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7일 시청 만남실에서 동광양JC 신임 임원진을 초청해 광양시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 주요 청년정책과 청년단체별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광양JC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서 개최된 광양JC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광양시는 청년 일자리 종합 플랫폼 ‘굿잡광양’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MY광양’ 앱 등 청년 친화적 디지털 플랫폼을 안내하고, 청년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1990년 창립된 동광양JC는 지역사회 봉사와 국제교류, 기본문화 조성, 지역발전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리더 양성에 기여해 온 단체다. 그동안 ▲힐링 캠프 ▲전남JC지구대회 개최 ▲동광양JC 공원관리 ▲시민 화합 한마당 행사 등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시 위탁시설 마로현노인요양원((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위탁운영)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전국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5,406개소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최고점수 99.9점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2021년에 개원한 마로현노인요양원은 개원 이후 처음 실시된 장기요양기관 평가임에도 모든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 운영과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 종사자 역량 강화 노력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원 마로현노인요양원장은 “개원 이후 어르신 중심의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과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주말에 도심권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셔틀버스는 축제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일은 3월 14일·15일, 21일·22일 등 총 4일이며 편도 기준 하루 6회 운행한다. 노선은 광양터미널을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매화마을까지 운행하며, 복귀편은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터미널로 운행한다. 출발 시각은 광양터미널 기준 ▲오전 8시 30분 ▲9시 30분 ▲10시 30분 ▲11시 ▲12시 ▲13시이며 중마동 관광안내소에서는 각 출발 시각보다 30분 후 탑승할 수 있다. 복귀 차량은 각 출발편 기준 4시간 후인 ▲13시 ▲14시 ▲14시 30분 ▲15시 ▲16시 ▲17시에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한다. 이용객은 반드시 출발 시 이용한 동일 차량으로 복귀해야 한다. 차량은 45인승으로 좌석은 자유석으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1인당 왕복 5,000원이며 회차별 정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3/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경비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내용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까지 견인하는 제도다. 시범사업 선정으로 영암군을 여행한 관광객에게는 월출페이로 경비 50%를 환급해 준다. 단, 장거리 여행객 지원을 위해 영암군과 인접한 목포·나주시민, 강진·해남·무안·화순군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여행객은 사전 지원을 신청한 다음, 지정된 기간 동안 영암군의 숙박·식음·체험 등 관광 관련 업체에서 쓴 1인당 경비 10만원 이상을 제시하면,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2인 이상이 영암 여행한 경우라면, 최대 40만원까지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월출페이로 받은 환급금은 올해말까지 월출페이 가맹점이나 온라인 영암몰에서 사용해야 한다. 영암군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약 체결하고,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열리는 4월부터 시범사업에 들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내구연한이 경과한 임대농기계를 공개 경매로 매각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불용 임대농기계 현장 공개경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매는 중고 농기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임대사업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경매 대상은 고속살포기 등 총 22종 41대이며 오는 20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 공고한 뒤 현장 경매로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주민등록초본, 신분증을 지참해 경매 당일 현장에서 입찰 등록을 하면 된다. 1인당 최대 2대까지 입찰할 수 있으며 대리 입찰은 불가하다. 경매는 감정평가금액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참가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낙찰자는 관련 서류 제출과 매각 대금 납부를 완료한 뒤 농기계를 인수하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양경찰정비창이 7년 공사 끝에 4일 목포에서 준공 및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목포 시대 막을 올렸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원이 국회의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해경정비창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사회와의 결속을 다졌다. 목포 신항만 허사도에 있는 해경정비창은 5과 정원 165명으로 기존 부산정비창까지 관할하는 본원 역할을 하며, 5천 톤급 함정을 상가할 수 있는 플로팅도크(Floating Dock)와 쉽리프트(Ship Lift), 안벽 등 대형 함정 정비를 위한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올해 45척의 함정을 시작으로 2028년 이후부터는 160여 척의 함정을 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해경정비창의 목포 안착을 계기로 수리조선·기자재 업체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 지역 수리조선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해경정비창의 외부 발주 사업에 지역의 우수한 수리조선·기자재 업체가 우선적으로 참여하도록 2025년 11월 전남도와 해경, 기업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해경정비창과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제5기 의정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 및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이광일·이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의정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한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재원 배분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확대되는 정책 권한과 재정 규모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 내 입법조사·정책분석 기능의 강화 및 전문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통합 이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보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미영 자문위원장은 “특정 지역으로 기능 편중을 방지하고 농어촌·도서지역까지 균형발전의 원칙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육에 있어 지역 간 여건 차이로 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보 방안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광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에는 교육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복지·의료·상담·청소년 유관기관 등 관계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연계·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관별로 분절되어 있던 지원 방식을 넘어, ‘함께하는 지원, 성장하는 학생’이라는 공동 비전 아래 학생 중심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에 앞서 20개 교육지원청 별 기초단위 민관협의체를 구축해 시범 운영해 왔으며, 이번 광역 단위 민권협의체는 기초단위 협력망을 도 단위에서 통합·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간 자원 편차를 보완하고 복합 위기학생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지원을 실현한다는 목표이다. 