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청득심(以聽得心) 소통·협치로 구민 만족을 넘어 감동 행정을 추진하는 관악구가 한 해의 성과를 구민들과 공유하고 2025년 풀뿌리 민주주의 관악을 향해 더욱 힘차게 달려간다. 구는 지난 17일 구청 강당에서 ‘2024년 협치와 참여예산 성과공유회'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협치공동의장인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한 박승한 민간공동의장과 협치위원, 강중원 주민참여예산위원장과 주민참여예산위원, 사업제안자 등 약 100여 명의 주민이 함께 했다. 특히 관악의 선도적인 풀뿌리민주주의와 협치 구정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전·현직 민간협치의장협의체인 ’서울협치회의‘ 최정옥 회장과 타 자치구 의장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먼저 장한샘 바이올리니스트의 뜨거운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2024년 실행한 3개 협치과제와 25개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약 13억 원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영상으로 공유했다. 이외에도 올해 발굴·선정하여 2025년 실행 예정인 4개 협치 과제(3억2천만 원)와 35개 주민참여예산(13억7천만 원) 사업을 전시했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 조기 발견 ▲주민 마음건강 돌봄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시행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9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마음투자 지원사업 운영 실적 및 업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지표는 ▲서비스 신청률(인구 대비) ▲저소득층 참여율(전체 신청자 대비) ▲서비스 제공기관·제공인력 등록건수(인구 대비) ▲서비스 이용률 ▲사업 전담 조직 구성 및 인력 운영 여부 등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지자체는 67개이며, 그 중 관악구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정신건강취약계층(1인 가구, 우울 고위험군 등)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서비스 신청률을 높였다는 점과 사업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적절한 인력 운영을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의 구두수선대 모임 '관악녹지회'가 35년째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정을 전해 화제다. 관악녹지회는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구두 수선대 운영자들의 모임으로 1990년도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구두닦이’ 행사를 실시하고 여기서 마련된 수익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 ‘사랑의 구두닦이’ 행사에서 모금된 200만 원의 성금은 관악구청과 관내 보육원에 전달됐다. 35년째 이어오고 있는 성금은 총 1억 3,900만 원에 이르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선행을 지속하고 있다. 관악녹지회 강규홍 회장은 “경기 불황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지만, ‘사랑의 구두닦이’를 통해 기부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구는 관악녹지회 선행과 관련하여 지난 12월 20일 ‘사랑의 구두닦이 성금 전달식’과 더불어 관악녹지회 우수회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관악녹지회 강규홍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에 힘쓰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0일 ‘CES 2025 관악S밸리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기술 박람회 CES 2025에 참여하는 관악S밸리 기업들의 출정을 기념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관악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관악S밸리 기업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이어서 CES 2025 참가기업의 대표들이 각 사의 도전과 비전을 담은 ‘한 문장 포부 선언’과 함께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기업 대표들이 포부를 밝히며 퍼즐을 맞췄고, 해당 퍼즐이 완성되자 관악S밸리의 비전을 담은 ‘LET’S START, 세계를 향한 도전‘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구는 참가기업들과 관악S밸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각 기업 대표들은 CES 2025 참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 CES 2024에서는 관악S밸리의 8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 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방과후교육의 가능성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19일 ‘2024 방과후교육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2024년 방과후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방과후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구는 이외에도 ▲교육 성과물 전시 ▲방과후교육 체험 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올해 관악구 방과후교육 지원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토닥토닥마을학교 ▲SG미래학교 캠퍼스 ▲미래채움GO 등이 있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교육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증진시켰다는 점이 주목할 점이다. 먼저, ‘SG미래학교 캠퍼스’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고등학생 대상 진로 설계와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미래채움GO’는 서울대 사범대학과 연계하여 과학·수학 중심으로 실험·실습 프로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2024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지난 19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을 비롯해 2024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16개의 자치단체가 참석했다. 