200만 원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에어텍솔루션’은 20만 원의 출산장려금과 유모차를 제공하고 출산·육아 지원을 위해 재택근무형의 주 4일 출근제를 선제적으로 도입·시행하고 있다. ‘지텍’은 여성 휴게실과 산모 휴게실을 설치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천군은 지난 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천노인복지센터, 서천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사업의 기존 수행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 결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서천노인복지센터와 서천노인복지관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각각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지속 운영된다. 김기웅 군수는 “그동안 두 기관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한층 더 세심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0일 금학동 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조합과 임업후계자협회, 원목협회, 양묘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참여자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가구당 2톤씩, 총 60톤의 땔감을 직접 대상자의 집까지 전달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를 우선순위로 두고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읍면동별로 추천받아 선정했다. 땔감은 숲 가꾸기,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통해 남은 부산물과 원목협회에서 기증한 나무를 장작으로 손질한 것으로, 시는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산사태나 산불확산을 방지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땔감을 지원받은 주민은 “땔감을 사용하기 좋게 손질해 주고 직접 운반까지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산림 내 인화물질을 감소시켜 산불을 예방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주는 전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공모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민간 등이 참여해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지역특화형 늘봄학교 협력모델 추진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늘봄학교의 우수 추진성과 외에도 실현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은 계획수립 사례까지 포함한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전국 초등학교에 도입된 늘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정규 수업 외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계획수립 부문에서 ‘해뜨는 늘봄, 해봄’을 주제로 한 해봄센터를 사례로 제출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해봄센터는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동문동 233-4번지 일원에 2025년 9월 개소할 예정이며, 서산 늘봄과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서산시의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양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행복택시 운행 조례’가 지난 3일, 의회 조례안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기존 행복택시 사업을 운행 종료하고, 2025년도부터 행복택시 이용자를 전수 신규 모집하는 등 전면 개편된 행복택시 사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행복택시 사업은 2015년도부터 현재까지 10여 년 동안 8차례에 거쳐 대상마을 확대, 이용 횟수 · 방법 등의 변경에 따라,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확보된 예산 4억 2천만 원으로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지난 8월부터 세대별 월 10회에서 월 4회로 축소 운행해 왔다. 이에 군은 8월부터 9월까지 행복택시 운행 실태 조사를 거쳐, 행복택시 운행 조례를 전부 개정해, 대상마을 지정 조항을 폐지하고 승강장에서 800m 이상 거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 및 관내 통학 학생으로 가입 대상을 조정했다. 개편된 내용으로는 이용 횟수는 1세대당 월 4회로 변경이 없으며, 버스 운행 시간인 06시부터 21시까지 이용시간 제한, 이용자부담금 1,000원으로 500원 인하, 이용자 부담금 1,000원 본인 명의 카드 결제 등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청양군은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양군수, 군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양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격려했다. 12월 5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식전행사 ▲자원봉사 유공 시상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는 35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와 6개 단체가 ‘2024년 자원봉사 유공자(단체)’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영환 청양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여러분들 덕분에 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천군은 지난 8일 종천면에 위치한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된 보호작업장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김기웅 군수, 천주교 대전교구 총대리 한정현 주교를 비롯한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660㎡ 규모로 건립됐다. 장애물 없는 건축물로 설계된 이 작업장은 ▲조미김과 모시떡 작업장 등 생산공간, ▲집단활동실, 재활상담실 등 복지공간, ▲사무실 등의 관리공간으로 구성됐다. 김기웅 군수는 축사를 통해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들이 자립과 사회적 역할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정현 주교는 “이 작업장이 장애인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협력해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