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화)

  • 맑음동두천 13.1℃
  • 구름조금강릉 20.6℃
  • 황사서울 13.3℃
  • 황사대전 16.6℃
  • 황사대구 25.6℃
  • 황사울산 20.9℃
  • 황사광주 19.9℃
  • 황사부산 15.7℃
  • 맑음고창 15.9℃
  • 황사제주 25.0℃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6.2℃
  • 맑음강진군 20.5℃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서울

오세훈 시장,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 수습 위한 긴급 대책회의

25일(화) 오전, 시장 주재 긴급 회의 열고 실종자 구조 상황 및 사후 대책 등 논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는 25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 수습 대책회의’를 열고 서울시 1․2부시장과 정무부시장, 재난안전실장 등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자 구조 상황과 사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24일 오후 6시 29분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명일동 216-9)에서 발생한 폭 20m․깊이 18m 싱크홀에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빠져 실종됨에 따라 시는 현재 구조 요원 17명, 인명구조견 1두를 투입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실종자 구조 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하고 “구조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유념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오 시장은 전날 저녁 9시 20분 사고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는 오토바이 운전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실종자 구조 후 정밀 종합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