여성가족부는 5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여성 등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우수 지자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주요 평가 사항은 ▲여성 공무원의 관리직 비율 ▲성인지 통계 구축 ▲ 거버넌스 운영 ▲여성역량강화 분야별 주요 사업 등이다. 구는 2019년 최초 지정된 이후 2회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범죄 없는 안전 도시 사업 ▲관악 Her Story 발굴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운영 등 여성 관련 정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덕분이다. 이에 따라 구는 여성가족부와의 협약을 통해 2025년부터 5년간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기조로 5개 목표 26개 사업과제를 통해 여성친화도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과제로 먼저 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거버넌스와 네트워크를 구성해 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총 718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특히 반부패 추진 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93.7점을 받으며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82.8점을 높게 상회한 점수로, 전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단계나 상승했다. 구는 ‘부패 취약 분야’에서 개선을 위한 도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렴 문화확산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구청장의 관심과 노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지난 9월 개최한 청렴 토크 콘서트 ‘청렴하쇼(show)’는 구청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 사례 중 하나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50여 명의 직원들과 청렴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청렴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청장과의 대담’ 코너에서는 ▲조직문화 개선 ▲세대 간 인식 차이 해소 ▲갑질 근절 등을 주제로 활발한 쌍방향식 토론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8일 관악구의회 의결을 거쳐 2025년도 본예산 1조 550억 원을 확정하며 2년 연속 ‘1조원 시대’를 이어간다. 이는 올해보다 520억 원(5.2%)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347억 원, 특별회계 203억 원이다. 구는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세수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 복지비용 확대 등 재정 지출이 가중되는 등 어려운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구는 내년도 예산을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민이 즐기며 휴식하는 ‘힐링·정원 도시’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가로변 꽃모 식재(3억 원)’와 ‘난곡로 자투리 녹지정원 조성(8억 원)’으로 주민의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악산공원 게이트볼장 보수정비(1억 원) ▲산림여가프로그램 운영(68백만 원) ▲관악산 물놀이장 운영(1.8억 원) ▲유아숲체험 운영(3억 원)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 콘텐츠 제공에도 힘쓴다. 주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제공에는 전체 예산의 65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는 구민들의 디지털 복지 향상과 통신 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노후 공공와이파이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구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통신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사업에 참여했다.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사업에서 교부받은 2억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공원, 학교 등 다중이용 시설의 노후 공공와이파이 장비 48대를 고성능·고사양으로 개선했다. 특히 구는 다중 접속 환경에 최적화된 '와이파이6'를 전격 도입했다. '와이파이6'는 최대 9.6Gbps의 빠른 속도로 기존 ’와이파이5‘ 대비 140% 정도 속도가 개선되고, 짧은 대기시간과 광범위한 통신 범위를 통해 다수의 이용자가 접속해도 끊긴 현상 없는 최상의 인터넷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최신 보안 규격인 WPA 3(Wi-Fi Protected Access 3)을 적용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 안전성도 확보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용담 어린이 공원, 장미 어린이 공원 등 7곳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 지난 19일 '2024년 식품 위생·정책분야 종합평가'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식품위생 종합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식품접객업소 관리 등 식품 위생·정책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자치구를 선발하고 동기부여하는 제도이다. 구는 ▲2018년 최우수상 ▲2019년~2023년 우수상에 이어, 2024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을 휩쓸었다. 