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73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 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창원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조리 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운송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집단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조리식품을 수거·검사하고, 유치원 내 환경 검체 채취 등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 요령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