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한노인회익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3일 개강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류창현 대한노인회익산시지회장, 김진대 노인대학장을 비롯해 노인대학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익산시 노인대학은 1990년 개설해 32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30일까지 교양, 건강, 상식 등 기본역량 강화를 비롯해 교육과 노래, 체조 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김진대 학장은 "익산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어르신들의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어양동으로 이전 신축할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노인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창군과 고창군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2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다름있소, 함께하오’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장애인식 공연’을 열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고창북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58명이 함께 어우러진 고창농악 사물놀이가 마련돼 큰 울림을 전했다. 이어 지적·정신·뇌병변장애인과 비장애인 17명의 칼림바 합주, 청각·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 10명의 가야금 연주, 휠체어 댄스(송호천 선수, 정하윤 지체장애인), 지체장애인와 지적장애인으로 이루어진 하모니카 연주 등이 선보여졌다. 장애인식개선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사회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다. 공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를 확립시키는 계기가 됐다.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천옥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술 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안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2일 전북권 환경성 질환 치유센터에서 노인건강복지사업 참여자 67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 준비’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건강한 장수생활을 위한 필수 정보가 제공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노후 준비 트렌드 변화 ▲건강 수명의 중요성 ▲장수인의 생활습관 ▲근감소증 예방법 ▲뇌 건강과 치매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관리 팁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진안군은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건강복지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께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안군노인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북권환경성질환치유센터에서 ‘노인건강복지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정천, 동향, 안천, 상전, 주천, 부귀, 용담면에 거주하는 노인회원들을 대상으로 회차별 67명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질병 예방과 건강유지 강의, 건강 측정 및 심신 치유, 홍삼족욕체험, 친환경 식이 체험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노인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향후 유사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건강복지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활력을 되찾고 심신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익산시가 다문화가족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며 그리운 가족들과의 재회라는 특별한 꿈을 응원한다. 익산시는 지난 1일 오후 익산시가족센터에서 '2025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16가정 40여 명을 초청해 사업 안내와 필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참여 가족들에게 고향나들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제공했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가 동·식물 검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9가정이 신청했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최종 16가정이 선정됐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 공항 왕복 교통비 등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참가 가족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희망하는 기간에 모국을 방문해 7일에서 30일까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 대상자는 "익산시 덕분에 오랜만에 멀리 있는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가족과 함께 만든 따뜻한 추억들은 익산에서 더욱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머물고, 다함께 살고싶은 고품격 남원생활’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성과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남원시가 전북 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어 160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남원시가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총412억원이다. 사업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남원시가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남원시는 자체적으로 인구감소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일자리와 교육 문제로 인한 청년인구 유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지역혁신형 천연물 바이오소재 생태환경 기반조성 ▲남원 인재학당 건립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 ▲전북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및 운영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바이오산업, 출산·교육 환경 등 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연지아트홀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위탁기관 종사자 등 약 13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마련됐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법정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강의는 사회복지 분야 안전 전문가인 이창승 공인노무사(노무법인터전 경기지사장)가 맡았다. 그는 ‘사회복지시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를 주제로, 사회복지 현장에 맞는 구체적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무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분야의 안전·보건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세, 매입, 신축 등 주택 마련을 위해 받은 대출잔액에 대해 연 1회,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율 2%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최대 10년까지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 실질적인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청년(18세~45세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10년 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로, 자격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이자 지원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올해 복지분야에 603억원을 집중 투자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도시 구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소외계층 보호부터 자활 지원, 의료급여 강화, 국가유공자 예우까지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 더 넓어진 기초생활보장…탈락가구까지 꼼꼼히 챙긴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기준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42% 올라 4인가구 생계급여 지원액이 월 183만 3572원에서 195만 1287원으로 인상됐다. 특히 자동차 소유 기준은 2000cc 이하, 500만원 미만으로 완화됐으며 부양의무자 기준 역시 연소득 1억 3000만원, 재산 12억원 미만으로 대폭 확대됐다.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던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수급 탈락 가구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긴급복지와 민간자원 등 다양한 연계 체계로 보호한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강화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시민들의 참여가 빛을 발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임실군이 지난 25일 임실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아이랑 마음 톡톡’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 교육은 30여 명의 아동과 부모가 참석하여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의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한국부모교육연구소의 부모 교육 전문가를 초청하여 3월과 4월 총 2회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하는데,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파악하고 공감을 통한 대화와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양육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가족 참여형 활동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이번 부모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자녀와 더욱 가까워지고 소통의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장애인 정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장애인정책포럼(대표 박경노) 소속 16개 장애인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 단체 대표들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복지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 또한, 장애인 이동권 확대, 문화·체육 참여 기회 보장, 장애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애인 정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또한, 김관영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된 것과 관련하여,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장애인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3월 9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전지훈련을 위해 임실군을 방문한 대한장애인 배드민턴협회 신인선수단(감독 장형일) 10명이 임실군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장애인 배드민턴 신인선수단은 전지훈련을 위해 임실군을 찾아 5월(2차), 6월(3차) 총 3차례(55일간)에 걸쳐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지훈련을 위해 꾸준히 임실을 찾는 선수단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임실군은 지역 스포츠 발전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체육 기반 시설 및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임실군배드민턴협회 정해영 회장과 지역 내 유소년 도민체전 선수들이 상비군과 함께 합동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훈련의 질을 높이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임실군 전지훈련 유치 노력에 힘을 보탰다. 심 민 군수는“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을 찾아주신 대한장애인 배드민턴 신인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훈련과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주군이 늘푸른 지역아동센터를 9번째 치매극복 선도단체(삼례읍 소재)로 지정하고,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제9호 늘푸른 지역아동센터는 전 직원은 물론,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파트너로 등록해 치매극복 및 치매 친화적인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조기 검진 독려,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 일상 속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체계 구축에 앞장서게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치매에 관심을 가지고 편견없는 시선으로 치매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건강한 돌봄 문화가 확산되는 완주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가 연지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새롭게 지정하고, 2025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열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지역 주민과 치매환자,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핵심이다.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시 보건소에서 ‘2025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현기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비롯해 정읍경찰서 김원갑 중앙지구대장 등 관련 기관 종사자 9명이 참석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불안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보호 정책과 주민 참여 활동이 결합된 돌봄 중심 마을이다. 시는 올해 연지동을 신규 지정 마을로 선정했으며, 지난해 지정된 수성동은 우수 지정 마을로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확대 ▲치매 인식개선 활동 활성화 ▲치매환자 실종 예방사업 강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실질적인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강조됐으며 관련 기관 간 연계 강화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읍시의 노인복지 수준이 전국적으로 우수함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노인복지관 평가’에서 정읍시가 위탁 운영 중인 노인복지관 2곳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0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했다. 평가 항목은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 ▲시설운영 전반 등 총 5개 분야로, 각 항목에 대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A등급을 받은 정읍시노인복지관과 북부노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에 위탁 운영 중인 시설로,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들 복지관은 노년사회화교육, 건강지원사업, 기능회복 프로그램,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결과는 두 복지관이 평소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한 덕분”이라며 “정읍시도 노인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