올해 평가에서는 7개 분야 2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등 식품접객업소 관리 ▲싱겁게, 덜 달게 먹는 식생활 개선 ▲시민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먼저, 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지역인구의 41%를 차지하며 전국 1위이고, 청년 1인가구도 지역 전체 1인가구의 61%를 차지하며, 점차 다양한 식품 외식률이 높아지는 지역 특성에 맞춰 음식점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일반음식점 중 1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관악산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위해 노후화된 관악산 일대 등산로 정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상지는 ▲삼성산 성지 일대(신림동 산57-14) ▲남강어린이공원 인근(신림동 1678-12) ▲관음사 둘레길(남현동 산57-4 등) 등 3개소이며, 구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정비를 진행 중이다. ‘관음사 둘레길 정비 공사’와 ‘남강어린이공원 인근 등산로 정비 공사’는 노후 목재 휀스 및 목계단을 정비하여 12월 중으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산 성지 일대 등산로’는 삼성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삼성산 성지까지 이어지는 경사구간으로, 토지주인 천주교서울대교구의 동의를 받아 지난 13일 안정성과 쾌적함을 겸비한 등산로로 탈바꿈했다. 구는 우선 기존 진입부에 설치된 노후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재조성하여 주변에 수국 등 키작은나무 8종, 부채붓꽃 등 초화류 8종을 식재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다. 또한, 강우 시 침식으로 인해 보행이 불편한 경사지에 목계단과 횡단 배수대를 설치하고 안전사고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하여 주민들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했다. 온열의자는 기온이 영상 16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작동되며, 의자의 표면 온도는 37도로 유지된다. 가동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후 12시까지이며, 구는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버스가 운행되는 시간 동안 주민이 따뜻하게 앉아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구는 봉천사거리 버스 정류소 등 총 87개소에 추가로 온열의자를 설치했으며, 지난해까지 설치한 온열의자 67대에 더하여 총 154대를 가동한다. 이로써 승차대가 있는 시내버스 정류소 168개소 중 154개소에 온열의자가 설치 완료되어, 구는 연말까지 온열의자 설치율을 92%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버스를 대기하는 중에 매서운 추위로부터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주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올해 관내 텃밭 이용자 1,126명을 대상으로 경작 우수구민을 42명을 선발해 지난 14일 시상했다. 구는 2012년부터 구민들이 도심에서 힐링하며 수확물을 거두는 기쁨도 느낄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 텃밭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텃밭은 ▲강감찬텃밭(낙성대동 259-1) ▲낙성대텃밭(낙성대동 231-2) 등에 총 10개소 1,259구획이 조성되어있다. 친환경 도시 텃밭 사업은 매년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텃밭 운영자 모집 결과 역시 5:1의 뜨거운 경쟁률로 구민 1,126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구는 참여자를 동기부여하고, 도심 속 친환경 문화와 건전한 여가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매년 텃밭 경작 우수 구민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조성한 구민을 우수 구민으로 선정했다. 지난해의 경우 ‘텃밭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해 객관적 기준으로 우수 구민을 선정한 반면, 올해는 ▲도시농업 교육 이수 ▲경작 작물 기부 ▲관악 텃밭 홍보 등 성실히 텃밭을 가꾸며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6기 관악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관악구 청년 인구 비율은 전국 1위(41.4)%로 청년을 위한 각종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2018년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만들고, 2022년 서울시 최초로 ’청년문화국‘을 신설하며 청년 정책과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청년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오고 있다. '관악 청년네트워크'는 관악구의 공식 청년 거버넌스 플랫폼이다. 청년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난 제5기는 분과 회의와 공론장 등 총 33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 생활 실태조사', '관악청년축제 별빛러닝', '무료법률상담 제도 확대' 등 4건의 제안이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 제6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재직, 재학 중인(졸업한)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12명의 위원은 내년 2월 10일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매월 정책 역량 강화 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구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민생과 지역안전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지난 14일 오후 7시 소집된 긴급 민생안전 대책회의에서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한 이영기 부구청장, 국(소)장, 정책보좌관, 국 주무부서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상시국 경제 활성화 방안 ▲민생 물가안정 및 일자리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과 일상이 정상화로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는 현 국정 상황과 내수경기 침에 지속에 대응하고 민생 불안을 해소하고자 지난 10일부터 ‘관악구 민생안정 대책반’ 운영을 시작했다. ‘민생안정 대책반’은 ▲지방행정팀 ▲지역경제팀 ▲취약계층지원팀 ▲안전관리팀의 4개 대책반으로 구성됐다. 중점 추진 분야는 ▲민생경제 물가안정 ▲일자리 지원 ▲취약계층 생활 안정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먼저 구는 지역 경제의