이날 발대식은 ▲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 기관별 역할 소개 ▲ 공동 다짐 선언 ▲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학생 한 명, 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에 나선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비롯한 동 단위를 제외한 읍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권 내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읍면 지역은 평생학습 시설과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참여 기회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나주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주요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체육, 전통문화, 직업기술, AI 교육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담양에서 도·시군 이민·외국인 업무 담당자, 광주외국인출입국사무소, 목포출장소와 함께 2026 전남 이민·외국인 정책 실무 연찬회를 최근 개최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였다. 연찬회에는 도·시군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비자제도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이민·외국인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출입국 현장 실무기관이 직접 참여해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를 강화하면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체류·비자 관련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고 실무 연결성을 높였다. 임은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비자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2026년 새로 달라지는 이민·외국인 정책 소개,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전국에서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영암군은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과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인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2026년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특화형 비자 및 도내 농공단지 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가 도민의 일상에서 존엄과 신뢰가 지켜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 보호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 인권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향후 5년간 인권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담은 ‘제3차 전남도 인권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한다. 기본계획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도민의 인권 보장과 인권 친화적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 로드맵이다. 또한 기존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운영한 인권영향평가제를 정책과 사업까지 확대해 본격 시행한다. 이는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을 계획 단계에서부터 인권 침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하는 제도로, 사후 구제 중심의 행정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인권 확산 정책도 추진한다. 전남도는 ‘2026 민간단체 인권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비영리 민간단체의 인권교육, 인권의식 개선 활동 등 공익적 인권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인권작품 공모전과 인권문화주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 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마을 공동복지 구현에 앞장선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공동 부지(잡종지 등)에 300kW 이상 1MW 미만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한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지와 지역 환원에 활용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개소, 전라남도는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담양군은 정부 정책과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발빠르게 수요 조사에 나섰으며, 20개 마을을 발굴해 지난 2월 말 전라남도 컨설팅 대상지로 신청을 완료했다. 군은 유휴부지 확보 여부와 한전 전력 계통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도 부지 발굴과 계통 확보 여건을 갖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일(음력 1월 15일) 과역면 독대마을과 내백마을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인 ‘당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대마을과 내백마을 주민들이 대대로 이어온 농악을 보전하고,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마을의 안녕과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옛 방식을 그대로 살린 농악을 재연해 전통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독대마을 당산제는 크게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을회관과 게이트볼장, 당산나무 주변 등을 돌며 마을의 행운을 기원하는 ‘굿매구’ 농악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부는 자시(子時)를 기해 목욕재계한 주민들이 독대마을 입향조(고씨, 전씨, 배씨 선조)와 당산 할머니에게 제를 올리는 ‘당산제’가 당산나무와 산자락 일대에서 거행됐다. 4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독대 농악은 상쇠를 비롯한 농악패 전수자들이 그 맥을 이어 전통을 지켜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향우회원들의 열렬한 성원과 후원이 더해져 마을 공동체 정신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월대보름 기간에 관내 6개 면에서 총 12건의 행사가 열렸으며, 군은 행사 전 사전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행사장별로 ▲행사장 주변 인화물질 사전 제거 ▲소화기 및 산불진화차량 전진 배치 ▲마을별 책임담당공무원 지정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산불예방 순찰 강화 등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화재 확산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행사 주관 단체와 사전 협의하는 등 위험요인 차단에 주력했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합동 대응 태세를 구축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비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통행사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별 재난 취약 요인에 대한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